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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당신이 한 짓이 무엇입니까.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6,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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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금까지 한 전 대표에게 내가 했던 평가와 조언들은 진심을 담아서 했던 것들이다. 다 겪어봤기 때문에 비슷하게 당하지 않기를 바랐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2/16,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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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시사한 이준석에 견제구. 민주당 한준호 “벌써부터 대권 놀음” 비판하자 이준석 "이재명 결사옹위나 하면서..난 직을 걸고 싸웠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2/16,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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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우리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한 것이라도 우리가 군대를 동원한 불법계엄을 옹호한 것처럼 오해 받는 건 산업화와 민주화 동시에 해낸 위대한 나라와 국민을 보수의 정신을 우리 당의 빛나는 성취를 배신하는 겁니다. |
| 趙甲濟 [2024/12/16,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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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그 입에 추경(追更)을 담는 이재명 대표…이런 게 바로 국기 문란.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6,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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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당과 아무 인연이 없었던 인물을 이용해 보려는 욕심이 있었던 것 아닌가?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6,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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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입법 폭주' 법률안에 대한 재의(再議) 요구권도 적절히 행사해야 . |
|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6,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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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인질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이 이제 와서 국정안정에 협조하겠다는 말을 보고 참 국민들을 바보같이 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그대는 그냥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입니다.범죄자, 난동범을 대통령으로 모실 만큼 대한민국 국민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또다시..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12/16,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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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정상화 위한 첫걸음은 기업을 절망시키는 악법부터 되돌리는 것.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6, 0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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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이자 유투버인 배승희가 방송 중에 울었다. 윤석열 탄핵 가결을 알리면서 운 것이다. 우유 같은 하얀 피부에 아름다운 얼굴인데 울어서 코끝이 빨개지니 또다른 청순미가 보태져 무딘 남자마저 따라 울게 만들었다. 미녀의 눈물에는 남아의 마음을 흔드는 그 무엇이 있는 모.. |
| 무학산(회원) [2024/12/16,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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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령관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지속적으로 부정선거 이야기" |
| 조갑제닷컴 [2024/12/16,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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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 재촉하는 이재명 겨냥해 “법원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누군가가 방탄을 위해 수싸움하는 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말대로 공직선거법 재판의 강행규정을 지켜주길 바란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2/16,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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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고기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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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대왕(회원) [2024/12/15,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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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邪敎集團化되고 있다. 국민의짐! |
| 조갑제닷컴 [2024/12/15,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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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4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300명 전원이 참석해 찬성 204표, 반대 85표, 무효 8표, 기권 3표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지난 7일 1차 탄핵 소추안 표결 때는 투표에 .. |
| 강형원(포토저널리스트/퓰리처상 2회 수상자) [2024/12/15,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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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31일 이후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이 나오면 출마 가능. |
| 조갑제닷컴 [2024/12/15,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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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죽더라도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라는 보수의 가치는 죽지 않는다.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공화국은 탄핵되지 않는다. |
|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 [2024/12/15,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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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해거드 "한국의 세계적 위상은 미국, 일본과 함께하는 데 있다."…데이비드 맥스웰 "한국 야당에는 북한을 다루는 데 있어 순진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12/15,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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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11%, 탄핵 찬성과 "내란이었다"는 데 대한 동의가 70%를 넘는데 노예근성에 찌든 국민의힘은 비겁한 모습으로 주인에게 여전히 복종한다. 노예는 때리는 주인이 아니라 주인에게 달려드는 용감한 동료를 더 미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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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24/12/15,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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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김정은 생일은 無표기.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2/14,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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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절차도 21세기 대한민국의 위상에 부합해야.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4,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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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살덩어리들은 다 휩쓸어 가고 새로운 일류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2/14,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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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하다. 이게 어찌 윤석열 한 사람의 문제일 것인가!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앞날이 걱정이다. 헌법학의 태두 김철수 교수의 빈소에서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을 처음 보았다. 그에게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러나 임기를 막 절반 넘긴 시점에서.. |
| 이인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4,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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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후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당 정비입니다. 고름은 살이 되지 않습니다. 한동훈과 레밍들부터 정리하십시오.언론낭인 출신, 뉴라이트 극우 출신, 삼성가노, 철부지 6선, 탄핵찬성 전도사 철부지 초선 등 이들은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는 배신자들입니다.제명해야 ..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12/14,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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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윤 대통령의 탄핵 결정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습니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계엄을 사전에 막지 못한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탄핵으로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이재명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서로 손가락질하다 스스로 소멸하는 게 아니라 나라를 건사하며 싸우는 것이 더 힘들지만..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4,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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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령이 무능한 지도력으로 순식간에 진압된 후 군과 경찰의 수뇌부가 내란혐의 수사로 쑥대밭이 되고 있다. 국방장관, 육군참모총장,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 정보사령관,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등이 잇따라 구속되거나 수사대상에 올라 軍警 지휘부가.. |
| 趙甲濟 [2024/12/14,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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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12~23명이 찬성, 기권, 무효표 |
| 조갑제닷컴 [2024/12/14,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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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부는 장군들,그것도 있는 말 없는 말 보태서 살아보려고장관 된 걸 후회한다는 장관,서로 발뺌하기 바쁜 국무위원들, 관련자들저런 者들이 여태 이 정권의 실세라고 행세했다니저런 者들을 데리고 정권을 운영했다니亡兆가 들지 않을 수 있었겠나.조폭들도 그렇..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12/14,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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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北 '속도전' 아파트 공사 분석 (1)고층인데도 자재 턱없이 부족, 동력원 제로. |
| 홍마리(아시아프레스) [2024/12/13,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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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한국과 미국의 틈새를 벌려놓자는 반간계(反間計)다. 숨은 내란”이라 쓰겠다. |
| 무학산(회원) [2024/12/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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