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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은 제헌절에 '남북 국회의장 회담'이라는 낡은 축음기를 또 틀어댔다. 북한에 국회가 어디 있나?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7/18,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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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사태의 중심에 있었던 한국측 소고기 협상대표인 민동석은 그 무렵 고독해 보였다. 분노한 군중은 그를 매국노라고 하면서 쫓아다녔다. 광장에서 그의 인형을 화형식에 처하기도 했다. 그의 휴대폰으로 쓰나미 같은 악의적인 메시지가 날아들었다. 언론은 그가 .. |
| 엄상익(변호사) [2020/07/17,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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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애완견이 되어 귀여운 재롱을 피워대고 있다 |
| 문무대왕(회원) [2020/07/17,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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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錄연재]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나 기다리신다 (9) |
| 趙甲濟 [2020/07/17,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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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 도로 연결시 엄청난 물류경제의 이익 얻어” |
| 조갑제닷컴 [2020/07/17,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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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은 17일 "대전환의 파도 앞에서 국민을 지키고 미래를 열기 위해 헌법의 개정이 불가피한 때"라며 개헌을 제안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72주년 제헌절 기념식 경축사를 통해 "앞으로 있을 정치 일정을 고려하면 내년까지가 개헌의 適期"라며 "코로나 .. |
| 趙甲濟 [2020/07/17,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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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국어사전의 뜻도, 상식도 싹 다 무시한 궤변을 늘어놓는다. 대법원 판례도 바꿨다. |
| 김진태(前 국회의원) 트위터 [2020/07/17,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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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은 72주년 제헌절입니다. 유엔총회가 1947.11.14. 유엔 감시 하에 남북한총선을 결의했습니다. 1948년 5월 10일 제헌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됐습니다. 북한에 배정됐던 제헌국회의원 100명은 소련의 거부로 북한에서 선거를 할 수 없었습니다. 남한에 배..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7/17,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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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내로남불' 정도가 아니라 '이중인격'입니다.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7/16,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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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박 시장 피해여성 보호에 말만 번드르하지 실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고 있다 합니다. 성범죄 피해여성 보호라는 본연의 업무도 하지 않는 여가부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겁니다. 존재의 의미 상실한 여가부 해체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https://news...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7/16,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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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옆 세월호추모관, 6년 3개월 간 울궈먹었으면 이제 끝내야지요?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7/16,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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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建國) 대통령 이승만 이야기 |
| 金泌材 [2020/07/16,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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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고통스러웠던 생(生), 그 쓸쓸한 生을 담았던 육신이오늘 영원히 이 땅을 떠났습니다.사흘 전, 한 많은 90년 세월을 조용히 접으신탈북 국군포로 이 모 어르신이오늘, 의장병조차 없이국립현충원에 안장되셨습니다.내리쬐는 햇살에나뭇잎마저 축 처져 풀이 죽어있던 시각,..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7/16,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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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벌급의 한 건설사 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한 적이 있었다. 유명한 그 건설사는 국내 각지에 아파트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진출해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 회장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써 내기도 했었다. 깨끗한 부자.. |
| 엄상익(변호사) [2020/07/16,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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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뻔뻔한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
|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20/07/16,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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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추도사 全文 |
| 조갑제닷컴 [2020/07/16,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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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차원…공표행위라고 볼 수 없다” |
| 조갑제닷컴 [2020/07/16,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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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 故백선엽 장군 안장식 추도사 全文 |
| 조갑제닷컴 [2020/07/16,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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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규 전 육군참모총장 故백선엽 장군 안장식 추도사 全文 |
| 조갑제닷컴 [2020/07/16,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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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錄연재]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나 기다리신다 (8) |
| 趙甲濟 [2020/07/16,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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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고, 북한은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0/07/16,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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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 문제는 1·2인 세대 수요 급증에 부응할 주거형태의 적시 공급 부족이다. |
| 오세훈(前 서울시장) 페이스북 [2020/07/16,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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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회원국들, 북한 외교관이 입국할 경우 즉각 짐을 수색하고 해당 인물의 배경과 과거 이력을 조사해야" |
| VOA(미국의 소리) [2020/07/16,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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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에서 대남 방송을 해야 맞습니다. 물론 김정은이 써줄지는 모르겠지만요.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0/07/15,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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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돌머리가 잔머리 굴리는 거. 그 표현을 '2차가해'로 규정하고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7/15,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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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내부조사＞ 코로나로 경제 악화 심각…김정은이 주도해 만든 고아원에서도 도망치는 아이들 속출.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0/07/15,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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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유태인 거상(巨商) 이야기 |
| 金泌材 [2020/07/15,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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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변호사의 기자회견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한국 역사상 유명 정치인이 자살한 경우는 과거에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유명 정치인 중 2009년에 노무현이 처음으로 자살했다. 두 번째는 2018년 노회찬이다. 세 번째가 올해 2020년의 박원순이다. 그런데 첫 번째 두 .. |
| 죄형법정주의(회원) [2020/07/15,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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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입장 발표 없어…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07/15,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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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銀星 前국정원 차장 “김정일, 수금 다 안됐다고 김대중 訪北 연기시켰다.” 〈퍼주기식 원조가 저들을 상전으로 만들었다. 북한은 김대중 전(前) 대통령의 방북(訪北) 하루 전에 돈을 보내지 않으면 정상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전문(電文)을 보냈다. 이런 억지가 어디 있는.. |
| 趙甲濟 [2020/07/15,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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