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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두 후보가 50%로 같았다. 하루 사이 이렇게 예측이 달라진 데는 여성표가 막판에 해리스 후보 쪽으로 쏠리고 있는 현상이 감지되기 때문이다. |
| 趙甲濟 [2024/11/05,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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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한동훈 "尹대통령 대국민 담화, 반드시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한동훈의 교만과 건방이 이재명의 거짓말만큼이나 어이없다 하다가 하다가 이젠 대통령의 담화 내용까지 미리 이래라 저래가 하고 나섰다. 지가 뭔데 저러나? “밉다 밉다 .. |
| 무학산(회원) [2024/11/05,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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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그들은 이미 계산 끝냈다. 내년에도 돌아오지 않을 것"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1/05,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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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지나 입장 밝히라..장관 시절엔 도이치모터스 입도 뻥긋 안하더니" |
| 이준석 페이스북 [2024/11/05,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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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국민 사과'는 할 수 없고, '대국민'을 떼내 '대국민 기자회견'으로 바꾼 것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2024/11/05,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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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自淨)은 고사하고 나라만 안 망치면 다행일 지경이다. |
| 무학산(회원) [2024/11/05,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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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등으로 접한 한국과 현실 간의 차이가 젊은 층의 월북 동기(動機)'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1/05,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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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말은 콩과 풀을, 사람은 급배지를 주면 좋아한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1/04,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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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이 흡사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어느 의원 같네요.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11/04,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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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도 動도 깃털마냥 가볍다. |
| 무학산(회원) [2024/11/04,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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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거하게 말아먹고 여기저기 총구를 돌려본들, 칠천량의 기억은 안 지워진다" |
| 조갑제닷컴 [2024/11/04,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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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동떨어진 호언장담, 거짓주장에 판 깔아준 조선일보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1/04,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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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롤리스 "한국은 내일 당장 우크라이나에 이 자주포 70문을 보낸다고 발표해야"…크리스토퍼 존스톤 "동맹을 우선하는 접근법은 해리스 행정부의 특징이 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4/11/04, 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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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을 하는 북한은 왕국이자 종교국가예요. 거기에는 공산주의가 없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4/11/03,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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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파병을 북한 국내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2)"파병은 나라에서도 마지막 선택 같은 것"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1/03,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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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확한 이코노미스트 예측 모델, 최근 해리스 상승세. |
| 趙甲濟 [2024/11/0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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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뽐내며 집무실 책상에 놓아둔 트루먼의 'The buck stops here!(최종 책임은 이 자리에)' 명패를 치우든지... 경멸받는 지도자가 설 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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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11/02,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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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윤석열에게 문책인사와 2000명 백지화를 최후통첩, 불응하면 탈당이나 제명을 추진해야! |
| 趙甲濟 [2024/11/02,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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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탈북민 1280명 구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1/02,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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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불참할 듯. 정권방어 포기했나? |
| 조갑제닷컴 [2024/11/02,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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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민주 절차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이 임기를 무사히 마쳤으면… |
| 엄상익(변호사) [2024/11/01,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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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용병도 헌법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11/01,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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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건넌 당신이 어서 오라고 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 |
| 趙甲濟 [2024/11/01,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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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이후 20%대에 갇혀 있던 지지율 처음으로 10%대로 추락. TK 지지율도 10%대.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1/01,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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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는 72%, 박근혜 탄핵 때와 흡사. 김건희, 민생, 소통부족, 의료대란 등이 원인. 보수층이 윤석열은 버려도 국민의힘엔 기대, 보수층의 챔피언이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교체되고 있다. |
| 조갑제닷컴 [2024/11/01,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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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가 제법 큰 나의 인물화를 그려와 내게 사라고 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1/01,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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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아닌 대통령의 공천 개입 정황이 드러난 만큼 법적 책임 여부를 가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
| 조갑제닷컴 [2024/11/01, 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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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의 소원한 관계 반영하나. |
| 홍마리(아시아프레스) [2024/10/31,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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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욱일승천의 기세로 뻗어 나가던 1971년에, 박정희 각하가 국력을 기울여 서울대를 키우고자 애 쓴 결과, 마침내 관악캠퍼스 기공식을 가졌다. 학생 대표가 했던 축시가 신문에 실렸었는데 이런 구절이 있었다.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 |
| 무학산(회원) [2024/10/31,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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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몰래 녹음해서 폭로하는 건 양아치나 하는 짓.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10/31,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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