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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김필재 [2020/01/17,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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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1일, ‘조갑제닷컴’에서 필자는 ‘박근혜 탄핵’ 관련, 다음과 같이 지적한 바 있다. 이는(박근혜 탄핵사태는) 좌파와 매스컴이 결탁해 민심을 선동하고 여기에 편승해 ‘탄핵’ 찬성 측에 선 당시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의 집단행동 결과다. 이 글에 ‘좌파(左.. |
| 홍표정(회원) [2020/01/17,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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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헌법에 근거가 없는 不法수사기관이다. 정권 보위를 위한 불법 무장집단을 만든 셈이다. 헌법이 금지하는 이란의 혁명수비대 같은 것을 법률로 만들면 이게 쿠데타나 내란 아닌가? 2. 공수처는 현역 장성을 비롯하여 검사, 판사, 경찰 .. |
| 趙甲濟 [2020/01/17,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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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뒤집어졌습니다.문재인이 놀라자빠지게 생겼습니다.부산국민대회 5천 명 이상 오셨네요.화끈한 열기 놀랍습니다.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1/17,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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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해오던 미국 국무부가 남북협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같은 속도로 진전되도록 한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은 남북협력을 지지한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국무부 관계자] “The United.. |
| VOA(미국의 소리) [2020/01/17,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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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은 이른바 진보성향 판사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의 핵심 판사가 만든 인터넷 게시판이다고 하는데 '반(反)양승태 사이트'라고도 불렸다 한다. 여기에 한 진보 판사가 이런 글을 써올렸다 "검사의 청구에 따라 법관이 적법하게 발부한 영장을 대상자(청와대)가 부적법.. |
| 무학산(회원) [2020/01/17,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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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다 보면 타이완, 중국 또는 베트남, 태국 등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과 관련하여 글을 올리거나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 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그 중 많이 거론되는 주제가 왜 한국이 자신들 나라보다 잘살게 되었느냐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각.. |
| 부산386(회원) [2020/01/17,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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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여당 대표로서 대통령의 탄핵을 막지 못한 역사적 죄업을 지고 살아야 할 것이다. |
| 未來指向(회원) [2020/01/17,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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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황제들과 왕들도 다 망각이라는 암흑의 심연 속으로 들어갔다. |
| 엄상익(변호사) [2020/01/17, 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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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한이 순환배치를 위한 미군 병력의 한국 이동 소식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주한미군 순환배치 배경에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북한은 16일 관영매체를 통해 미..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1/17, 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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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 정부가 추진하려는 대북 개별 관광 등 남북 협력사업과 관련해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오늘(16일) 서울의 대사관저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관련 미국 정부 기관과의 협의가 이뤄.. |
| VOA(미국의 소리) [2020/01/17,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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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천기누설! |
| 趙甲濟 [2020/01/16,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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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金泌材 [2020/01/16,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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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泌材 [2020/01/15,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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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에 큰 위해를 끼치고 모교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 |
| 조갑제닷컴 [2020/01/15,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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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안 광야의 텐트에서 묵은 적이 있었다. 붉은 모래가 깔린 지평선 위로 아침의 붉은 태양이 반쯤 얼굴을 내밀었을 때 순례객을 태운 채 그 앞을 천천히 지나가는 낙타 행렬의 검은 실루엣을 보면서 신비한 느낌이 들었었다.나는 광야에 있는 아랍인 마을에 갔다. 진흙 상자같.. |
| 엄상익(변호사) [2020/01/15,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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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보니 Moon 통은 국민들의 궁금사항은 조금도 귀에 안 들리고 '조국 일가 비리 의혹 수사'를 막아주지 못한 것만 맘에 걸리는 듯 말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고초만으로도 저는 아주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 "그분의 유무죄는 재판을 통.. |
|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2020/01/15,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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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에서 가장 용감한 공직자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웅 부장검사일 것이다. 가장 비겁한 공직자는? 정경두 국방장관이다. 1. 그는 헌법 제5조, 7조를 위반한 자이다. 헌법 5조는 국군은 국가안보의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고 정치적으로 중립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 |
| 趙甲濟 [2020/01/15,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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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남북 협력 계획과 관련해, 북한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일치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국무부] “The United States and our ally the Republic of Korea coordinate closely on our effo.. |
| VOA(미국의 소리) [2020/01/15,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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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 재무부가 유엔 제재를 위반하며 북한 정권의 불법적인 해외 노동자 송출을 지원한 기관 2곳을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미국의 강력한 대북제재 이행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 재무부 산하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1/15,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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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남쪽 대통령은 계급투쟁론자 답게 분열, 즉 이간질을 정책수단으로 삼는다. 북한지역까지 관할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관할지를 남쪽이라 했으니 국민들을 남북으로 이간질 시켰다. 양극화란 선동으로 국민을 이간질시키더니 드디어 소득의 양극화에 성공했다. 反日선동으로 韓日.. |
| 趙甲濟 [2020/01/15,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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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통제 강화에 공포 확산. 국경 지방엔 중국 휴대전화 불법사용 .단속.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0/01/15,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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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선택은 ‘自由민주주의’냐 ‘共産주의’냐의 구도(構圖)로 가야 한다! 1960년대 중반, ‘국민윤리’라는 교과목이 있었다. 필자의 중학시절이다. 교재 제목은 ‘승공(勝共)통일의 길’이었다. 제목이 말하듯이, 그때 윤리교육은 ‘공산주의를 이기자.’는 것이었다. 그 어.. |
| 홍표정(회원) [2020/01/15,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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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짜 검사작사 정욱작·편곡 정풍송노래 크리스 조오로지 진실만을 오로지 정의만을 추구하고 지켜가는 대한민국 진짜 검사 범죄가 보이는데 부정이 보이는데그 무엇에 눈치 보며 망설이면 가짜 검사오직 국민과 국가 위해 자유민주주의 위해봉사하고 충성하는 믿음직한 .. |
| 정풍송 [2020/01/15,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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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진 마음의 빚 갚으려고 검찰 숙청했나?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1/14,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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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위하여 4)새 집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새 사람이 없는 게 문제입니다..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1/14,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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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석탄발전소' 464기 추가 건설! |
| 金泌材 [2020/01/14,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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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싫고 무서운 것이 있었다. 그건 고독과 가난이었다. 형제도 없이 혼자인 나는 어린 시절 텅 빈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신문사 사진기자였던 아버지는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동네에서 작은 편물점을 했던 어머니는 가게에 있었다. 어둠이 내리고 밤이 되면.. |
| 엄상익(변호사) [2020/01/14,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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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만 다시 불러오는 것은 소통합에 불과하고 선거에 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
|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20/01/14,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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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중반, ‘국민윤리’라는 교과목이 있었다. 필자의 중학시절이다. 교재 제목은 ‘승공(勝共)통일의 길’이었다. 제목이 말하듯이, 그때 윤리교육은 ‘공산주의를 이기자.’는 것이었다. 그 어린 나이에 ‘유물사관’을 배웠고 ‘노동자 잉여(剩餘)’를 배웠다. 물론 .. |
| 홍표정(회원) [2020/01/14,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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