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떤 경우에도 강제북송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원칙 강조. |
| VOA(미국의 소리) [2020/01/09, 07:28] |
|
|
국민혁명공약 대한민국 국민은 오늘 주권자 자격으로 헌법수호를 위한 救國(구국) 행동에 나서면서 우리의 뜻을 밝힌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노동당의 핵무장을 도우면서 국민보호를 위한 방어망 건설은 포기하고, 핵우산을 제공하는 한·미·일 동맹을 훼손, 주권자인 국민.. |
| 趙甲濟 [2020/01/09, 05:21] |
|
|
이런 수준의 헌법파괴에 대해서는 국민저항권이라는 마지막 수단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
| 이언주(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1/09, 02:08] |
|
|
앵커:한국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오는 4월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탈북자 출신 북한인권운동가인 지성호 나우 대표를 영입했습니다. 서울에서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한국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8일 탈북자 출신 북한인권운동가인 지성호 나우(NAUH) 대표를 영입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1/09, 02:03] |
|
|
이란 국영방송 “탑승객 176명 전원 사망”…우크라 “테러 및 로켓 공격 아닌듯”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20/01/08, 14:09] |
|
|
|
나는 이따금씩 불행의 골짜기 제일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본다. 무대에서 열창을 하던 록그룹의 가수가 교통사고로 전신 마비가 됐다. 그런데도 머리 부분은 멀쩡하다. 추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고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 마음 속에서 꺼지지 않는 불로 타오르고 있다... |
| 엄상익(변호사) [2020/01/08, 12:18] |
|
|
이란이 7일 미군이 주둔하던 이라크의 군사기지 두 곳에 십여 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쐈다. 조너선 호프만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미사일들이 이란에서 발사됐고 미군과 연합군이 주둔하는 이라크의 알아사드 기지와 에르빌 기지 최소 두 곳을 목표로 한 ..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20/01/08, 10:16] |
|
|
오직 김정은 짝사랑뿐입니다. 한미동맹도 한일협력도 없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횡설수설합니다.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1/08, 08:37] |
|
|
아름답고 찬란했던 '과거로의 시간여행' |
| 金泌材 [2020/01/08, 08:30] |
|
|
英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은 사실상 사장(dead)된 것"…美 "섣부른 대북제재 완화를 고려할 때 아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1/08, 08:12] |
|
|
|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근 강경 메시지로 인해 2년 전보다 더 고립될 것이라고, 토마스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말했습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또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의 진전과 상관 없이 한반도 평화협정에 서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엔 .. |
| VOA(미국의 소리) [2020/01/08, 08:05] |
|
|
인재 영입은 권력 주변에서 서성거리던 사람을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초야에 묻혀 사는 덕망과 경륜을 쌓은 지도자를 삼고초려하여 모셔 오는 것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0/01/07, 22:44] |
|
|
美 외교관계협의회(CFR) 보고서 |
| 金泌材 [2020/01/07, 22:43] |
|
|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72년 헌정의 주류 정통정당입니다. 종갓집입니다. 왜 또 헐고 새로 창당하겠다고 합니까?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1/07, 21:27] |
|
|
정년퇴직을 한 육십대 중반의 남자가 동네 도서관을 다니다가 그곳의 직원으로 있는 삼십대 여성으로부터 이런 인생 상담을 받았다.“저는 동화작가가 되기 위해 십년 전부터 작품을 써서 발표하고 있어요. 그런데 친구는 벌써 그 작품이 당선이 되고 책도 나오는데 나는 그렇지가 .. |
| 엄상익(변호사) [2020/01/07, 21:18] |
|
|
|
“‘52’ 언급하는 사람들은 ‘290’도 기억해야”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20/01/07, 11:37] |
|
|
북한 언론들이, 미국이 드론으로 이란군 실세를 정밀 공습살해한 사실을 숨기는 이유. |
| 태영호(태영호의 남북동행포럼) [2020/01/07, 08:48] |
|
|
"안보리의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개성공단을 재개할 경우 이는 심각한 제재 위반" |
| VOA(미국의 소리) [2020/01/07, 08:25] |
|
|
전력난? 예산 고갈? 사고? 관광특구 삼지연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0/01/07, 08:14] |
|
|
앵커: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공습해 피살한 것은 북한 등 미국의 적들에게 군사적 옵션, 즉 군사 대안이 실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일부 미국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의 마크 피츠패트릭 전 국무부 비확산 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1/07, 07:04] |
|
|
|
북한은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를 제거한 데 대해 중국과 러시아의 비난 입장을 전하며 간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전통적인 우방국인 북한과 이란은 미-북 비핵화 협상이 진행 되는 중에도 우호를 과시했고, 유엔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란과 북한의 무기 거래 의혹을 다시 제기했습.. |
| VOA(미국의 소리) [2020/01/07, 06:59] |
|
|
주민 "대책이 없으니 방침이 안 나와…아무런 전망도 없다. 허무한 '자력갱생'만 외칠 것"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0/01/06, 23:21] |
|
|
“너의 노력을 봤다. 다음에 너는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할 거야.” |
| 엄상익(변호사) [2020/01/06, 22:51] |
|
|
그때 검찰하고 지금 검찰이 왜 다른가. 정권이 바뀌면 수사기관의 판단도 달라지는 것인가. |
| 未來指向(회원) [2020/01/06, 22:41] |
|
|
老年의 짜증은 추하다 |
| 趙甲濟 [2020/01/06, 19:21] |
|
|
|
李承晩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日記엔 75세의 老대통령이 권총을 흔들면서 미국 대사를 위협하는 희안한 장면이 나온다. 어제 오후 콜터(John B. Coulter) 장군이 무쵸 대사 및 드럼라이트 1등서기관과 함께 찾아와서 대통령에게 대통령의 편지에 대.. |
| 趙甲濟 [2020/01/06, 18:24] |
|
|
240mm 방사포의 로켓 1발에는 8kg의 사린가스를 적재할 수 있다. 한 번에 22개의 로켓이 발사되므로 176kg의 사린가스를 투하할 수 있고, 100문이 동시에 불을 뿜으면 무려 17t의 사린가스를 뿌릴 수 있다 |
| 김필재 [2020/01/06, 18:20] |
|
|
트럼프 “유적지도 목표 대상”…이란 “트럼프는 양복 입은 테러리스트”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20/01/06, 16:47] |
|
|
혁신을 위해 작은 밀알이라도 되지 않고 왜 외국에나 나가 있었나? 지금이 남의 혁신을 걱정할 마당인가? |
| 무학산(회원) [2020/01/06, 16:04] |
|
|
WSJ “오사카 공항의 취약성 발견…X레이 스캐너에 안 들어가는 대형 수화물에 몸 숨겨”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20/01/06, 11: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