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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 one is even trying to assasinate Biden/Kamala."(머스크) |
| 趙甲濟 [2024/09/17,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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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댈러스 출신 육군 상병인 빌리 찰스 드라이버. 18세 나이에 사망.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17,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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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의'추석 떡값' 양심 고백에 감사(感謝). |
| 문무대왕(회원) [2024/09/17,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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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골프를 친다는 정보가 새어나가 동선이 노출된 것이 암살기도자를 유혹했을지 모른다. 윤석열 대통령도 하루 두 번 출퇴근을 하여 동선이 상시적으로 노출된다. 윤석열 다음 대통령이 출퇴근길에 저격을 당한다면 그 책임은 안전한 청와대를 나와 후임 대통령들까지 위기에 빠트린 사람이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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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24/09/16,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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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제프리 "한반도에서 갈등 없는 통일은 없을 것"…시드니 사일러 "어쩌면 (통일은) 한반도 비핵화의 유일한 길일 수도" |
| VOA(미국의 소리) [2024/09/16,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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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대통령 선거 때 申翼熙 후보를 내세운 민주당의 구호는 "못살겠다. 갈아보자"였다. 여기에 대응한 집권 자유당의 구호는 "舊官이 名官이다"였다. 야당은 선풍적 인기를 모았지만 투표 며칠 전 申翼熙 후보가 심장마비로 急逝하여 李承晩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그때 ".. |
| 趙甲濟 [2024/09/15,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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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오년 일월 이십 이일경이었다. 나는 LA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배 안에 있었다. 배의 둥근 현창을 통해 태평양의 넘실거리는 검은 파도가 보였다. 언덕만한 파도는 불쑥 솟았다가 어느 순간 내려앉곤 했다. 배는 거센 파도를 능숙하게 올라타며 바다를 미끄러져 나가고 있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9/15,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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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의 존재 필요성에 의문이 생긴다(무학산) |
| 무학산(회원) [2024/09/15,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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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통치자는 萬斬(만참)으로도 모자라는 역사의 범죄자이다. |
| 趙甲濟 [2024/09/15,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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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이마에 세종대왕 붙이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각설이 도전해 보니〉문명과 문화는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흐르며 번진다. 문명은 모두가 긍정적이랄 수 있지만 문화는 그렇지 않다. 결코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문화도 있는 것이다. .. |
| 무학산(회원) [2024/09/15,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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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나 전염병 창궐과 비슷한 人命손실 위기를 누가 불렀나? |
| 趙甲濟 [2024/09/14,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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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평화 센터 홈페이지엔 르몽드(프랑스 신문)와 가진 김대중의 퇴임후 인터뷰 기사가 올라 있었다. 2007년 4월에 한 인터뷰인데, 다시 읽어보니 그가 북한의 核에 대하여 엄청난 誤判(오판)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北核 위기를 다.. |
| 趙甲濟 [2024/09/14,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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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로 인해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 뻔한데도 계속 고집을 부리는 윤 대통령과 정부는 도조 히데키(東條英機)와 그를 따르는 제국주의 일본 군부와 같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4/09/14,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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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평양에 복귀하는 첫 서방(西方) 국가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14,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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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셨다고 ‘혁명화'로 강제노역 사례도…러시아산 밀가루 배급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9/14,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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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동영상 댓글*선생님 건강하십시오. 늘 바른 말씀 감사합니다.*조갑제TV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과 함께 꽃길 걸으시길 바랍니다.*구독자50만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말씀 감사드립니다*바른방송.전파해주셨어.감사합니다^건강하게.만수무강하십시요^*.. |
| 조갑제닷컴 [2024/09/14,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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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모터스 사건으로 김건희가 기소될 가능성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공사 비리 지적! |
| 조갑제닷컴 [2024/09/14,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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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나 과대망상환자가 아니면 이 정도면 더 손댈 수 없는 '중증' 아닌가 |
|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 [2024/09/14,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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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한 개혁에 반대하면 저항세력이고 카르텔인가? |
| 趙甲濟 [2024/09/14,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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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최악의 지지율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 趙甲濟 [2024/09/14,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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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운영되던 베이징행 노선을 주 2회로. |
| VOA(미국의 소리) [2024/09/14,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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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었단 이유로 처벌 가능성이 제기된 북한 탁구선수 리정식이 9.9절 경축행사 국기게양 대표로 보란 듯 나타났습니다. 박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리정식] 정말 기쁩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니 정말.. |
| 趙甲濟 [2024/09/14,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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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용산 대통령실 이전 스캔들이 터졌다! 당선자 시절에 윤석열이 밀어붙인 부작용. 의료대란의 예고편이었다. |
| 조갑제닷컴 [2024/09/13,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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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긍정 20%, 부정 70%, 의료대란이 결정타! |
| 趙甲濟 [2024/09/13,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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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27–트럼프의 개고기 발언에 대한 댓글들 |
| bestkorea(회원) [2024/09/13,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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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예비역 육군 대령. |
| VOA(미국의 소리) [2024/09/13,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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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13,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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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일하는 자까지 끌어내리는 것'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9/12,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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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전남도의회·제주도의회가 10일 한국사 교과서에 나오는 ‘여순반란 사건’에서 '반란' 표현을 삭제하라는 공동성명을 냈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대표) [2024/09/12,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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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선 개인이 죽었습니다. 역사가 개인을 죽였습니다." |
| 趙甲濟 [2024/09/12,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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