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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의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위원장은 로버트 오브라이언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취임한 이후에도 미국의 대북압박 정책은 계속돼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가드너 의원은 19일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09/20,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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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이제라도 밝혀낸 것은 경찰이 잘한 것이기는 하지만 언론은 이 사건에 더이상 과도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지 말고 이 정도 선에서 사건을 묻어두었으면 한다. 우리 아버지가 처음 이 사건 범인이 잡혔다는 어제 속보를 듣자마자 하는 말씀이 "조국 사.. |
| 未來指向(회원) [2019/09/20,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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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19일 오전 11시40분경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南川)역을 지나 '못골'역으로 가는 전동차 안에서 한 청년이 급하게 B4 용지에 조잡하게 프린트한 종이를 승객들에게 돌리다가 일부 승객들의 항의를 받고 도중하차했다. 문제의 B4 용지에는 "국민 여러분.. |
| 문무대왕(회원) [2019/09/19,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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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인(契印)'이나 '간인(間印)'이 찍혀 있지 않은 직인 사용 표창장이나 서류는 가짜다. |
| 문무대왕(회원) [2019/09/19,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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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비해 노무현은 신사 중에도 신사라 해야 할 것 같다. |
| 천영수(회원) [2019/09/19,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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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핵물리학자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여전히 가동 중이라며 현재 최대 3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서울의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19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하는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한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09/19,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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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 “對北협상은 실패할 운명”…트럼프 “볼튼은 누구와도 일을 같이할 수 없는 사람”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09/19,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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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金泌材 [2019/09/19,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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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1년 전의 남북군사합의가 북한정권만 이롭게 한 것이라면서 아래와 같이 비판하였다. "오늘은 평양공동선언 1년이 되는 날이다. 1년 전에 화려한 이벤트가 무색하게도 현재 남북관계와 우리 안보는 그야말로 참담한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 |
| 조갑제닷컴 [2019/09/19,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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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의 피가 힘 있고 돈 많은 자의 자식을 위하여 쓰였다니! 2019년 9월4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조국 씨의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했는데 입장문의 한 마지막 문단이 감성적이다. 국어사전에 올려야 할 정도로 널리 유통되는 신조어(新造語) ‘.. |
| 趙甲濟 [2019/09/19,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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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핵심에 들어가 대통령의 정책에 큰 영향을 끼치는 세력 속에 김일성주의자(주사파)와 레닌주의자가 있고 대통령이 이들의 영향권에 들어 있다면 우리는 지금 정권이 주도하는 국가변란의 한가운데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저지르는 전면적이고 일상적인.. |
| 趙甲濟 [2019/09/19,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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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사심없이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수사를 하면 여야 정치권들은 서로들 약점이 많아 침묵합니다. |
|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19/09/19,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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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어떻게 서울법대 교수를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조국이 어떻게 민정수석을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조국을 어떻게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조국이 검찰개혁을 꼭 해야겠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습니다.조국, 정..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09/19,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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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인 내가 피고로 변해 법정에 섰었다. 시사잡지인 ‘월간조선’에 대법원 판결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배경에 있는 교활한 기업사냥꾼의 잘못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기록만 보고 재판을 했다. 교활한 인간들이 돈을 쓰고 논리를 조작하면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 |
| 엄상익(변호사) [2019/09/19,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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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主를 좀비로 만드는 연가시 가느다란 철사처럼 생겼다고 ‘철사벌레’라고도 불리는 연가시는 생태계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이다. 자신의 능력보다도 엄청난 파괴력과 생존력을 가진 기생충이다. 요사이 한반도 정세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하여 연가시를 상징으로 내세워 설명하.. |
| 趙甲濟 [2019/09/19,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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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빨갱이 출신이다. 그래서 빨갱이가 본디 기생충 속성이라는 걸 정확히 알고 있다. |
| 차명진(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09/19,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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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사람은 지능이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부족함을 재빨리 깨닫는 사람이다 = 전통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있다. 신(身), 언(言), 서(書), 판(判)이 그것이다. 처신이 똑바른가? 말이 진솔한가? 글이 설득력이 있는가? 판단이 정확하.. |
| arock(회원) [2019/09/19,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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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갈등 해결 위해 그동안 양측과 수차례 만나 격려해왔다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09/19,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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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14일에는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풀려난 뒤 숨진 오토 웜비어 씨의 부모를 백악관에 초청해 만찬. |
| VOA(미국의 소리) [2019/09/19, 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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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침투했던 작은아버지가 본 1960년대 남북 생활수준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19/09/19,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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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국 처남이다. 오늘 한 언론이 조국의 처남 정모씨가 소속된 해운사가 북한 석탄 운반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관련 기사에 따르면 조국 처남이 다닌 해운사는 북한 남포항에서 석탄을 실어 중국 등지에 운송한 배를 소유 했었고, 그 배는 신분 세탁까지 하면서 .. |
| 자유한국당 [2019/09/18,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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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좌파를 대표하는 조국의 추악한 거짓말과 위선이 점차드러나면서 현 정권이 몰락하는 조짐이 보이는 이 시점에서 어제 자유한국당이 야간집회에서 촛불을 들고 고은이 작사했다고 수십 년 동안 우리에게 각인된 '등대지기'란 노래를 불렀다.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 |
| 권토중래(회원) [2019/09/18,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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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회주의 정권 퇴진 운동을 벌이도록 합시다-강남좌파 사기꾼 조국 스카이캐슬 기생충 가족 드라마는 이제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아마 일주일 안에 피고인 정경심의 검찰소환과 구속, 그리고 조국 피의자 전환과 장관 사퇴로 이 드라마는 끝날 것 같습니.. |
| 김무성(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09/18,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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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수사? 아닙니다. ‘조국 수사’입니다. 가족 인질극? 아닙니다. 조국의 국민인질극이었습니다. |
|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2019/09/18,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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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가 오늘, 하재헌 중사 사건을 재심의하겠다고 밝히는 것을 보며 '시간전당포'(현강석작 장편소설)의 한 구절이 아프게 떠올랐다."난 애국이 뭔지 매국노가 뭔지 아직은 실감이 나진 않아요. 하지만 휴전선 최전방에서 함께 지냈던 그 친구들을 버릴 수는 없어요. 그냥 그..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09/18,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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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赤) 주사파는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강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 모두 내려놔야 그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
| 차명진(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09/18,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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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金泌材 [2019/09/18,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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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조국이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 운용보고서 상 투자 대상을 알 수 없다는 발언이 위증임이 드러나고 있다. 검찰수사를 통해 지난 21일, 조국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교사로 운용보고서가 급조됐다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 또한 조국.. |
|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성원 [2019/09/18,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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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법률사무소를 하면서 많은 목회자의 고민이나 교회 내부의 분쟁을 보았다. 여신도와의 불륜을 고백하는 목사도 있었고 어떻게 하면 세습을 할 수 있느냐고 법적 자문을 구하는 유명한 목사도 있었다. 십자가를 더 이상 지기 싫다는 신학대 총장도 있었다. 수십 년 목회를 해도.. |
| 엄상익(변호사) [2019/09/18,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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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 법무장관 임명강행에 반발하는 국민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국정평가가 악화되고 있다. 두 자릿수였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 또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쿠키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9월 15일~9월 17일 사흘간 전국 성.. |
| 조갑제닷컴 [2019/09/18,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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