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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은 말이 모질고 돌격대 같아 보인다. 저러면 윤석열과의 전투에는 이길지 몰라도 국민의 마음은 잃게 된다. |
| 무학산(회원) [2024/05/03,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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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군복무, 그 신병은 누구인가(3) 김정은 정권, 현재 규모로 軍을 계속 운영할 능력이 있는지 의문.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5/03,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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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1 – 교통사고로 한 다리를 잃고 의족(義足)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독일인. |
| bestkorea(회원) [2024/05/03,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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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生死를 자기 필요에 따른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트럼프 후보에 보내는 정당한 견제다. |
|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24/05/02,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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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평화란 말을 좋아하면서 자기 이름이나 자식의 이름을 왜 평화라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
| 무학산(회원) [2024/05/02,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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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에 대한 정중한 사과보다는 변명에 급급한 작태가 노추(老醜) 수준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5/02,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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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응급실, 우리들이 청춘을 바쳐 얻고자 했던 것들은 무엇인가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5/02,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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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2025년도 의대 생 모집은 대략 15년 후부터 활동 가능하므로 2040년 이후 환자 수에 맞춰 모집해야 하고, 앞으로 15년 후의 의대생 모집은 2055년 이후 환자 수에 맞춰 모집해야 함. 1970년 대 생은 2055년에 85세가 됨!그 나이 .. |
| 조갑제닷컴 [2024/05/02,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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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미국으로 망명한 김정은의 이모 ‘고용숙’ 자녀의 신상과 매우 유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02,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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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을 한 마디로 평가하기는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각기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이 너무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크다고 느껴진다... |
| 서정수(회원) [2024/05/02,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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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자체가 없는 해병대 수사단에 수사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 자체가 어처구니 없다. |
|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24/05/01,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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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부패하는 경향이 있으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존 달버그 액튼- 저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너무나 익숙해서 도리어 진부한데도 말하는 까닭은, 독립기구라 우쭐대는 선관위가 저 말이 진실임을 행실로 증명해 주었기 때문이다.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구.. |
| 무학산(회원) [2024/05/01,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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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인구는 줄고 있는데 의사가 부족하다고 의대 증원을 늘려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수명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병이 들고 의료비 지출이 증가한다. 실제 사람은 죽기 전 1년 동안에 평생 쓸 의료비의 절반가량을 쓴다는 객관적 데이터 분석도.. |
| 부산386(회원) [2024/05/01,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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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증원 1년 유예한 뒤 협의해서 결정해야" |
| 조갑제닷컴 [2024/05/01,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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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간부들이 모여 사는 평양 대동강구역 의암동 은덕촌은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정치범수용소로도 볼 수 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01,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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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뉴욕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에 미국인의 법원 문건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이 ‘외교적 경로’를 이용해 북한과 접촉한 사실이 공식 확인된 것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미국인들의 대북 소장과 판결문 등.. |
| VOA(미국의 소리) [2024/05/01,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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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 등 18명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심문에서 정부 측에 “5월 중순까지 결정할 테니 그 전에 (모집 인원) 최종 승인이 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 측에 “증원 규모 2000명의 근.. |
| 趙甲濟 [2024/05/01,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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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만4121명 입국…북한 탈출 뒤 바로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거의 없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4/30,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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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때문에 통일이 안된다는 분들에게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4/30,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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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유급사태가 우려되는데 ‘학년제’ 거론하며 ‘의대 유급은 없을 것’이라는 한가한 소리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4/30,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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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보수되기 – 지역차별 하지 맙시다 호남의 고민 “형님 진짜 오랜만이요. 막걸리 한 잔 합시다. 형님은 나이드셨어도 참 곱게 늙으셨구만요, 이.” “어이 오랜만이네. 잘 지냈는가? 막걸리 좋제. 서울 생활 끝내고 고향 사니까.. |
| 朴鍾燦 (자유기고가) [2024/04/30,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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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밑바닥에서 사는 천한 놈들은 저기 잘났다는 판사님이나 검사님들보다 변호사님 같은 분을 훨씬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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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변호사) [2024/04/30,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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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취재진에게 "퇴장할 것은 아니고…"라며 정장 주머니에서 A4 용지 10장 분량 원고지를 꺼내 읽었다. |
| 崔普植(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4/30,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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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련 회사 투자 금지 요청 놓고 갈등 고조…1968年 反戰 시위 재현되나 |
| 金永男 [2024/04/30, 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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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대북전단금지법'이 작년 9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을 받았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4/30,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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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조갑제선생님울가수님콘서트에도몸소찾아주시고이런좋은평도들려주시고너무너무감사합니다저도일요일수원콘서트에다녀왔습니다조갑제선생님덕분에오늘에 황영웅을잇게해주셧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조선생님 온가족 복받을겁니다황영웅 가수.. |
| 조갑제닷컴 [2024/04/30,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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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둘이 만나면 의료갈등이 해결될까 기대했지만 역시나 지리한 의료대란은 끝나지 않을 모양이다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오히려 의대증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큰 틀에서는 합의가 됐다는 보도가 나돌고 있다 아예.. |
| 사자후(회원) [2024/04/30,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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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적이 실수하고 있을 때는 절대 방해하지 말라." |
| 趙甲濟 [2024/04/29,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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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일만의 만남, 2시간 15분 대화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4/29,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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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하 ‘박민수’)은 차분하게,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조리있게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렇다 보니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경향이 있어 박민수의 주장에 국민들이 현혹되기 쉽다. 그래서 초기 보건복지부와 언론의 의사 악마화..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4/29,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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