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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외침 될 수 있지만, 정의를 갈망하고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부산대 정신은 건재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5/08,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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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일보 사설 밑에 붙은 댓글들*백기투항을 만천하에 알리고 일신의 안위를 선택했다. 망국의 조선왕조가 나라 팔아넘기면서 하던 작태이다. 위로부터 하명 받은 일을 엄밀하면서도 냉혹하게 밀어붙이는 데 숙달된 자의 뒤끝이다. 분별력을 잃으면서 나라 전체를 구렁텅이에 .. |
| 조갑제닷컴 [2024/05/08,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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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을 찍었고 이재명을 뱀처럼 싫어하는 보수 성향 사람들에게는 적잖은 충격 |
| 崔普植(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5/08,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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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단체들, 강제북송 즉각 중단과 탈북민의 UNHCR 접근 허용 등을 촉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08,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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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회의, 의대증원안 부결! |
| 조갑제닷컴 [2024/05/08,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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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 밤 지하실에서 흘러나오는 박영두가 맞아 죽는 소리를 들었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4/05/08,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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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상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위반 혐의-'선거인에게 금전 등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을 하는 자를 처벌' |
|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24/05/08,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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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다 세금 도둑입니다.조상님 모시는 제사도 법카로지냈다지요.세금 도둑놈 제삽니다.법카로 과일만 천만 원어치,초장이냐? 간장 베이스냐 주문하며세금으로 회덮밥 먹은 세금도둑 부부가활개를 치고 다닙니다.이재명 속옷까지 밑장 빼기 정리해야 했던조명현씨,'이 나라가 얼마나..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05/07,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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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2 – 휠체어 타고도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2) |
| bestkorea(회원) [2024/05/07,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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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가 칼질을 하듯이 방망이를 휘두른다. 영혼과 정성을 다해서! |
| 趙甲濟 [2024/05/06,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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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인간의 미래를 미리 짐작하고 정죄(定罪)하는 당신들은 누구냐고 나는 묻고 싶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5/06,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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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보유세 깎아주지 말고 양도세율은 더 높여야 한다. |
| 부산386(회원) [2024/05/06,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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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유용 유시춘에겐 눈 감고, 김성동 부사장엔 '극우'로 몰아가며 출근 저지 |
| 자유언론국민연합 [2024/05/06,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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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로 변한 우리 영웅님..젤리 | 시흥폭풍처럼 성장한 우리 왕자님겨울 첫콘 끝나고 3개월 지난영웅님 팔색조로 변해 버렸네요한없이 따뜻하고 포근한 순둥이 소년같고 때론 성숙하고 례의밝고점잖은 왕자님같고 때론 개구쟁이 귀욤 뿜뿜 귀염둥이아이같고 때론누구에게도 찾아볼수.. |
| 조갑제닷컴 [2024/05/06,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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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임관 후 전투기 조종사로 6000시간 이상 비행. 前 해병대원의 아들이자 2차 세계대전에 참전 수병(水兵)의 손자. |
| VOA(미국의 소리) [2024/05/06,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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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문재인 이재명 단죄해 달라고 뽑았더니 의료대란으로 총선 망치고 범죄자 이재명과 억지 차담으로 쭈글쭈글해진 윤석열의 썩소를 보니 보수의 한사람으로 참담한 마음 가눌길이 없다.연초까지만해도 과반이상의 승리를 예상하던 총선이 누구때문에 이 지경이 .. |
| 조갑제닷컴 [2024/05/05,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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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만 올라가면 어떤 노래든지 자기화하여 그 노래속에 빠져들어 자유자재로 광대가 되어 한판 놀이를 벌이는 가수입니다 |
| 조갑제닷컴 [2024/05/05,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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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법원 결정 전에 醫大 증원 원점 재검토 선언해야! 재판에서 지면 치명타, 이겨도 의료대란 장기화. |
| 趙甲濟 [2024/05/05,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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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 주의 의무까지 처벌 대상으로 하면 대한민국 모든 사건·사고의 법적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합니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5/05,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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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턴 집은 다양했다. 국무총리, 안전기획부장, 부총리, 경제관료, 재벌, 경호실장, 중진 정치인…. |
| 엄상익(변호사) [2024/05/05,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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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로 죽어나간 죄수들의 뜯겨 떨어진 팔을 물고 다니는 개들을 보면서도 그는 불사조처럼 살아 나왔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5/05,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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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임진왜란이 벌어진 7년만에 조선이 초토화됐지만 2024년 의료대란은 벌어진 지 3개월만에 전국 의료현장이 초토화됐다. 임진왜란은 일본이 일으킨 전쟁이지만의료대란은 자국의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그리고 잘나가는 K-의료를 망.. |
| 사자후(회원) [2024/05/05,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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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대미"는 암호이다. 독자들을 암호풀이 대상으로 삼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巨野, 對美라고 쓰면 누가 잡아가나? |
| 조갑제닷컴 [2024/05/05,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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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 단계에 들어간 자칭 보수들의 두 가지 바보짓은 부정선거 음모론에 넘어간 것과 이준석 대표를 핍박한 것이다. 이준석 핍박에 앞장 선 부류들 중 핵심이 음모론자들이었다. *2022년 7월29일, 이준석 페이스북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한 부정선거 의혹으로 2년간 보수진영.. |
| 조갑제닷컴 [2024/05/05,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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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중순으로 예정된 고등법원의 가처분 재판에서 집행정지 결정이 나오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보인다. |
| 조갑제닷컴 [2024/05/04,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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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北 중국대사관 ' 中 장학생 41명 평양 도착…自費유학생 45명도 北에 체류중'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04,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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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중심에서 밀려난 김정은의 삼촌, 이모, 고모는 물론 사촌들이 많다. 하나 같이 머리가 좋아 김정은에게 위협적 존재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5/04,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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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감호는 인간의 개조가 물리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독재자들의 오판이 낳은 낡은 유물이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5/03,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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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가 아닌가요? 적반하장(賊反荷杖)입니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5/0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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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간에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가처분 신청 사건에 대하여 서울고법 행정7부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와 의대생 등이 신청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내년도 증원은 불가능해지고 전공의와 의대.. |
| 조갑제닷컴 [2024/05/03,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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