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 자존심은 韓國人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16. 2. 6. 산케이(産經)신문
日本은, 官民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아, 작년
訪日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1973만 명
을 기록했다.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倍增한
499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한국인 관광객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한 400만 명이었다. 물론 역대 最多
다. 日韓관계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일본 여행
은 오히려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인의 한국방문은 격감하고 있다. 작년은
전년 대비 19% 줄어든 184만 명이었다. 2003년 이래 最
少다. 일본인의 해외여행이 줄어든 것은 아니므로, 한국
을 찾는 일본인의 격감은 이례적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역대 最多가 2012년의 352만 명이었
으니까, 그 후로 3년에 걸쳐 격감한 셈이다. 그런데, 이
시기는 정확히 朴槿惠 정권 임기와 일치하므로, 이 기
간 동안, 일본인의 對韓감정이 급속하게 악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간(최근 3년) 동안, 일본인이 한국을 싫어하게 된
理由로서는,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과거에 대한 집요한
집착과, 중국과 연계한 일본 비판, 세계를 무대로 일본
을 비난하며 돌아다니는 '고자질 외교' 등이 보통 거론
된다. 일본인이 바보는 아니다. 한국언론의 '아베 때리
기'를 비롯해, 끊임없이 전개되는 한국發 일본비난 소
식을 접하는 일본인 입장에서, 한국을 계속 좋아할 이
유는 없다. 민족감정이나 자존심은 韓國人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日本人에게도 있는 것이다.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구로다 기자의 아픈 지적: 자존심은 韓國人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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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하는 행동은 어리석을수 밖에 없느거지요
허구헌날 귀싸대귀 올려붙여도 좋은 상대인줄 아는 합바지들
어쩔수 없는 엽전의 엽전스러움이 답답합니다
Stupid koreans
일본 사람들을 경제적 동물이라고 비하한 때가 있었다
정신대 문제 가지고 일본 사람들을 계속 나쁜 사람들 만들고
그 통에 일본의 반한 감정으로 한국 사람들의 자존심 한류 소멸
돈에 미친 한국인의 정서를 반일 감정으로 덮어버림
그 중심에 빨갱이들
어리석은 조선 민중은 쪽발이가 어쩌고 성질만!!!
정말 읏기는!!!정말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