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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이면 뇌물이지 5만 원 이하는 뇌물이 아니라는 말이 아닌가. |
| 무학산(회원) [2024/07/23,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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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문재인 청와대를 들이받아 컸던 것처럼, 이번에는 '제 2의 윤석열'이 나와 정권에 반기를 들 게 틀림없다. '김건희 특검법'도 훨씬 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여러 번 썼지만, 윤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무능'에 있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7/23,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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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이 되고자 안달하는 사람 같아 보인다. |
| 무학산(회원) [2024/07/23,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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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올림픽을 위해 태어난 사람’ 朴世直 조직위원장을 추억한다 <1> |
| 趙甲濟 [2024/07/23,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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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임도 카드로 지급, 국영상점, 시장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7/23, 0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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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등 유엔 인권 전문가 5명이 서명.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23,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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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당을 위한 충심이 있었다면 당원과 국민이 선택한 당 대표를 중심으로 흔쾌히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야. |
|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7/23,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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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의사회 “응급실 파행은 시작일 뿐, 의료 붕괴는 예정된 수순”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7/22,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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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할아버지를 기억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 않을까. |
| 엄상익(변호사) [2024/07/22,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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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話>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다시 생각하는 88서울올림픽과 全斗煥의 순정 |
| 趙甲濟 [2024/07/22,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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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사일러 "(민주·공화) 양 진영 모두 한국을 좋아하고 북한을 불신"…브루스 클링너 "내일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게 할 마법 같은 해결책은 없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7/22,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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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나라를 망칠 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다” |
| 무학산(회원) [2024/07/22,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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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 시간 전에 sns에 글을 올려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선언했다.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후보로 추천했다. 그는 민주당의 후보 지명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모든 에너지를, 남은 임기 중의 임무를 다하는 데 쏟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은 2020년.. |
| 趙甲濟 [2024/07/22,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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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집무실은 서재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군인 출신이었지만 책 속에서 살았다. 이 서재 겸 집무실에는 약 600권의 책이 꽂혀 있었는데 소설이나 수필집, 시집은 단 한 권도 없었다. 세계대백과사전, 파월한국군전사, 난중일기, 박정희 대통령(중국어 판), 불.. |
| 趙甲濟 [2024/07/21,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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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패싱 논란으로 비화. |
| 조갑제닷컴 [2024/07/21,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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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과 탁구, 수영, 배드민턴 선수 등 25명.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21,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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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는 나경원이 사실을 말하는 것 같다. 동료들끼리 있었던 사안을 폭로한 것 자체가 문제이고, 사실대로가 아니라 왜곡했다면 더 큰 문제이다. 큰 지도자는 고자질하지 않는다. |
| 조갑제닷컴 [2024/07/20,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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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한적한 도시에서 나는 경쟁의 트랙에서 벗어난 전혀 다른 삶의 모습들을 본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7/20,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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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북한 여권을 들고 인천공항에 내린 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에 별의별 일이 많았지만 내가 제일 힘들었던 건 처음에 정착하던 때이다.돌이켜보면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삶의 흔적이지만 타향살이의 첫 시작은 만만치 않았다. 오.. |
| 이유없음(회원) [2024/07/20,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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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댓글*이번 의료증원으로 마치 의사가 아무나 되는 쉬운 관문인데 공짜로 국민 세금으로 의대다닌양 어리석은 국민들이 무슨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어쩌고 저쩌고 기가 막힙니다. 진료 3분이네 돈벌라고 이것저것 검사시키네 병원 더 오게 할라고 처방.. |
| 조갑제닷컴 [2024/07/20,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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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북한 여행 재개 시점은 모호한 상황.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20,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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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거짓말'은 기본, '화려한 연기력'까지…미소짓는 '소시오패스'한테 당한 겁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7/20,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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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전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 구축할 수 있는 기회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7/19,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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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수상 강형원 사진 기자,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를 가다!(4) |
| 조갑제닷컴 [2024/07/19,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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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혁명가적 풍모! 권력 쥔 후에는 개소리이다. 모든 걸 가지면 마약처럼 만족을 추구한다. 그래서 옛날 왕들이나 북한 3대 세습은 단명하는 것이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19,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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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라진 사람, 트럼프 후보 수락연설의 여유. "김정은도 나의 복귀를 원할 것" |
| 조갑제닷컴 [2024/07/19,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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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을 代替후보로 추천할 듯 |
| 趙甲濟 [2024/07/19,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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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話>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다시 생각하는 88서울올림픽과 全斗煥의 순정 (4) |
| 趙甲濟 [2024/07/19,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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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꿈꾸며 시작한 금광업…현실은 黨 권력기관에 뺏기고 복구하려 사채까지 쓰다 빚더미 앉기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19,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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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강의/개인농(農)을 허용하지 않고 농업 문제를 해결한 공산 국가는 하나도 없었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19, 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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