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기단축 개헌 추진까지 흉흉하게 돌아가는 정치권. |
| 조갑제닷컴 [2024/10/31, 18:36] |
|
|
역대 정권마다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늘 야권의 반대가 있었다. 그럼에도 다 임명됐다. 정권에서는 ‘내 사람’이라고 확신해서 밀릴 수 없다며 그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힘들게 임명했지만, 그 KBS 사장이 정권을 위해 크게 보탬이 된 적은 없었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10/31, 12:00] |
|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 윤 대통령과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 사이의 통화 내용을 확보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박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의 공천 개입을 입증할.. |
| 조갑제닷컴 [2024/10/31, 10:55] |
|
|
개성 주민들, 신의주로 강제 이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31, 03:19] |
|
|
노름판에서 '일팔' 갑오는 높은 끗발. |
| 문무대왕(회원) [2024/10/30, 21:13] |
|
|
|
한 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우리 윤석열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며 “그래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
| 조갑제닷컴 [2024/10/30, 16:23] |
|
|
보도에 의하면, 며칠 전에 한동훈이 윤석열을 만났을 때 윤에게 “보수 유투버들이 나를 공격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 요사이는 다 큰 어른도, 무엇이 되려고 꿈꾸는 자도 “엄마. 저 애가 날 미워해” 고자질하나? 그래서 윤이 “그걸 왜 나한테 말하나?”라 답변했.. |
| 무학산(회원) [2024/10/30, 16:14] |
|
|
의대정원 네 배 늘어도 아무 문제 없다는 주장을 그대로 소개했는데, 총장은 국회에서 "주차장에 임시건물 지을 예정" |
| 조갑제닷컴 [2024/10/30, 10:36] |
|
|
‘병사와 장교들은 전장에서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다음 한국어 문구를 익혀야 한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30, 06:07] |
|
|
구도자(求道者)의 길 걷는 무명 화백(畵伯) 이야기. |
| 엄상익(변호사) [2024/10/29, 22:18] |
|
|
|
정부, 의대생들에게 휴학 승인하기로! |
| 조갑제닷컴 [2024/10/29, 17:33] |
|
|
교육부가 의과대학생들의 휴학을 대학 자율로 승인하기로 했다.내년 복귀가 전제돼야 휴학을 승인할 수 있다던 기존 방침을 철회한 것이다.교육부는 29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들과 영상 간담회를 열고 "학생 복귀와 의대 학사 정상화..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0/29, 17:29] |
|
|
이른바 의료개혁을 위해 30조 원을 국가재정과 건보재정에서 투입하고 실손보험 개선안을 연내에 마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지시에 대하여 조선닷컴 댓글은 이런 반응이다. *조선일보 댓글*Haven근데 실손보험 문제점이 뭔지나 아는가? 문제점부터 파악하고 졸속으로 .. |
| 조갑제닷컴 [2024/10/29, 12:27] |
|
|
"팩트에도, 앞뒤도 맞지 않는 전도몽상적(顚倒夢想的) 정책으로 국가적 재앙 우려" |
| 조갑제닷컴 [2024/10/29, 10:48] |
|
|
‘스팸 및 사기 행위’가 삭제 이유. 관리자들의 복구 요청 거절.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29, 08:36] |
|
|
|
싱 副대변인 “북한군에게 사용될 미국 무기에 제한 없어” |
| VOA(미국의 소리) [2024/10/29, 06:42] |
|
|
환난(患難)이 다가올 때 두 팔을 벌릴 수 있을까. |
| 엄상익(변호사) [2024/10/28, 21:52] |
|
|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 건드리는 것마다 사고만 쳐서 신뢰가 바닥인데 뭘 또 손을 댄다고 그러나!" |
| 조갑제닷컴 [2024/10/28, 15:54] |
|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정권 붕괴 수준*국힘당 내분*의료대란 확산과 심화*김건희 특검법 통과 및 특별감찰관 임명 가능성, 야당의 총공세 진행중*어제 일본총선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 참패로 과반수 의석 획득 실패*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 가능성 높아져.. |
| 趙甲濟 [2024/10/28, 11:29] |
|
|
'더불어'란 黨名이 무색하게 '나홀로' 놀아나는 망나니들의 깨춤. |
| 문무대왕(회원) [2024/10/28, 10:22] |
|
|
|
'문학이 심정적 영역이라면 역사는 책임윤리의 영역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10/28, 10:11] |
|
|
시드니 사일러 " 北·러 밀착으로 美·中간 협력할 기회가 있다".…데이비드 맥스웰 "北의 '韓 무인기 평양 비행' 주장은 진실성에 의문" |
| VOA(미국의 소리) [2024/10/28, 06:37] |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11월 4일 두 번째 대국민 담화에서 내뱉은 말이다.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전 대통령은 최순실의 전횡을 막지 못해 .. |
| 趙甲濟 [2024/10/27, 22:55] |
|
|
파병 병사 北 부모들 "전투 참가 아닌 후방 경계근무 배치 정도로 생각"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10/27, 08:27] |
|
|
議員 한 사람이 법조항 하나만 잘 만들어도 세상이 달라진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0/27, 07:42] |
|
|
|
"파병을 입당(入黨) 기회로 생각, 누구도 꺼리지 않을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26, 19:37] |
|
|
홈럼 한 방으로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에 6-3으로 이겼다. 이런 홈런은 월드 시리즈 역사상 처음이다. 친 선수는 다저스의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인데 다리 부상으로 절룩거리면서 경기를 하고 있다. |
| 趙甲濟 [2024/10/26, 14:56] |
|
|
김일혁 “공해상에서 중국 어선과 직접 수산물 거래하기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26, 05:38] |
|
|
“아저씨, 같은 노래를 백 번 반복해서 부를 수 있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4/10/25, 23:28] |
|
|
해외두뇌 유치했던 박정희, 국내두뇌 유출시키는 윤석열. 과학자를 좋아한 대통령과 주술가를 좋아하는 대통령. |
| 趙甲濟 [2024/10/25, 22: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