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톨스토이가 왜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0/12, 04:30] |
|
|
연좌제로 가족까지 추방…'자식이 도망쳐도 신고하라'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0/11, 05:49] |
|
|
"'두 국가론'은 통일 포기가 아니라 핵무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을 완전히 전멸시킨다는 전략" |
| VOA(미국의 소리) [2024/10/11, 04:44] |
|
|
*아래 글은 오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 작가 한강 씨가 2017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을 이동복 선생이 비판할 글 중의 일부이다. 소설가가 정치 분야에 대한 글을 쓸 때 저지를 수 있는 知的 오만을 지적한 글이다. 어느 분이 뉴욕타임즈 10월7일자에 게.. |
| 조갑제닷컴 [2024/10/10, 21:39] |
|
|
"외관을 작출한 것이지" 대신에 “외관을 꾸민 것이지”라 해도 의사 전달에 아무 어려움이 없다. |
| 무학산(회원) [2024/10/10, 19:48] |
|
|
|
윤석열 정권의 운명은 한동훈에게 달렸다. |
| 조갑제닷컴 [2024/10/10, 14:49] |
|
|
대학 동창 망년회 그후 20년. |
| 엄상익(변호사) [2024/10/10, 08:21] |
|
|
'잊혀지고 싶다.'며문재인이 퇴임 후 올린sns만 200건이 넘는다네요.정작 문다혜 '만취음주' 건에는노을처럼~은커녕깜깜이 암흑세상입니다.문다혜 건은그 뒷담화가 무성합니다.걷잡을 수 없이요.문빠1호 대통령 딸이태국이주를 한 게 참 요상하죠.게임업체 사위 취..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10/10, 08:09] |
|
|
고의였건 사기당한 것이었건 ‘자해(自害)’입니다. |
|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4/10/10, 08:04] |
|
|
"한국은 域內와 국제사회의 자유·인권 위해 더 큰 기여 할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10, 07:55] |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237)-드물지만 때로는 글로 쓴 영어가 더 효율적이다. |
| bestkorea(회원) [2024/10/10, 07:46] |
|
|
"제발 살려고 나온 탈북민들을 북한으로 죽으라고 보내지는 말아줬으면" |
| VOA(미국의 소리) [2024/10/10, 06:53] |
|
|
‘우리식 농사혁명’으로 적극 선전.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0/09, 21:21] |
|
|
망국적 의대(醫大) 몰빵, 시정 않으면 한국 경제의 내일이 없다. |
| 부산386(회원) [2024/10/09, 21:12] |
|
|
복지부와도 논의하지 않았다는 교육부 장관의 橫說竪說, 국회가 이주호 조규홍을 탄핵하는 것도 한 방법. |
| 조갑제닷컴 [2024/10/09, 17:27] |
|
|
|
말과 글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들 |
| bestkorea (회원) [2024/10/09, 13:49] |
|
|
의료시스템과 의료체계에 전문성과 혜안을 갖고 있는 이주영 의원 같은 인재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딱 임명한 후 의료개혁을 추진했을 것이다.
|
| 사자후(회원) [2024/10/09, 10:31] |
|
|
國民日報에 이런 記事가 떴다. [學校 授業이 ‘單語 풀이’ 時間이 됐다. 高3 學生이 ‘풍력’이나 ‘성곽’의 뜻을 묻거나, 初6 學生이 ‘수목원’과 ‘수요일, 목요일’을 헷갈려 했다. ‘사건의 시발점이라 했더니, 왜 辱하냐고 했다.’ ‘두발(頭髮) 자유화 토론을 하는.. |
| 골든타임즈(회원) [2024/10/09, 10:26] |
|
|
북한의 무기 수출은 유엔 安保理 대북제재 결의 위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09, 04:38] |
|
|
"전해 들은 거지만 한 대표와 윤 대통령이 서로 아는 게 많아서 서로 죽이지 못하고 서로 상호 확증파괴 상태에 있다더라." |
| 조갑제닷컴 [2024/10/08, 12:51] |
|
|
|
"ICC 검사가 직권 고소하거나, 우크라이나가 전쟁 피해자로서 김정은 고발 가능"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08, 04:36] |
|
|
＜북한 칠흑의 4년을 비추다＞(8)사회주의 지붕 아래 깃든 자본주의 유령 1 |
| 전성준(아시아프레스) [2024/10/07, 22:17] |
|
|
전술핵 폭발력의 1천분의 1 수준. |
| VOA(미국의 소리) [2024/10/07, 21:59] |
|
|
이재명이 제법 까불지만 무사하지는 못할 것. |
| 무학산(회원) [2024/10/07, 21:24] |
|
|
종북집단과 맞서 싸우지 못하는 우리는 북한 동포 앞에서 떳떳한가? |
| 부산386(회원) [2024/10/07, 21:20] |
|
|
|
대학교육은 병역 의무가 아니라 학생들의 자유 선택이고 권리다. |
| 이병태(KAIST 교수) [2024/10/07, 16:00] |
|
|
마크 피츠패트릭 "韓·日 관계에서 중요한 건 尹대통령의 후임(後任)"…데니스 와일더"김정일이 뇌졸중을 앓지 않았더라면 상황 달라졌을지도" |
| VOA(미국의 소리) [2024/10/07, 04:12] |
|
|
“미국 또는 그 동맹국 및 파트너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정권 종말을 초래할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0/06, 23:04] |
|
|
군림(君臨)하는 법조계를 세상이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 것 같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0/06, 22:56] |
|
|
남북회담 전문가, 송종환 교수의 저서를 읽고.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10/06, 22:4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