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납치범들의 야만적 행위를 묵과하고 동조하고 공조하고 굴종하고 조공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21세기 야만들이다.

국가는 품격이 있다. 그 품격을 야만국가로 만들어 가는 남한의 지도자들을 응징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이 김영남 요꾸다 메구미 사건을 김영남 기자 회견으로 대신하려고 하는가? 그렇다면 야만적 한나라당이 될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열린 야만당이 될 것이다. 문명의 적, 노무현의 야만적 해국 행위를 협력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문명국민에게 응징을 받을 것을 확신한다.

21세기 문명의 세계에서 첨단 기술로 무장된 야만국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얻게 하는 지도자들을 몰아 내야 한다. 모든 지성인들과 모든 종교 지도자들의 침묵은 더욱 끔직한 야만들이다. 김영남의 기자회견은 요꾸다 메구미 사건을 덮어 가려는 속셈이기에...아울러 남한 지도자들의 체면을 세워 주는 속셈이다. 야만이 야만끼리 상부상조 하는 것이다...

범죄 집단에게 응징을 못할 망정 굴복하고 굴종하는 이 야만들의 행태를 21세기 문명인들이 보고 판단을 내릴 것이다. 상종치 못할 인간집단이라고... 기축달러파괴범, 자기 체제 유지를 위해 300만 굶겨죽인 악마...수령독재로 주민인권 파괴범...남한 적화 야욕을 가지고 준동하고 있는 자유 파괴범...이런 자가 21세기 문명권에서 큰 소리치고 있다. 그 자는 김정일이다. 그 김정일을 떠받드는 세력이 남한에 있다. 그들을 김정일의 주구들이라고 한다. 지금도 남한의 주구들은 열심히 돕는다. 김정일이가 큰 소리치도록 공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공조하는 것을 눈감아 주고 있는 남한 국민들은 없다. 때문에 모든 국민들은 일어나서 침묵의 응징보다는 질타의 응징이 필요하다. 이제 더 이상 놔두었다가는 남한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아주 매장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우리는 행동하며 외쳐야 한다. 이웃에게 외쳐야 한다. 그 외침이 폭우처럼 쏟아져서 모든 거리로 몰려 나오게 해야 한다. 마침내 큰 바다가 되게 해야 한다. 그 질타의 바다 물결로 3500만표심을 확보해야 한다.

문명과 반문명은 거기에 있다. 문화의 의미는 야만을 벗어 버리고자 하는 노력에서 발생한다. 이런 노력이 없이 기술과 지식의 첨단 산업을 발전 시켜 나가면 문명세계민이 이렇게 지적할 것이다. 기술의 첨단을 달리는 야만국가...코리아....이 얼마나 부끄러운 지적인가? 우리는 우리의 이름을 스스로 존귀케 해야 한다. 성경은 돈보다 명예를 얻으라고 하였다. 돈보다 소중한 명예..그 고부가가치가 높은 브랜드의 가치를 깊이 생각하는 지도자만이 국가를 세계민의 존경받는 국가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침묵하는 양심들이여 이제는 일어나 소리를 발하라. 이는 하나님의 빛이 온 천하를 비추시기 때문이다. 이 진실의 빛이 모든 야만을 드러나게 하시니...그 힘을 의지하고 빛을 발하라...양심의 소리를 다해 외쳐라...야만은 문명의 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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