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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전문직' 때문이라면 말리고 싶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0/13, 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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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에서 300km…누가?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0/13,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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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5년 일본 천왕이 떨리는 목소리로 항복선언 방송을 했지만 조선에서는 조용했다. 사흘 동안 그랬다고 한다. 나흘째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고 들었다. 우리나라 작가가 노벨상을 수상하게 됐지만 언론은 속보만 내보내곤 그다지 크게 보도하지 않다가 어제부턴.. |
| 무학산(회원) [2024/10/13,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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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의료 사회주의 정책은 개인의 동기를 무시했기 때문에 의대생과 전공의의 자발적 노력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 플레이아데스(회원) [2024/10/12,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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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남침을 대리전이라고 하는 순간 공동체를 유지하는 모든 도덕률은 무너진다! |
| 趙甲濟 [2024/10/12,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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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소설가 한강 씨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중 문제 부분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There is no war scenario that ends in victory.The Korean War wa.. |
| 조갑제닷컴 [2024/10/12,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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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內戰(내전)을 다룬 유명한 소설과 實錄(실록)이 있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가 쓴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쓴 넌 픽션 ‘카탈루니아 讚歌(찬가)’가 그것이다. 관점은 다르다. 헤밍웨이는 좌파에 동정적이고, 오웰은 좌파 편에서 싸.. |
| 趙甲濟 [2024/10/12,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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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5년 일본 천왕이 떨리는 목소리로 항복선언 방송을 했지만 조선에서는 조용했다 사흘 동안 그랬다고 한다 나흘째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고 들었다 우리나라 작가가 노벨상을 수상하게 됐지만 언론은 속보만 내보내곤 그다지 크게 보도하지 않다가 어제부턴.. |
| 무학산(회원) [2024/10/12,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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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 역사왜곡…노벨상 중국이 받았어야” 국내작가 막말 논란><"한강 역사왜곡‥中 작가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
| 조갑제닷컴 [2024/10/12,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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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후 부산에 살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일본에 정착.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12,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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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문학이고 사상은 사상이고 정치는 정치다. |
| 부산386(회원) [2024/10/12,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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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는 국회의원들이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나? |
|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0/12, 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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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톨스토이가 왜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0/12,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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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로 가족까지 추방…'자식이 도망쳐도 신고하라'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0/11,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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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가론'은 통일 포기가 아니라 핵무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을 완전히 전멸시킨다는 전략" |
| VOA(미국의 소리) [2024/10/11, 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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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오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 작가 한강 씨가 2017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을 이동복 선생이 비판할 글 중의 일부이다. 소설가가 정치 분야에 대한 글을 쓸 때 저지를 수 있는 知的 오만을 지적한 글이다. 어느 분이 뉴욕타임즈 10월7일자에 게.. |
| 조갑제닷컴 [2024/10/10,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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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을 작출한 것이지" 대신에 “외관을 꾸민 것이지”라 해도 의사 전달에 아무 어려움이 없다. |
| 무학산(회원) [2024/10/10,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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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운명은 한동훈에게 달렸다. |
| 조갑제닷컴 [2024/10/10,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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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창 망년회 그후 20년. |
| 엄상익(변호사) [2024/10/10,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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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고 싶다.'며문재인이 퇴임 후 올린sns만 200건이 넘는다네요.정작 문다혜 '만취음주' 건에는노을처럼~은커녕깜깜이 암흑세상입니다.문다혜 건은그 뒷담화가 무성합니다.걷잡을 수 없이요.문빠1호 대통령 딸이태국이주를 한 게 참 요상하죠.게임업체 사위 취..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10/10,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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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였건 사기당한 것이었건 ‘자해(自害)’입니다. |
|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4/10/10,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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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域內와 국제사회의 자유·인권 위해 더 큰 기여 할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10, 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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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237)-드물지만 때로는 글로 쓴 영어가 더 효율적이다. |
| bestkorea(회원) [2024/10/10,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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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고 나온 탈북민들을 북한으로 죽으라고 보내지는 말아줬으면" |
| VOA(미국의 소리) [2024/10/10,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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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 농사혁명’으로 적극 선전.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0/09,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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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 의대(醫大) 몰빵, 시정 않으면 한국 경제의 내일이 없다. |
| 부산386(회원) [2024/10/09,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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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도 논의하지 않았다는 교육부 장관의 橫說竪說, 국회가 이주호 조규홍을 탄핵하는 것도 한 방법. |
| 조갑제닷컴 [2024/10/09,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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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들 |
| bestkorea (회원) [2024/10/09,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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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스템과 의료체계에 전문성과 혜안을 갖고 있는 이주영 의원 같은 인재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딱 임명한 후 의료개혁을 추진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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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후(회원) [2024/10/09,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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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日報에 이런 記事가 떴다. [學校 授業이 ‘單語 풀이’ 時間이 됐다. 高3 學生이 ‘풍력’이나 ‘성곽’의 뜻을 묻거나, 初6 學生이 ‘수목원’과 ‘수요일, 목요일’을 헷갈려 했다. ‘사건의 시발점이라 했더니, 왜 辱하냐고 했다.’ ‘두발(頭髮) 자유화 토론을 하는.. |
| 골든타임즈(회원) [2024/10/09,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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