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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박정희는 독재자인가2. 박정희는 친일파인가3. 박정희는 수구세력인가4. 박정희는 민족반역자인가5. 박정희는 무자비한 지도자인가6. 5.16과 유신은 혁명인가, 쿠데타인가7. 박정희는 20세기의 어떤 지도자인가8. 군인은 정치를 하면 안 되는가9. 장기집권하면.. |
| 趙甲濟 [2020/07/07,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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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우리의 마음을 담아 쌀을 넣어 보내는 것이 왜 쓰레기입니까?"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7/07,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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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정치권에서 성범죄자에게 공식적으로 "힘내라"고 굳건한 남성연대를 표한 격이니…코로나로 경제가 어렵다 보니 대통령 이하 여당 정치인들이 단체로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수출했나 봅니다. 지금 이 분위기, 매우 위험합니다. 국회페미에서 성명을 냈네요. 여성단체에서도..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7/07,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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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블루베리 몇 통이 왔다. 철원의 동막골에서 온 건데 누가 왜 보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아내는 눈병에 효험이 있다는 블루베리를 내게 계속 먹이고 싶어 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재배하는 건지 누가 왜 보냈는지 직접 가서 확인해야 하겠다는 것이다. .. |
| 엄상익(변호사) [2020/07/07,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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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지나간 뒤에 손 든다."나홀로독재당이 멧돼지처럼 상임위원장 독식, 35조 예산통과, 법안 통과, 농사를 다 망쳐 놓은 뒤에,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슬그머니 산에서 내려와서, 오늘부터 국회로 돌아왔다고 합니다."상임위 강제배정의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헌법재..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7/07, 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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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사실 근거 제시 없이 허위 사실 유포해 명예 훼손” |
| 조갑제닷컴 [2020/07/06,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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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경부고속도로 개통식(1970.7.7) / 기공식(1968. 9.11) 치사 全文 |
| 조갑제닷컴 [2020/07/06,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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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가 끝난 부산 어린이 살해 사건의 내막 |
| 趙甲濟 [2020/07/06,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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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및 개표진행 과정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매뉴얼입니다(개표참관안내 매뉴얼 / 사전투표관리 매뉴얼 / 투표관리 매뉴얼).현재 제기되고 있는 4·15총선 선거조작 의혹들 중 상당수는, 현장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있으면 진실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것이었습.. |
| 조갑제닷컴 [2020/07/06,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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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그만하자. |
| calf(회원) [2020/07/06,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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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의 '對外 무역 기업' 실태 |
| 김필재 [2020/07/06,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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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익은 것도 장군님 덕분'이라는 동요,/이 대한민국에서/누가 알고 누가 따라부릅니까?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0/07/05,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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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집권세력이 마음대로 책임지고 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요.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7/05,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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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언론의 유착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자료 |
| 조갑제닷컴 [2020/07/05,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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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파 시민으로서 윤미향·손혜원·한명숙 같은 사람들에게 무한 고맙게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로 더불어민주당을 꾁꽉 채위 나가는 문재인에게도 감사할 따름이다. 설훈·정청래·유시민·이해찬·김어준도 같은 품격이다 .고맙다. 이들이 더불어민주당의 품격이다. 앞으로 이런 사람.. |
| 옵빠(회원) [2020/07/05,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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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와 회담할 때 볼턴은 문재인을 유심히 관찰, 기록을 남겼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남북간 대화가 단절되었고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걱정이 많은 듯했다. 특히 남북관계에서 구체적 실적이 나오지 않은 것은 햇볕정책을.. |
| 趙甲濟 [2020/07/05,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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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주호영(朱豪英) 원내대표가 5일 드디어 '원내투쟁'을 주장하면서 103명의 소속 의원들을 이끌고 6일부터 국회로 돌아간다고 선언했다. 국민들은 도대체 '야당'인지 '여당'인지가 분명치 않은 이들이 국회에서 벌이게 될 사이비(似而非) '원내투쟁'이라는 .. |
| 이동복 [2020/07/05,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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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씨의 흥미진진한 자술서 全文: 박지원과 150억원CD와 정몽헌 조갑제닷컴 '현대그룹 .. |
| 조갑제닷컴 [2020/07/05,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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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진술조서 |
| 조갑제닷컴 [2020/07/05,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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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4일은 미국 독립 기념일이었다. 토마스 제퍼슨의 독립선언서는 그 뒤 민주국가의 헌법에 반영되었다. 제퍼슨 연구가이기도 했던 이승만을 매개로 하여 미국의 독립정신은 한국의 건국정신이 되었다. *토마스 제퍼슨이 기초한 1776년 미국 독립선언서의 유명한 귀절:.. |
| 趙甲濟 [2020/07/05,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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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님은 사회적 발언을 하기 전에 먼저 7년 전의 자신과 대화를 하실 필요가 있어요. 두 분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셔서 인격을 하나로 통일한 후에 우리 앞에 나타나셨으면 합니다. 정신 사나워요. 도대체 어느 인격이 진짜 조국인지 모르겠거든요. “윤석열 찍어..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7/05,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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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법정에 나가 보았다. 칠십이 가까운 내 또래의 변호사들은 거의 법정에 나가지 않는 것 같다.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일거리도 떨어졌다. 그래도 가까운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법정을 나가게 된다. 친구를 위해 나간 법정의 방청석에 앉아 내가 변호할 차례를 기다.. |
| 엄상익(변호사) [2020/07/05,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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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美北정상회담설에 "마주앉을 필요 없어” |
| 조갑제닷컴 [2020/07/05,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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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전국민과 세계를 속인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1938.9 히틀러와 체임벌린의 뮌헨회담과 1973년 키신저와 레둑토의 파리 평화회담에 비유하면서 위장 평화회담이라고 나는 성토한 바 있었습니다.국민 대부분과 언론, 여야 정치권으로부터 막말·악담으로 비난.. |
|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20/07/05, 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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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지원이란 사람을 국정원장에 임명했는가?'북한에서 거부감이 덜한 인사'이기때문이랍니다. 통일부장관도 아닌 국정원장이 북한 접대원, 김정은, 김여정 마음에 드는 사람만이되는 세상이 됐습니다. 진정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그리고 이런 반국민적인 발탁평을 당당히..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0/07/05, 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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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상옥 감독을 처음 만난 것은 탈출한 지 3년이 흐른 1989년이었다. 내가 물었다. '신 감독 책에는 김정일 파티가 소개되어 있는데 노동당 최고직들이 '이별' 등 남한 노래를 즐겨 부른다면서요? 한국을 부러워합니까?' '반대입니다. 한국을 경멸하니까 그렇게 할 .. |
| 趙甲濟 [2020/07/04,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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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이 오늘 오는 11월 미 대선 전 미북 頂上회담설에 “朝美대화를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다루어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北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우리의 기억에서마저도 .. |
| 趙甲濟 [2020/07/04,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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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특검 진술조서성명 : 박지원(朴智元)주민등록번호 : 000000-○○○○○○○주거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직업 : 전 문화관광부 장관, 전 대통령비서실 실장연령 : 61세피의사건에 관하여 2003. 6. 16. 남북정상회담관련대북비밀송금의혹.. |
| 趙甲濟 [2020/07/04,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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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4년에 걸쳐 호텔 1억원어치 공짜 사용 성명 : 박지원(朴智元) 위 사람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등 피의사건에 관하여 2003. 8. 19.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과 조사실에서 검사 남기춘은 검찰주사 민병천을 참여하게 하고.. |
| 조갑제닷컴 [2020/07/04,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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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언론이 ‘영원한 김대중의 비서’, ‘절대적 DJ맨’으로 평가해온 朴智元(박지원, 지역구: 전남 목포시) 前 민주통합당(現새정치국.. |
| 조갑제닷컴 [2020/07/04,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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