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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거나 노숙(老熟)해서 육탄전을 한사코 피할까? |
| 무학산(회원) [2025/08/27,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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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부유층 ‘돈주’의 흥망성쇠(5)국가는 돈주에 의지하고, 돈주는 국가에 야합.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전 [2025/08/27,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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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음모론에 동조, 또는 반대하지 않는 행위는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한다. 특히 부정선거음모론은 국민을 분열시키는 거짓선동으로서 공산주의에 못지 않는, 공화국에 대한 도전이다. 국민의힘이 이런 생각을 가진 세력에 당권을 넘김으로써 자유민주적 .. |
| 趙甲濟 [2025/08/27,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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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임정덕의 주창(主唱)-'속도가 혁신을 만들어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것' |
| 문무대왕(회원) [2025/08/26,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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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브 채널엔 이 대통령이 제대로 망신당하기를 기대하는 내용의 영상, 미국에 도착한 대통령이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조롱성 영상으로 가득했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5/08/26,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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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바깥에 나가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5/08/26,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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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노동력 환영하는 농장, 당국은 병사의 불량 행위를 경계.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전 [2025/08/26,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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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시변(時變)을 보지 못했고 장동혁은 알고 거기에 올라탔다. |
| 무학산(회원) [2025/08/26,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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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장동혁 선택한 국힘 당원들, 이재명과 정청래에게 최고의 선물 한 것. 특검의 칼날, 한덕수에 이어 추경호까지 이어지며 '내란비호 정당' 완성되는 중. |
| 조갑제닷컴 [2025/08/25,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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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대상자에 대해 원한에 가까운 악감정을 가진 자가 특별검사라면? |
| 부산386(회원) [2025/08/25,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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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자리 만들기에 목숨 건 트럼프 대통령, 국내 일자리 없애기에 용쓰는 이재명 대통령.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8/25,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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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의 爲人에 대해 대통령은 偉人으로 대꾸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5/08/25,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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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장동혁을 뽑은 것은 '옳은 선택'은 아니어도 '현명한 선택'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5/08/25,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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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전에서 불법계엄까지 윤석열의 필연적 몰락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 역사를 기록하며 역사를 만든 정통 저널리즘의 승리 |
| 趙甲濟 [2025/08/24,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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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는 "조국(祖國)은 없고 산하(山河)만 있다"고 풍자했다. |
| 문무대왕(회원) [2025/08/24,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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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이름이 ‘퍼플렉시티’이고 다른 한 명은 ‘코파일럿’이다 |
| 엄상익(변호사) [2025/08/24,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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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썼던 글대통령과 언론, 학자부터 文法 무시국민평균 IQ(지능지수)와 학력이 모두 세계 1등인 한국인의 문장 이해력이 하위권이고 특히 고급 문서 이해력은 최저 수준이란 점이 OECD의 권위 있는 조사로 밝혀졌다. 이런 불가사의는 한자를 배척한, 불구화(不具.. |
| 趙甲濟 [2025/08/23,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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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徵用) 가서 배고픈 적이 없었고 남는 돈을 집에 보냈는데 공화국(북한)은 그때보다 훨씬 못하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8/23,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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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1월 21일 청와대 습격사건은 나라의 운명과 나의 인생 항로를 바꾸었다. 박정희의 應戰으로 북한은 망조가 들고 한국은 중화학공업 국가가 되었다.⊙ 박정희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우리나라가 수출 증대 세계 1등, 경제성장 3등을 했.. |
| 趙甲濟 [2025/08/23,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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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대통령에 강한 여당이 나오고, 강한 여당에 강한 야당이 나오고,국민도 따라 거칠어진다 |
| 무학산(회원) [2025/08/23,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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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파 김문수 장동혁이 당 대표 결선에 진출, 이재명 정권에 최고의 선물! |
| 趙甲濟 [2025/08/22,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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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모두의 대통령’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파(自派) 진영에만 영합. |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5/08/22,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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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 이유 2주째 '특별사면' 최다. 지지 정당, 민주 44% 국힘 25% 무당층 22%. |
| 조갑제닷컴 [2025/08/22,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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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비전향 장기수를 북한은 죽어도 받지 않을 것. 그의 장수(長壽)가 가장 큰 원인이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8/22,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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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없어 탁주로 칼로리 채우던 사람들 보기 민망한 광고. |
| 무학산(회원) [2025/08/22,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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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라 언제든 취소할 수 있다'던 문재인 말과 흡사. |
| 무학산(회원) [2025/08/21,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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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정한다고 한다면 진리파(眞理派)라 하고 싶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8/21,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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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입대하려면 3000 달러 뇌물로 바쳐야" |
| 장신영 기자(샌드타임즈) [2025/08/21,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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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짱과 무지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법을 강행한다는 것입니까.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8/21,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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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욕하더니 이번엔 "특검이 서희건설 회장이 정부와 협력, 우리를 죽이려 한다" |
| 조갑제닷컴 [2025/08/21,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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