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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船의 식사시간이 되면 레스토랑으로 가지 않고 햇반과 일회용 김치로 갑판 구석에서 혼자 먹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6/24,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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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여행이 꿈이었으며 그 목적 가운데 하나는 한국전쟁(6·25남침)에 참전·지원한 22개국을 직접 찾아가 감사를 표하는 것이었다. |
| bestkorea(회원) [2024/06/24,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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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롤리스 "이건 동맹이 아니라 그냥 친구를 찾는 거예요. 남은 친구가 없을 때 말이죠.…"크리스토퍼 존스톤 "이제 일본이 모든 종류의 장거리 정밀 타격 역량에 투자하겠다는 약속 강화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4/06/24, 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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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본 사람이 이길 줄 안다" |
| 조갑제닷컴 [2024/06/23,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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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국군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국민들도 이런 국회를 따라가면서 군대를 경멸한다면 전쟁이 났을 때 그런 군대가 목숨을 걸고 그런 국회와 국민들을 지키려는 마음이 생길까? |
| 趙甲濟 [2024/06/23,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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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던 친척 조카뻘 되는 아이가 고통을 받는 걸 봤다. 회사가 합병이 되니까 흡수된 자기 회사의 직원들은 찬밥 신세가 되더라는 것이다. 이리저리 아무 데나 발령을 내고 일을 주지 않더라는 것이다. 일이 없으면 실적 점수가 없게 되고 두 번 D급으로 판정되면 회사.. |
| 엄상익(변호사) [2024/06/23,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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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북한과 방위 조약을 맺는 모든 국가는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 |
| VOA(미국의 소리) [2024/06/22,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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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당이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탄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의 대장동과 백현동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2명과 또 다른 검사 1명도 탄핵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핵 추진 검사 4명 중 3명이 이 대표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들이다는 것이다.자기를 수사.. |
| 무학산(회원) [2024/06/22,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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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윤석열이 당무에 개입하면 제명하겠다는 정도는 이야기해야" |
| 조갑제닷컴 [2024/06/22,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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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자신이 더 나쁜 짓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끝도 없이 무모해질 것으로 보진 않습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6/22,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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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반윤·비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과거 친이·친박 싸움처럼 자해적 결과만 남습니다. |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4/06/21,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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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의 주요 정치인 호감도 조사에서 36%로 1위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6/21,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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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7월 23일)을 앞두고 당대표 출마자들은 정해졌다.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등(현재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 순)이다. 유승민은 아직 결정을 못 내린 것 같다(이 기사가 게재된 시점에 유승민은 출마 포기를 선언). 내가 관찰해온 걸로 이들 후보..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2024/06/21,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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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죄 없는 한 ‘대북전단’ 계속된다. |
| 자유북한운동연합 [2024/06/21,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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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에 국방부 장관은 해외출장 중이라 불참했다지만, 차관도 오지 않았다. 보훈부장관도 불참했다.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6/21,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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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의 아버지라면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은 어찌 되는 것입니까. |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4/06/21,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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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커비 “이번 합의는 러시아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신호” |
| VOA(미국의 소리) [2024/06/21,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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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양반도 없고 상놈도 없는 민주공화국이다. |
| 무학산(회원) [2024/06/2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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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수의료는 초토화 상태..정부 정책의 실패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6/20,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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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희의 미완 소설 ‘임꺽정’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명종(明宗)의 삼촌이자 권력가인 윤원형이가 포도대장 남치근을 불러서 앉혀놓고 이렇게 말했다.“자네가 나와 이량(李樑) 사이에 두길보기를 하면서 이량에게는 ‘아버지’라 부른다며? 나에게도 아버지라 불러 보게.”남.. |
| 무학산(회원) [2024/06/20,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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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영달 위해 의대교육 내팽개친 충북대 총장과 도지사 견딜 수 없어"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6/20,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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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용(蠻勇)이 없는 용기보다는 낫다. |
| 무학산(회원) [2024/06/20,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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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극 체제는 우리로서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동탁 체제가 아무리 공고해 본들 그건 20% 남짓한 극성 좌파들 집단의 지지일 뿐이기 때문입니다.우리도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1극 체제로 7년 대통령 운운한 일도 있었습니다. 민주사회에서는 있을수 없는 어버이 ..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6/20,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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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부근의 공업지대를 지날 때 그는 충격을 받았다. 거대한 공장들의 굴뚝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6/20,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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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김정일의 2차 회담이 있었던 2004년 5월은 이라크의 후세인 정권이 무너지고, 제2차 북핵(北核)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6자 회담이 베이징(北京)에서 열리고 있을 때였다. NHK가 입수한 회담록에 의하면 김정일은 열변을 토한다. 고이즈미를 앞에 두고 90분 .. |
| 趙甲濟 [2024/06/20,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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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故人이 된 헨리 키신저 미국 국무장관은 《외교》라는 著書(저서)에서 러시아는 제1차, 2차 세계대전의 발발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세르비아를 동맹국으로 너무 비호하다가, 제2차 세계대전 때는 獨蘇(독일-소련) 불가침 조약으로 히틀러에게.. |
| 趙甲濟 [2024/06/20,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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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댓글*의대증원 문제에 있어서 윤석열은 이미 본인이 건너온 다리를 불질러 버린거 아닌가요? 내년 의대 입학인원 증원이 확정된 현상황에에서 다시 재협상을 하게되면 입시대란이 발생해 정부의 신뢰성이 바닥을 치게되고 윤석열정부는 엄청난 타격을 입게될것임이 불보듯 뻔.. |
| 조갑제닷컴 [2024/06/19,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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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로 평가 받는 윌리 메이즈가 오늘 별세했다.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은 머리 기사로 이를 알렸는데 제목이 이렇다. "Willie Mays, Electifying Ballplayer of Power and Grace, Dies at 93.""힘과 아름.. |
| 趙甲濟 [2024/06/19,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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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 드러낸 김민전, 자료 찾아보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근거없는 의혹 제기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6/19,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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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意根 の 湯'(모든 근심 걱정 집착을 버리고 정신과 육체가 편히 쉬는 곳)…20여 명의 이용자가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
| bestkorea(회원) [2024/06/19,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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