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토론방에서 퍼옴. 제목은 여기서 바꾼 것이다.

원제목: 기업과 기업인이여 이제 일어나 市場을 지켜야 한다.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인가? 앉은 자리 풀도 않나도록 인색하게 사는 분들이 자유라는 축복 속에서 기업을 일구고도 부지런히 개성공단에 퍼다주는 것으로 미래를 보험들고 허망을 꿈꾸고 있다.

생각해보자. 김정일의 머리 속에는 대한민국의 기업은 다 자기 것으로 치부한다. 따라서 자기 때가 오면 모든 기업은 다 그의 소유로 전락되고 재벌의 오너들은 그의 CEO로 전락 될 뿐이고, 때로는 버림받아 죽음을 당할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하다.

돈을 벌어다 바치는 기계로 전락되다가 실적이 좋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거나 수용소로 보내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업들은 이제 자유를 위해 투자해야 할 것이다. 모든 기업의 미래는 국가 감시망의 눈을 피해 자유 독립군 자금을 보충하듯이 모든 우익들의 뒤를 대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모든 우익들의 성실과 신용과 보안이 바로 그분들의 군자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대한민국 기업의 자금을 赤化에 투자하고 마침내 자기들의 자유와 모든 자산을 착취당하는 결과를 얻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히려 투자의 대상을 제대로 찾아 내야 하는 것이다.

바라건대는 분명한 내용을 현저하게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현실의 이익 때문에 赤化작업의 돈줄이 된다면 자유에 대한 배신이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배신자들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인은 이러한 현실을 깊이 고려하고 양심을 다하여 자유대한을 위해 모든 자금을 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우익들이 갖추어야 하는 애국의 하드웨어와 소포트웨어의 정립을 통해 군자금을 생산성이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모든 세칙이 마련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붓기가 된다면, 차라리 기업들 자신들이 애국의 현장을 상품의 브랜드적 가치를 함께하는 광고성적 의미로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할지도 모른다.

이제는 기업들이 세무조사라는 것이라든지 기타의 검찰 조사라든지의 발목에 묶여 침묵하지 말고 일어나 각자의 위치에서 알맞는 救國의 투쟁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금을 풀어 현존하는 우익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함께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을 시켜 나가야 함에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만일 지금 당장이라도 미국이 북괴를 폭격하고 침몰 시킨다면 對北 라인에 있는 기업들은 그날로 무너져 갈 것이다. 따라서 어쩔수 없는 조공을 드렸다 하더라도 국가에 대한 양심을 저버리면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기업들은 각 방법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며 시장 자본주의를 지켜가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곧 북괴가 무너지고 나면 기업들의 애국의 기여도에 따라 국민정서 속에서 살아 남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기업들의 각자가 보는 나름의 애국관으로 가자는 말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보안법에 기초한 자유와 시장자본주의를 지키려는 노력은 하나의 작은 운동으로 보는 컨셉을 가지면 안된다. 기업의 경영은 必生必殺의 경영이듯이 그 처럼 필생필살의 노력을 기울여 만들어 가는 애국 운동이 되어야 할 것이다.

눈치나 보고 때를 따라 보호색을 두고 줄을 서려고 비자금을 가지고 그때그때 마다 상황처리로 문제를 해결해 가려고 한다면 혹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질타를 받게 된다면 국가 반역죄를 피해 갈 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기업은 지금 무너져 가고 있다. 이는 적들이 대한민국은 이미 죽은 것으로 여겨버리고 그 몸에 붙어 있는 살을 뜯어 먹는 것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을 뿌리치는 애국의 행동을 기업들이 해야 한다. 이 당연한 국방의무를 필생필사의 정신으로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탄압을 받더라도 정정당당하게 기업활동을 애국과 연계시킨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러지 못하다고 하다면 은밀히라도 분명하게 시장자본주의를 지켜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기 자산을 지키는 길임에는 두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양심적 사명을 다하는 길인 것이다.

기업들의 富의 축적을 가지고 외국으로 떠나면 된다고 하는 발상으로 일관한다면 머지 않아 어마어마한 도전과 시련 속에 봉착하게 될 것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진정 이 시대의 자유와 시장 자본주의를 신념하고 지키지 못하는 기업은 반드시 역사의 철퇴를 맞게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런 철학과 신념이 없는 기업인은 장돌백이에 불과할 뿐이다. 진정 대한민국을 이 위기의 때에 일어나 건지는 기업인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제 기업인 모두는 모든 자금을 갹출하여 시장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모두가 함께 나가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지켜야 할 때라고 확신한다. 이제 모든 기업인들이여 일어서라. 함께 저 거리로 몰려 나가서 자유와 시장자본주의를 지켜내자. 그것이 우리가 할 일임을 온 천하에 선포하자.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