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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로부터 훔쳐온 명칭으로, 영혼을 팔다가 좀비화되어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할 것이다. |
| 趙甲濟 [2025/08/14,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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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독립투쟁을 하던 李承晩(이승만)은 이 히스와 惡緣(악연)이 있었다. |
| 趙甲濟 [2025/08/14,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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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의 '정의로운 분노'가 낳은 연쇄적인 파급 효과.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5/08/14,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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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흥 부유층 ‘돈주’, 김정은 시대의 흥망성쇠(4)기업 자율성의 틈새를 돈주들이 파고들고 있다.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5/08/14,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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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면에 이어 조민 대변자의 국가교육위원장 임명까지. |
| 안철수(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8/14,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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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益을 최우선 판단 기준으로… |
| 홍준표(前 대구시장) 페이스북 [2025/08/14,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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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만의 대륙세력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한다 |
| 박경범(작가) [2025/08/14,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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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나경원, 강승규, 강민국, 곽규택, 조배숙 의원 등이 기자회견, 토론회, 세미나 등의 형식으로 전씨를 국회로 불러들였다. 대선 패배 이후에도 윤상현, 장동혁 의원이 토론회에 전씨를 불러 ‘보수우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물었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5/08/13,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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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표 인터뷰, "가난과 전쟁 딛고 세계적 경제대국 돼" "한반도에 성공과 실패 사례 공존…평화적 자유통일로 가야" |
| 김명성 기자(샌드타임즈) [2025/08/13,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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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 조국과 윤미향이란 사람은 대법원 유죄선고 아래서도 자기는 죄 없다 주장했다 한다. 장하다. 모름지기 사람은 뼈대 있게 살 일이다. 옳든 그른든 굴하지 않는 그 정신이 차라리 화사하다. 이런 모습을 일러 옛사람들은 “절조’가 강하다.”라 했고, “절조의 향기가 .. |
| 무학산(회원) [2025/08/13,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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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게 배상 판결. |
| 조갑제닷컴 [2025/08/13,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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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구의 새로운 흐름! 갑자기 경기가 재미 있어졌다. |
| 저스틴(자유기고가) [2025/08/13,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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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맞이 온갖 범죄자들 창고 대방출에 침묵. |
| 안철수(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8/13,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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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전당대회 연설회장에 난입해 후보연설을 방해하고 맘에 안든다고 배신자 고함을 치는 전한길이야말로 가장 극악한 내부총질자..그들이 당의 주인이 되면 계엄반대한다는 우리 당원들 모두를 배신자로 몰아 축출할 것”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5/08/12,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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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10명 낙선하면 전국에서 100석 더 얻을 수 있다. |
| 부산386(회원) [2025/08/12,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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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않는 사람과 반제(返濟) 않은 두 사람이 사면됐다. |
| 무학산(회원) [2025/08/12,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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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이어 黨까지 말아먹으려는 ‘윤 어게인’ 세력으로부터 당을 지켜야.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8/12,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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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하기 어려운 인물들이 ‘특별사면’이라는 명분 아래 사법 세탁을 받게 됐다.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8/12,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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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서전(1) 태어난 곳과 어린 시절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8/12,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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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사면을 결정한 것은 소위 좌파 진영 내 압력에 굴복한 측면.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5/08/12,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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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史 발굴] 대한민국이 지옥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온 한국전쟁 5일간글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1951년 1월 13일 중공군이 평택~원주~삼척까지 내려온 상황에서 유엔은 현위치 휴전을 제의하였고 미국도 동조하였다. 중국이 휴전안을 받는 순간 한국은 사라질 운.. |
| 趙甲濟 [2025/08/11,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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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우리 黨과 보수 재건의 출발점. |
|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8/11,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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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은 왜 존재하는가?수사는, 기소는, 재판은 왜 하는가?국민의 절반이 수사·기소·재판에 냉소적이 되면 나라의 질서는 어떻게 유지하는가? |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5/08/11,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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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말은 입 꾹 닫고, 자화자찬, 야당궤멸의 극단정치에만 열 내.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8/11,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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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꺾어가지도 파가지도 않으니까. |
| 엄상익(변호사) [2025/08/10,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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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비용을 고심하는 知人과의 대담.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8/10,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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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다른 목소리를 낸다고 하여 출입금지시키겠다니? |
| 무학산(회원) [2025/08/10,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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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외손녀가 해외근무를 떠나는 부모 때문에 키우던 동헤르만 육지거북과 헤어져야 했다. 엄마 친구에게 주었는데 안심이 안 되는지 그 친구 분한테 이런 당부 메시지(아래)를 보냈다. 손가락만한 거북이를 사서 애지중지 2년을 키우니 손바닥 만하게 컸다. 최장 .. |
| 趙甲濟 [2025/08/10,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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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사이에 대강 50가지 이상의 놀이 행동을 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이 약 10시간이다. 나머지 14시간 동안에 적어도 700∼800 가지 다른 유형의 행동을 하는 셈이다. |
| 趙甲濟 [2025/08/10,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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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휴대전화로 메시지가 왔다는 신호음이 울렸다. 켜 보니 초등학교 6학년생인 외손녀 배유진이 보낸 글이었다. 언제 그런 글을 썼는가 해서 검색해 보니 10년 전, 그러니 유진이가 두 살 때 이 사이트에 올린 글이었다. 유진이가 읽으라고 쓴 건 아닌데 어느덧 세월이.. |
| 趙甲濟 [2025/08/10,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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