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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해결하기 싫으면 물러나라!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외칠 땐 늦다! |
| 趙甲濟 [2024/09/25,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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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해 고기 준비했다"고? 얼마나 알맹이 없는 만찬이면 메뉴 소개에 공을 들이나?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2024/09/25,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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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목사 "현대의 홀로코스트가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9/25,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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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탈북 난민들을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가게 하는 것이 중국의 책임이고 역할”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25,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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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의인(義人) |
| 엄상익(변호사) [2024/09/24,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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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너의 이익 극대화에 전력…후진국 자초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9/24,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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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중인 그가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대뜸 "만나 본 김현희, 진짜 맞습디까" |
| 趙甲濟 [2024/09/2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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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사람 생명이 태어날 때, 아플 때, 죽을 때 곁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 체험에서 습관적으로도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人間愛는 모든 윤리도덕의 출발점이다. *의사는 개개 생명의 존엄성을 체득한 사람들이므로 휴머니즘이고 자유민주주의자일 수밖에 없다. *의사는.. |
| 趙甲濟 [2024/09/24,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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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사전을 찾아보았다면…. |
| 무학산(회원) [2024/09/24,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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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230)-대한민국 성공을 반대하는 자들의 한글 우수성 주장은 다 거짓말이다. |
| bestkorea(회원) [2024/09/24,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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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有無입니다. |
|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9/24,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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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참모부는 21일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 티호레츠크 지역에 있는 러시아 무기고를 드론으로 공습해 폭파시켰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참모부 텔레그램 캡쳐 앵커: 우크라이나가 북한이 제공한 탄약을 보관하던 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24, 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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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국힘당이 정말 유치한 정치놀이를 하고 있다. 의료대란으로 살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국민들이 다 보는 앞에서 어린이들도 하지 않을 내부 감정 싸움판을 벌이고 있다. |
| 趙甲濟 [2024/09/24,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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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돈을 먹었으면 미국 사람들이 먹었고, 돈을 먹은 놈들이 더러운 거지 왜 한국 정부를 공격하는 거야?" |
| 엄상익(변호사) [2024/09/23,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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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포기한 것은 통일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법에 의거한 적화통일 방식뿐. |
| 태영호(민주평통 사무처장) 페이스북 [2024/09/23,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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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장악력도 없으면서 독대해서 주가나 올리려고 하는 시도는 측은하고 안타깝네요.독대도 그렇게 미리 떠벌리고 독대하는 건 아닙니다.그건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독대가 아니라 그냥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하지요.그렇게 권력자에 기대어 정치하지 말고당원과 국민들에 기대어 정치..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9/23,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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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229) -15분 동안 달리던 마을버스 안에서 주고받은 내용. |
| bestkorea(회원) [2024/09/23,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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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대란을 조속히 해결한다면 위기탈출이 가능하지만 시간을 끌다가 한국의료 총붕괴가 시작되면 헤어나지 못하고 몰락할 것이다. 몰락의 양상은 탄핵, 하야, 식물화 등 여러 가지일 것이다. |
| 趙甲濟 [2024/09/23,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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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루지에로 "김정은의 현재 편안한 상황을 불편하게 만들어야"…애덤 마운트 "(美·韓 등) 동맹들의 최우선 과제는 북한의 전술핵무기 문제 해결" |
| VOA(미국의 소리) [2024/09/23,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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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文정권 살인조작 게이트'로 명명해 끝까지 진실을 규명해 내야.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9/23, 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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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포위작전? |
| 조갑제닷컴 [2024/09/23,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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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해결하기 싫으면 물러나라!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외칠 땐 늦다!-윤석열 대통령 한 사람의 체면과 5000만의 생명을 맞바꿀 순 없다. 총선용으로 내지른 2000명 증원 폭탄으로 잘 돌아가던 의료천국을 의료지옥으로 전락시켜 "아프면 죽는다"는 공포감을 확산시.. |
|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2024/09/22,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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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황하면 축복의 과정이 지옥의 초입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아기가 태어나면 産母의 産後 출혈 등에 집중하느라 신경은 잘 벼린 칼끝처럼 날카로워집니다만 귓속의 청신경은 그보다 열배쯤 곤두서 있습니다. 그 순간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면 의사의 신경은 모두 녹아내립니다. |
| 조갑제닷컴 [2024/09/22,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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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그는 윤석열의 의료개혁을 비판했다. "의사들도 국민인데 이렇게 싸잡아서 공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다. |
| 趙甲濟 [2024/09/22,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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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나 하던 주사파들이 개심(改心)하는 것 보았나? |
| 무학산(회원) [2024/09/21,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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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놓친 환자들은 10년이 지나도 얼굴 이름 모든 게 뇌리에 박혀서 안 지워집니다." |
| 조갑제닷컴 [2024/09/21,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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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홈런을 노리지 않고 좋은 타격을 쌓아올려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 趙甲濟 [2024/09/21,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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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아이도 낳아 키워 본 적이 없을뿐 아니라 20-30대 장성한 자녀를 가르쳐본 적도 없고, 청년 시절 학비를 벌고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한 번 해 본 적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의 꿈을 얘기하다니 지나가던 소가 듣고 웃을 일이다. 윤 대통령은 '청년.. |
| 사자후(회원) [2024/09/21,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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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를 읽고 |
| 무학산(회원) [2024/09/21,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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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가 과연 이재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 유죄를 선고할 수 있을까.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하자, '상습 거짓말쟁이' 이재명에 대한 심판이 끝난 것처럼 말이다... |
|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 [2024/09/21,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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