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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고명옥씨 "북한 땅에서 굶주리며 죽어가는 백성들을 구원했으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16,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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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고 우울해할 것 없다. 세상엔 늙어 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나는 많이 보았다. |
| bestkorea(회원) [2024/07/15,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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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어 주 버틀러 카운티에서 연설중이던 트럼프를 저격, 귀 관통상을 입히고 사살된 범인이 20세 백인으로 전과가 없고 고교재학 시절엔 수학 과학 분야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범행동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격범 토마스 매튜 크룩스는 공화당원으로 등록.. |
| 趙甲濟 [2024/07/15,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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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이 좋은 놈들은 어떻게든 웃통을 벗으려 한다. 산에 올라가면서 덥다는 핑계로 웃통을 벗어들고 가는 놈도 있다. 헬스 마니아(mania)는 기절할 때까지 역기를 들고, 위스키 마니아는 위스키 세계에서, 라면 마니아는 매운 세계에서, 토론 마니아는 토론 속에서 해가.. |
| 무학산(회원) [2024/07/15,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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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아름다운 여자는 양귀비라고 한다.하지만 사실 왕에게만 천하에 아름다운 것이다.나의 입장에서 나를 위하는 곁에 여자보다 훨씬 못한 것이다.배우 중에 또 미남은 장동건이라고 한다.하지만 부인 고소영 여자에게 미남일 뿐이다.나의 입장에서 나를 위하는 곁의 남자가 제일..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15, 0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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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旬 언론인 김성우의 천민 민주주의 비판/'증오와 시기로 뭉쳐진 다중(多衆)의 마음은 한 사람의 속보다도 더 좁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7/15,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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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청년 크룩스는 공화당원으로 등록, 민주당 계열 단체에 헌금. 트럼프의 부정선거 선동에 반발? |
| 趙甲濟 [2024/07/14,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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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全文)"대한민국 정부는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 |
| 조갑제닷컴 [2024/07/14,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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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저녁(미국 동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유세를 하는 도중 괴한의 총격에 오른 쪽 귀가 관통됐다. 병원에 옮겨진 트럼프는 "나는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알에 맞았다"고 밝혔다.트럼프는 자신의 SNS에서 "..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7/14,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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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프랑스를 위하여 핵무기를 쓸 수 있나? |
| 趙甲濟 [2024/07/14,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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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예비역 대장이 윤석열 당선인에게 띄운 공개장 다시 읽기 |
| 조갑제닷컴 [2024/07/14,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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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4억 자루가 있는 미국에서 선동정치는 죽음을 부르는데 그 상당한 책임은 트럼프에게 있다! |
| 趙甲濟 [2024/07/14,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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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시간 토요일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서북부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설 도중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고 트럼프는 귀를 잡고 머리를 연단 밑으로 숙였고 이어 안전요원들이 무대로 달려와 그를 에워싸고 끌고 갔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주먹을 흔들.. |
| 조갑제닷컴 [2024/07/14,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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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일 케이크였나"란 기자질문에 "맛 있는 게이크였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4/07/13,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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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무거운 짐이 내 인생을 밀어줬다오"》내가 촌놈이라서 설악산의 사정을 몰랐는데 설악산에도 저런 분이 계셨던 갑다.우리 고장 마산 무학산에도 저런 분이 있었다. 별병이 ‘무학산 타잔’인데 얼마나 산타기를 잘했.. |
| 무학산(회원) [2024/07/13,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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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천이십사년 칠월십일일 점심 무렵 뙤약볕이 쏟아지는 탑골공원 부근의 종로 거리를 걷고 있었다. 길바닥에 보자기를 깔고 그 위에 싸구려 짝퉁 시계를 몇 개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궁색해 보이는 노인들이 있었다. 물건을 파는 것인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정물이 됐는지 구.. |
| 엄상익(변호사) [2024/07/13,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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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실패후 바이든 지지율 하락 추세. 전국 지지율이 3~4%p 앞서야 안심하는데 2.6%p 뒤지고 있다. |
| 조갑제닷컴 [2024/07/13,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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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는 주택소유자 전국민이 내고 종부세는 극소수만 내는데 과세저항이 어떻게 종부세가 더 크겠는가? |
|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2024/07/13,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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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김일혁 씨가 2023년 北에서 촬영.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13,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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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힘당 당대표 경선에 나타난 인간성 문제 |
| bestkorea(회원) [2024/07/13,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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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는 특히 새 것을 좋아한다 이유없이 좋아하기도 하고 새 것을 쓰면 무엇이 있는 듯이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은데 말이다.초등학생은 초등생, 중학생은 중학생. 고등학생은 고교생이라 하고 나아가 대학생이라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게 입에도 익숙하고, 귀에.. |
| 무학산(회원) [2024/07/13,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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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탈북자의 날' 제정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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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13,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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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방향으로 번지는 국힘당 전당대회 폭로전! |
| 조갑제닷컴 [2024/07/12,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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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던 동백섬의 아침은 파도소리를 들으며 밝아 온다. 수평선 저 멀리 해오름 타고 먼동이 트면 바람소리, 새소리도 합창하며 함께 창문을 열어 젖힌다. 산책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매일 찾는 주민들도 있고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들도 있.. |
| 문무대왕(회원) [2024/07/12,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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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건대 제발 오물풍선을 계속 보내 달라고 요청해도 북한은 오물을 계속 보낼 능력이 안 되는 나라다. |
| 이유없음(회원) [2024/07/12,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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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미국 워싱턴에서 있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약 한 시간에 걸친 기자회견은 바이든의 정신건강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는 실패했다. 그렇다고 결정적 실수를 하지도 않았다. 이런 어정쩡한 상태가 민주당으로선 최악이고 트럼프 캠프는 즐기고 있다고 한다. 오늘도 .. |
| 趙甲濟 [2024/07/12,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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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레스 세미나 - ‘반(反)시장’과 무역·유통의 국가 통제는 성공할 것인가 |
| 조갑제닷컴 [2024/07/12,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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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의 정상이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한국에 핵 공격을 하면 즉각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북대.. |
| VOA(미국의 소리) [2024/07/12,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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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고 진보건 ‘법 위에 아무도 없다’는 법치의 원칙을 최우선으로 해야.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7/12,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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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 신으로 교환해 주는 비율이 전체 판매량의 일퍼센트라는 걸 파악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7/11,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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