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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론보도들에 따르면 KBS는 2019. 10. 15. 평양에서 열렸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대한민국 vs 북한) 경기 영상을 입수하였으면서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당시 한국과 북한의 축구경기는 관중도 없었고, 생중계마저 없었던 ‘기괴한 대회’라.. |
|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2019/10/22,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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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현실부정이고, 경제의 기초마저도 무시한 국정 진단과 처방이며, 왜곡된 통계를 이용한 낯부끄러운 국정홍보였다. 희망이 아닌 절망의 시정연설, 미래가 실종된 시정연설이었다.일자리 못구한 청년, 잘려나간 가장, 손님이 오지 않는 가게.. |
| 조갑제닷컴 [2019/10/22,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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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저는 오늘 지난 2년 반 동안의 재정운영 성과와 2020년도 예산안을 국민과 국회에 설명드리고,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지난 2년 반 동안 정부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질서를 ‘사람’ 중심으로 바꾸고, 안착시키기 위해 .. |
| 조갑제닷컴 [2019/10/22,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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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한국은 서로 너무 닮아 있는 것 같다 |
| 朴承用 [2019/10/22,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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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韓 지휘권 분리, 북한 오판 부를 것…북한은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해졌다" |
| VOA(미국의 소리) [2019/10/22,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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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公正과 分配 正義라는 이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反共과 自由만 외쳐서는 국민이 계속 외면한다. |
| 부산386(회원) [2019/10/22, 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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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늘 12시부터 14시까지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성복 목사(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국민통합에 종교인이 앞장서 달라는 말에 공감하지만 분명 한계도 있다. 일본과의 수출 규제 문제 같은.. |
| 청와대 [2019/10/21,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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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대 종단 지도자 간담회 모두 발언 느낌. |
| 청와대 [2019/10/21,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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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우리가 시험 개발하는 것은 어떻게?”…천영우 “국제규범을 이리 모르나”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10/21,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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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核전쟁 일보 직전으로 몰고간 쿠바 미사일 사건 다큐멘터리(3)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10/21,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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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동맹이 있어 지금의 大韓民國이 존재하는 것이다! |
| 국민행동본부 [2019/10/21,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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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문가 인터뷰-美 東北亞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1)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10/21,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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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金泌材 [2019/10/21,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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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력의 리더들과 시민운동 지도자들이 자유한국당을 대신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진영의 리더십을 당당히 나꿔채 거머쥐어야 한다. |
| 류근일(조선일보 前 주필) [2019/10/21,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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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10시 반, 서울중앙법원 정문 앞에서 원칙없는 영장청구와 내맘대로 영장발부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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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0/20,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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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없는 체제와 연방제통일 운운한다는 것이 얼마나 현실성 없는 엉터리였는가를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
| 이언주(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0/20,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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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 전직외교관모임 제6차 시국선언 ■>외교공관은 국제법상 불가침이다.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에 의거, 접수국은 파견국의 외교사절과 사절의관저를 보호하여야 할 특별한 의무를 진다.특히 비엔나협약은 "접수국은 외교공관 및 사절의 관저가 어떠한 침입이나 손상을.. |
|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 [2019/10/20,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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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공약 대한민국 국민은 오늘 주권자 자격으로 헌법수호를 위한 救國(구국) 행동에 나서면서 우리의 뜻을 밝힌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노동당의 핵무장을 도우면서 국민보호를 위한 방어망 건설은 포기하고, 핵우산을 제공하는 한·미·일 동맹을 훼손, 주권자인 국민을 김정.. |
| 趙甲濟 [2019/10/20,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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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분노로 시작된다 동서양의 거의 모든 혁명은 사람들의 분노로 시작되고 용기로 확산되며 정권을 분열시키고 무너뜨린 뒤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 집단적 분노가 정권에 대한 공포감을 누른다. 행동하면 용감해진다.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 정권의 무능하고 경직된 .. |
| 趙甲濟 [2019/10/20,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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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을 지고 불길로 뛰어들고 있다./가장 먼저 다칠 사람들은/'나'라는 사실을/'자기편'들만 모른다.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0/20,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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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이가 없어서 두산백과에서 너구리를 검색해 봤는데 다음과 같다 ≪몸길이 50∼68cm, 꼬리 길이 15~18㎝, 몸무게 4~10㎏으로, 몸은 땅딸막하고 네 다리는 짧으며, 귓바퀴도 작고 둥글다≫ 한마디로 말해 너구리는 그야말로 조막만한 동물이다.체중이 잘해야 10.. |
| 무학산(회원) [2019/10/20,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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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가라는 댓글도 있습니다. 가려면 너네나 가세요 문빠 네티즌! |
| 김진태(국회의원) 트위터 [2019/10/20,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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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댓글 하나가 눈에 띄었다. 헤어나지 못하는 운명적 가난을 내게 얘기했다. 성경 속의 예수는 가난한 사람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고 했다. 가난은 왕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리 집안도 극도의 가난을 운명같이 받아들인 집안이다... |
| 엄상익(변호사) [2019/10/20,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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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OA는 해리스 대사가 불쾌감을 표시하였다고 보도했다. 18일에 있었던 친북세력의 관저 난입에 대한 반응이었다. 해리스 대사 “대사관저 난입, 13개월 만에 두 번째 일어난 사건” 강조 2019.10.19 김영권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4일 서울에.. |
| 조갑제닷컴 [2019/10/20,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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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를 위한 미국과 북한의 ‘제네바 기본합의’가 체결된 지 25년을 맞았습니다. 당시 합의를 이끈 주역들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미-북 대화는 계속돼야 한다는 강조했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25년 전인 1994년 10.. |
| VOA(미국의 소리) [2019/10/20,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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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어떤 문을 열었지만 이 문을 통과하고 어떻게 해 나갈지에 대한 별다른 계획이 없어 보인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0/20,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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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 내가 사람의 方言과 天使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시끄러운 꽹과리에 지나지 않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山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며, 내가.. |
| 趙甲濟 [2019/10/20,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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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 보고 대회' 연설 전문 |
|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2019/10/20,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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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은 노동자 농민을 위한 게 아니라 이제는 중국 전체가 공산당 황제와 귀족을 위한 나라가 되어 버렸다." |
| 엄상익(변호사) [2019/10/20,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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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못하는 일이 임기가 끝나면 잘한 일로 바뀌지 않는다. |
| 무학산(회원) [2019/10/19,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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