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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소유 본능'을 충족시켜 증산(增産) 의욕을 자극해야. |
| 이동복 [2019/06/18,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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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그토록 죽이고 싶어했던 이병호 前 국정원장 변론기 |
| 조갑제닷컴 [2019/06/18,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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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먼저 핵합의 폐기했으니 위반 아니다(이란)” 對 “이란이 우라늄 비축 상한선에 반항하기로 했다(트럼프)”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06/18,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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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파업하면 해당 공장이 문을 닫는 것에 그치지만, 기업인이 파업하면 나라 경제가 망가지고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
| 김무성(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19/06/18,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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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23일 히즈코리아 강연자료 |
| 김필재 [2019/06/18,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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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전 살았던 일본인 우치무라 간조의 '聖書연구' |
| 엄상익(변호사) [2019/06/18,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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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은 무역 마찰보다 더 큰 전략적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미국에 상기시키기 위해서 방북"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06/18,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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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람 심어서 검찰 권력을 사실상 사유화하겠다는 후안무치한 조치 |
| 한반도인권통일변호사모임(한변) [2019/06/18,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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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씨, 관련 소송에서 패소 및 벌금 지급 |
| 조갑제닷컴 [2019/06/18,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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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세계적인 핵전력 국가”로 인정받는 게 미-북 정상회담의 목적이라는 북한의 강습제강 내용에도 불구하고 북핵 문제 해결에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에 대해선 중국 등과 북한 비핵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 |
| VOA(미국의 소리) [2019/06/18,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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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에 계류된 상태에서 약 일주일 간 전면적인 수색 후 외항에 정박. |
| VOA(미국의 소리) [2019/06/18,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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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유일한 선택지는 ‘협치’가 아니라 '죽기 아니면 살기' 식의 극한적 투쟁의 길을 선택하는 것일 수밖에 없어 보인다. |
| 이동복 [2019/06/17,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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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발발한 1950년 6월 25일부터 중공군 개입으로 유엔군이 37도선으로 철수한 1951년 2월 15일까지의 상황을 프란체스카 여사가 직접 기록한 일기 |
| 조갑제닷컴 [2019/06/17,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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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은 앞으로 어떤 토장(土葬)도 인정하지 않고, 화장하라고 통보.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19/06/17,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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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번역/金泌材 [2019/06/17,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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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검찰총장 마치고 나면 공수처장이나 법무장관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거 다 하고 난 뒤에는 어떻게 될까. 그에 의해 감옥에 갔던 사람들의 원한을 감당할 자신 있는가. |
| 未來指向(회원) [2019/06/17,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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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
| VOA(미국의소리) [2019/06/17,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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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3년간 한국전쟁에 참가했던 스웨덴 의회 연설에서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19/06/17,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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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탈북 단체인 숭의동지회 새 회장 안찬일 박사가 선출되면서 명칭문제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을 붙혀 명칭을 개조, 그렇게 될 것 같다. 뭐라고 평하기를 떠나 탈북자 명칭의 내력을 적으려 한다.처음 탈북자 명칭이 언론에 등장한 것은 1994년 월간조선 4..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19/06/17,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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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직결된 경고등을 옵션으로 팔았다’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06/17,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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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스웨덴 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행한 연설 가운데 “반만년 역사에서 남북은 어떤 나라도 침략한 일이 없다”는 대목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6.25 전쟁 전몰군경은 물론이고 휴전선 비무장지대와 남북한 도처의 지하에 아직도 수습되지 않은 채 방.. |
| 이동복 [2019/06/17,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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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행정권 남용 재판 기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재판장의 정치 성향에 따라서 형량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그런 생각이 들게 했다. 헌법은 과학기술처럼 나날이 새로운 학설로 바뀌는 것도 아니다. 유머로 목사들과 스님들은 한번 면허를.. |
|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2019/06/16,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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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스웨덴 연설에서 "대화 불신하는 사람들이 평화 더디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비핵화 안되는 책임을 김정은 탓이 아니라 국민 탓으로 전가하는군요. 대통령으로서 해선 안될 말입니다. 이 말 듣는 국민들은 "능력없는 대통령이 국민 더 힘들게 만든다"고 생각..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 [2019/06/15,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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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탄핵 대선에서 문 정권이 들어오게 되면 친노조 정권이 되고 기업 압박으로 기업들이 해외 탈출 러시를 이룰 것이라고 나는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이제와서 기사화하는 언론들을 보노라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미·중 무역전쟁에서 이제 일본까지 등을 돌리게 되.. |
|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19/06/15,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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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한 압박을 늦추지 않겠다며 다른 나라들도 제재 이행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인에 대한 장기 구금과 체포 위험이 심각해 북한 여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판단에도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북한이 비핵화 할 .. |
| VOA(미국의 소리) [2019/06/15,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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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도자 영부인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 |
| 문무대왕(회원) [2019/06/15,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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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대통령이 해야 하는 말이 있는 법이다. 아무 말이나 해대니 해외에서 왕따 당하는 것이다. |
| 죄형법정주의(회원) [2019/06/15,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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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화가 난 사람은 좌익 학자들일 것이다. 나도 누구 못지 않게 기여했는데 누구는 몇백만 원 주고 누구에게는 시간당 1천만 원? |
| 월명(회원) [2019/06/15,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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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직만 이어갈 수 있다면 보수우익이니 나라니 따위는 언중에도 없는 자들이 널린 것 같다. |
| 천영수(회원) [2019/06/15,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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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김일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김정은과는 "연인 사이"에 비유하고,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을 사상가로 존경한다고 공언하였으며 평양에서 대한민국 헌법과 맞지 않는 "남쪽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프리드리히를 숭배하.. |
| 趙甲濟 [2019/06/15,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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