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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Banff) 근교 미네완카 호수(Lk. Minnewan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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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서 출발한 버스 차창 밖으로는 이런 돌산의 병풍이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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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근교 미네완카 호수에서 바라본 U자 형 산맥의 단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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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빙하를 볼 수 있게 300m 수직 계곡 위에 설치한 유리 바닥 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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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빙원에서 녹아내리는 물이 모여 강이 된다. 이 얼음 판의 두께는 300m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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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준한 산 속에는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강변 풍경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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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차창 밖으로 이런 풍경이 수백 리에 걸쳐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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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페이토 호수(Lk. Pey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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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흰 띠 같이 보이는 것이 빙하이다. 눈이 빙하를 만들고 빙하는 계곡, 호수, 강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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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몬로가 주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에 나오는 급류는 밴프 근방의 바우 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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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토 호수의 수면이 약 1800m, 돌산이 약 3000m이니 이 절벽의 낙차(落差)는 약 1200m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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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토 호수는 내려다 보는 경치가 가장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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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돈[錢]에도 나오는 모레인 호수. 둘러싼 연봉(連峰)을 포함하여 '열 봉우리의 계곡'이라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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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와 대조적인 분위기의 미국 시애틀 근처 레이니에 산. 439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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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동쪽으로 3시간을 달리면 건초 밭의 대지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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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동쪽 캐스케이드 산의 인덱스 산 봉우리. 높이는 1860m이지만 수직 암벽의 낙차는 900m를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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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동쪽 3시간 거리 쿨리 계곡 드라이브 코스에서 바라본 호반 경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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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동쪽 내륙에 있는, 남부 독일 마을을 본뜬 레벤워스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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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근교 길가에 있는 기도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려서 예배를 올릴 수 있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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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워싱턴 호수의 낙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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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주 내륙의 독일 마을 레벤워스 거리. 남독일 풍의 마을을 만들어 관광객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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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호수의 물빛이 영롱하다. 대니 우 사진
아래는 워싱턴 주 올림픽 국립 공원 풍경(대니 우 사진)
찜통 더위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최근,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확 올라오는 사진들로 '공짜 피서'를 맛보게 해주셔
서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사진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