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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세력. 그 보수세력의 근간인 국정원, 국군, 법원, 대기업을 박살 낸 윤석열은 또 하나의 보수세력을 박살 내려 하고 있다. 의료대란을 일으킨 것이 바로 그것. 의사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조선일보는 윤석열 편에 서서 의사들을 때렸다. |
| 태극당(회원) [2024/10/21,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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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한강과 그의 소설들에 대한 비판과 비평을 금기시하는데 이용되는 것 역시 온당하지 않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10/21,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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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든 '장마당' 세대, 한류를 접한 세대를 통제할 수 있을까.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10/21,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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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스 롱 "누가 대통령 되더라도 (韓·美)동맹 더 강화될 것"…브루스 클링너 "해외에 미군을 주둔시키는 것은 미국에 이익" |
| VOA(미국의 소리) [2024/10/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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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윤석열-한동훈 면담은 윤석열 대통령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여기서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사태에 대하여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尹 대통령은 2016년 10월 말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을 답습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 |
| 趙甲濟 [2024/10/20,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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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지금 자신이 의료 교육에 개입하는 것이 시장 개입이고 그런 것을 반대한 학자가 밀턴 프리드먼임을 모르나 봅니다. 윤석열이 그의 강의를 듣고 이런 식으로 인식했다면 F학점은 따놓은 당상일 겁니다. |
| 플레이아데스(회원) [2024/10/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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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대통령' 길 깔아주기> |
| 조갑제닷컴 [2024/10/20,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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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전에 해가 진다고 말해야지… |
| 무학산(회원) [2024/10/19,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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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한 대통령과 영혼 없는 식민지형 관료와 게으른 언론이 작당, 페이크 뉴스로 국민을 속이고 헌법을 짓밟는 反자유민주 세력. 이들의 이데올로기는 개혁으로 위장한 사회주의. |
| 趙甲濟 [2024/10/19,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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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는 말이 있지만, 한 권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은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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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철(의료계 소송 담당 변호사) [2024/10/19,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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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위기에 닥쳤을 때 자신의 경험이 그대로 표출됩니다.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군사적 판단을 해야 할 때 軍 경험이 없는 국군통수권자나 정치인들이 어떤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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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닷컴 [2024/10/19,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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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미국 프리드먼의 학설로 의사들을 설득하자고? |
| 趙甲濟 [2024/10/19,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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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송평인 위원의 사려 깊은 칼럼, '한강, 문학과 역사'. 문학은 역사를 다루는 순간부터 사실의 규제 하에 놓이게 된다. |
| 조갑제닷컴 [2024/10/19,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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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쓴 글: 방금 휴대전화로 메시지가 왔다는 신호음이 울렸다. 켜 보니 초등학교 6학년생인 외손녀 배유진이 보낸 글이었다. 언제 그런 글을 썼는가 해서 검색해 보니 10년 전, 그러니 유진이가 두 살 때 이 사이트에 올린 글이었다. 유진이가 읽으라고 쓴 .. |
| 趙甲濟 [2024/10/19,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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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험은, 훈련보다 전투력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10/19,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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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발전은 박정희 덕분이 아니다.' |
| 부산386(회원) [2024/10/19,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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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 다를 뿐 북한 사람 모두 수령의 노예임은 마찬가지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10/19, 0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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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공장에서 포장지 찍어냈을 가능성…"正常 국가’로 보이려 절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19,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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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찍은 최후의 동영상 공개! |
| 趙甲濟 [2024/10/18,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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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와 관련해 가장 큰 왜곡은 700만명이 본 영화 ‘화려한 휴가’(2007년). 애국가를 부르는 시민을 향해 공수부대가 무릎쏴 자세로 발사하는 장면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편집인) [2024/10/18,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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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주간 여론조사 요약: 윤석열 긍정 평가 22, 부정 평가 69%, 全연령층, 全지역, 全직종에서 부정평가 높다. |
| 조갑제닷컴 [2024/10/18,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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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은 정의파를 좋아하기보다 배신자를 미워하는 진폭이 더 크다. |
| 무학산(회원) [2024/10/18,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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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명 이상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가자 전쟁의 원인 제공자인 신와르의 죽음은 9.11 테러 주범 빈 라덴 사살에 비견되는 의미를 갖는다. |
| 趙甲濟 [2024/10/18,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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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 눈이 부리부리한 게 나중에 눈값 하겠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0/17,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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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초래한 敵前분열에 노출된 보수층과 한동훈 세력이 반기를 들게 되면 김건희 윤석열 두 사람은 탄핵 이상을 각오해야 할 것이고 한동훈 대표로선 이런 상황이 유리한 高地이다. 윤석열과의 獨對를 역사적 담판으로 만들면 한동훈은 나라를 구할 수 있다. 이게 큰 정치이고 멋진 도박이다. |
| 趙甲濟 [2024/10/17,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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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포스트 '북한군 보병 1만 명이 파병 위해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훈련 중'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17,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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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북한에 불법 유류를 건넨 유조선 커리저스호를 억류해 미국에 인계. |
| VOA(미국의 소리) [2024/10/17,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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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多國的) 훈련을 계속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
| VOA(미국의 소리) [2024/10/17,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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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여자 문제에서 흠이 없어야 이 사회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0/17,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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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의 3대는 올무가 죄여드는 길을 택했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10/17,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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