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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140분간 면담을 가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오늘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글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의 면담이 이뤄진 이후 게시됐다. 대통령실에.. |
| 조갑제닷컴 [2024/04/0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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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 장예찬을 주저 앉혀라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4/04,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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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팩트체크 자료집'내고 비판.."사실과 다른 내용 가득"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4/04,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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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에 가까운 자는 동물원으로 보내야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4/04,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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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투표해야 할까요.(나라 사랑 동지회 강의 내용)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4/04,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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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좌파들이 들어와 당을 망치고 있네요. 내가 한동훈 위원장을 대권경쟁자로 보고 꼬투리 잡는다고 하는데 윤 대통령 임기가 2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셀카나 찍으면서 대권놀이나 하는 것이 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겁니다.지금은 그 사람들 시간이고..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4/04,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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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4/04,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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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범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기록함으로써 배상·보상의 근거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4/04,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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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보장하는 변호인 조력권 등으로 변호사가 악질 범죄자 사건을 수임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으나, 조국은 전관예우를 '전관 범죄'라 표현한 바 있어 조국혁신당의 후보측에 '전관 범죄'가 연루되어 있다면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 |
|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24/04/03,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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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미추왕릉 앞, 보문호 둘레길, 불국사 앞, 흥무로변, 첨성로, 암곡동 벚꽃터널 등 흐드러지게 핀 벚꽃의 모습은 아주 아름다웠다. 그게 아름다웠으면 그만이지, 그 벚나무가 일본 樹種이니, 뭐니 따질 건 또 뭐람? 꽃에도 國境이 있나? 부질없는 짓이다. 할 일이 그렇.. |
| 골든타임스(회원) [2024/04/03,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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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의료개혁 담화문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4/03,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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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목 전 복지부 장관의 긴급제안! |
| 趙甲濟 [2024/04/03,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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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올해 의대 졸업생 3058명 중 인턴으로 합격한 2697명 가운데 현재까지 90%가 임용을 거부했다. 어제까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임용 등록을 하지 않으면 상반기 중 수련은 어렵게 된다.전병왕 중수본 총괄관(보건복지부 보건.. |
| 조갑제닷컴 [2024/04/03,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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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평론가회(회장 김성덕 현대병원 의료원장)는 ‘의대정원 2000명 증원’ 계획으로 야기된 의료사태와 관련, 어제 입장문을 내고 “의료 이용과 관련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필수의료체계를 제대로 갖추기 위한 대화에 나서라”고 정부와 의료계에 촉구했다.의약평론가회는 .. |
| 조갑제닷컴 [2024/04/03,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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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회피가능사망률이 38개 OECD국가 중 8위, 즉 상위권에 올랐다. 회피가능사망률이란 질병의 예방을 통해 막을 수 있는 예방가능 사망과 시의적절한 치료서비스의 제공으로 막을 수 있는 치료가능 사망에 따른 사망률로 둘을 합친 수치다. 보건.. |
| 조갑제닷컴 [2024/04/03,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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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두 개의 큰 戰線으로 나뉘기 시작…東北亞의 당장의 관심사는 북한이지만 장기적인 전략적 관심사는 중국" |
| VOA(미국의 소리) [2024/04/03,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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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에 가정(假定)은 금물이다. 역사학자가 가정도 못 되는 거짓말을 하더라도 듣는 사람은, “역사학자가 말하는 것이니 무언가가 있으므로 저렇게 말하는 거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점을 노리고 그랬을지는 몰라도 역사학자라는 자가 “했을 것”이란 자기만의 공상허언성(.. |
| 무학산(회원) [2024/04/03,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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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타이완 분쟁에) 전면적으로 나서게 된다면 한국이 어떤 식으로든 미군을 도울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4/04/02,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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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국 대접이다면 문재인은 간장종지도 아니다. 제 죽을 그물로 기어드는 물고기가 따로 없다. |
| 무학산(회원) [2024/04/02,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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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회(회장 도용복) 회원들이 연찬회 겸 봄나들이에 나섰다. 4월1일 회원들의 발길이 닿은 곳은 양산시 상북면 '권달술의 조각마당'이었다. 회원인 조각가 권달술이 직접 제작한 조각 작품이 여기저기 설치돼 있고 활짝 핀 벚꽃이 옛 시인이 노래한 '화발.. |
| 문무대왕(회원) [2024/04/02,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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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한의)같은 대체 의료인력 확대, 생각해볼 때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4/02,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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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부산 선거구 18곳 중 유일하게 3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는 수영구에서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정연욱, 무소속 장예찬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어제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는 뉴스1 부산·경남본부와 쿠키뉴스 동남권.. |
| 조갑제닷컴 [2024/04/02,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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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에 억류된 사람들이 한국의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필수” |
| VOA(미국의 소리) [2024/04/02,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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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노동자 출신 탈북자 "이제 (북한 변화를 보면) 강물이 대하(大河)의 흐름은 못 막아요."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4/02, 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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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료개혁에 관한 대통령의 담화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의사분들께서는 직역 지키기 위한 기득권 카르텔을 고수하기보다는 당국과 대화에 나서서 국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당장의 불편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면 정부의 의료..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4/02, 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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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냉랭하고 사람들은 모래알이다. 인간을 이어주는 끈끈한 끈은 명령 복종의 지휘체계가 아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4/02,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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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對국민 담화에 대해, 의료계는 대체로 냉소적 반응을 보였다. 방재승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위원장은 조선일보에 “정부는 현 의료 사태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담화문”이라며 “한국 의료의 미래가 걱.. |
| 조갑제닷컴 [2024/04/01,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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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일 의료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對국민 담화에 대해 “협박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대교수 비대위에서 전공의들에게 ‘대통령이 유화책을 발표할 것이니 4월 5일 이내로 돌아오라’고 .. |
| 조갑제닷컴 [2024/04/01,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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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의료개혁·의대 정원 확대 관련 對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2000명 증원 의지를 확고히 한 것에 대해 野圈은 일제히 “2000명 숫자에 매몰된 불통 정부”라고 비판했고 정권 심판론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여당 일각에서도 우려하는 반응이 더러 나왔다.국민.. |
| 조갑제닷컴 [2024/04/01,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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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 시작 20여 분 전 현장을 통제하는 경호처 관계자는 대통령실 참모가 아닌 언론인들의 출입은 어렵다고 통보했다. 브리핑장 내에는 성태윤 대통령 정책실장과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수석, 김태효 안보실.. |
| 조갑제닷컴 [2024/04/01,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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