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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정치교체"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이준석 vs. 이재명"이 유일한 보수의 승리방정식이다. |
| 조갑제닷컴 [2024/04/20,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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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B 없이 시작한 의료개혁은 의료개악을 거쳐 의료대란 의료붕괴로 치닫고 있는데 책임회피형 행정의 달인들이 설친다. 전형적인 식민지 관료형의 일처리이다. 국정조사 감이다. |
| 조갑제닷컴 [2024/04/20,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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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정치적 위기에 처하자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을 구속하는 것으로써 위기를 벗어났다. |
| 무학산(회원) [2024/04/20,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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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와 군(郡) 경계는 여전히 통제…국경봉쇄는 강화"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4/20,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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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속눈썹 등 인조 모발 제품의 수출 견인 때문으로 추정. 유엔의 對北 제재가 해제되지 않으면 이전 수준 회복 어려워. |
| VOA(미국의 소리) [2024/04/19,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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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햇빛 볼 날 얼마 안 남은 그들에게 '눈부신 태양'을 실감케 하길 바랍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04/19,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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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성 정치 쇼로 끝내지 말고, 소통 이어갔으면…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4/19,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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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내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전공의·의대생 하루 빨리 복귀를”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지난달 정부가 배분한 대학별 증원분의 50~100% 범위 안에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 |
| 趙甲濟 [2024/04/19,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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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이 기대되는 당선자: 조국 이준석 이재명 나경원 추미애 등 |
| 조갑제닷컴 [2024/04/19,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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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정부 편이 아니다 |
|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9,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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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위, 조준범 중위, 정준택 하사, 안학수 하사, 박성렬 병장, 이용선 병장, 안삼이 상병.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4/19,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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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권력의 중심이 대통령이다. 여당이 대통령을 흔들지만 않는다면 아무리 거대1당이 늑달같이 달려들어도 끄떡없다. |
| phinehas(회원) [2024/04/19,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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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대란 관련 對국민담화에서 의대 신입생 2000명 增員은 주먹구구 식이 아니라 정확한 근거를 갖고 있다면서 여러 대학들이 신청한 증원 규모를 예로 들었다. 그런데 어제 지방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정부가 배정한 증원을 50~100% .. |
| 조갑제닷컴 [2024/04/19,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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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내부＞코로나 이후 도시 출신 화전민(火田民) 증가…"한 인민반(60~80명)에 5~10명은 산에 들어가 생활"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4/19,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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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99 – 자유를 즐길 줄 아는 오토바이 여행가 |
| bestkorea(회원) [2024/04/18,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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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분을 배정받은 국립대 총장들이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의 50~100%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축소 조정,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밀어붙인 2000명 증원이 교육현장의 수용능력을 초과한 것이었다는 이야기이다... |
| 조갑제닷컴 [2024/04/18,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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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명 동원해 수검표 실시했으나, 분류기 오류는 0건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4/18,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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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중심으로 보수 재편해야..젊기 때문에 변화에 민감하고 적응도 빠르다 |
|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8,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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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찬양, 이준석 비난, 부정선거 주장...이재명 보다 더한 표퓰리점 공약도 |
|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8,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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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체성을 부인하는 자기 기만의 정치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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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4/18,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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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브라운 美 합참의장 “북한의 핵 프로그램 진전은 미국의 이익과 역내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4/18,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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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과 나경원 당선인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쿠키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유승민.. |
| 조갑제닷컴 [2024/04/18,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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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선 힘이 빠졌고, 다른 곳에선 힘이 솟았다. |
| 趙甲濟 [2024/04/18, 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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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도라도 보는 앞에서 강도라고 하다니? 그게 변호사가 할 말이오?” |
| 엄상익(변호사) [2024/04/17,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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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선거에 지려 했던 게 아닐까? |
| 무학산(회원) [2024/04/17,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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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한 2000명 증원"은 총선을 날렸고 정권마저 날릴지 모른다. |
| 趙甲濟 [2024/04/17,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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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도, 석씨(釋迦)도, 세종대왕도, 마가렛 대처도, 레이건도, 성웅 이순신도 소통에는 서툴렀다. |
| 무학산(회원) [2024/04/16,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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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민들이 항상 깨어 있어야 웃는 날이 올 것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4/16,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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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총선 참패를 계기로 20%대로 추락했다고 미디어토마토가 오늘 발표했다. 특히 보수층에서조차 지지율이 역전되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 말(10월28~29일 조사) 이후 24주 만이다. .. |
| 조갑제닷컴 [2024/04/16,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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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국민의힘당 지도부 이준석이 없으면 당신들 영남당으로 떨어진다" |
| 조갑제닷컴 [2024/04/16,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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