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관리자가 바꾼 것이다.

핵실험 對南 심리전의도를 궤멸시켜야 한다.

1. 지금은 對정부 투쟁의 적기(適期)라고 본다. 이 적기(適期)에 몰아쳐서 항복을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함에도 한나라당의 소리가 왜 그렇게 작은지 모르겠다. 왜 그렇게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소리쳐야 한다. 지금은 아주 강하게 소리쳐야 한다. 한나라당의 소리가 강해야 한다. 이 때에 침묵하면 또는 강력한 구국(救國)의 철퇴(鐵槌)를 가하지 않으면 참으로 적들이 오히려 큰소리치게 되어 대국민을 협박(脅迫)하게 하는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이제 큰소리쳐야 한다.

2. 적(敵)들이 핵무기로, 핵실험으로 국민들을 겁(怯)먹이기 전에 소리를 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간을 낭비(浪費)하면 안 된다고 본다. 모든 국민의 귀는 눈은 이 문제에 붙잡혀 있다. 국민 속으로 패닉이 들어가기 전에 소리를 쳐야 하기 때문이다. 합법적(合法的)이고 정당(正當)한 권리의 소리를 쳐야 한다. 공갈(恐喝)에 무너지지 않는, 위협을 무시해내는, 비겁하지 않는, 핵공갈과 당당히 맞서는 국민으로 일깨워 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한나라당의 할일이라고 본다. 적이 부모를 죽이려고 하고 있고 자식을 죽이려고 하고 있을 때 해야 할 도리(道理)가 있다, 그 도리를 다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 이상 곧 국가의 위기를 돌보라는 도리가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침묵하면 문제가 된다. 오히려 적들이 기회(機會)를 노려 핵실험의 공포 확산을 통해 패닉을 확산(擴散)시켜 친북정책을 노골화해 갈 것이다. 저들은 오히려 굽히지 않고 뻔뻔하게 시멘트를 보내주고 있잖은가? 때문에 한나라당은 국회 앞에 멍석을 깔고 삭발(削髮)을 해서라도 국민적 분노(忿怒)를 발생케 해야 한다. 애국적 분노는 모든 공갈을 극복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 때문에 한나라당이 과연 수권(授權) 정당으로 가려면 국가 위기(危機) 시(時)에 분명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본다. 왜 침묵하고 있는가? 보라 오늘 한나라당의 홈페이지의 두 칸의 게시판의 글이 전부이다.

4. 그것이 어찌 위급의 상황을 분류하여 알려주는 것인가? 전 한나라당은 일어나서 외쳐야 한다. 지금 추석을 따질 때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일의 경중을 사안의 중차대함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이 문제가 어찌 미국과 북한과의 문제인가? 직접 피해 당사자는 남한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무지한 자들이라고 본다. 때문에 지금은 추석을 따질 때가 아니라고 본다. 일어나 외쳐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치지 않으면 그 빈자리에 패닉과 무관심이 자리 잡게 되기 때문이다. 민족주의 수령독재에 굴종(屈從)하는 국민으로 가게 할 심산(心算)인가 묻고 싶어진다.

[윤광웅 국방장관도 4일 국회에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무게를 두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선닷컴)]

5. 국민을 깨워 담대(膽大)하고 강하고 용기 있고 강력한 극복(克服) 의지(意志)를 갖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불의(不義)와 적군(敵軍)에게 굴복하는 국민이 아니라, 적을 보고 물러가지 않는 임전무퇴(臨戰無退)의 기상(氣像)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방장관이라는 자가 핵실험에 무게를 둔다고 대책을 강구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기가 막힌 말이다. 전술전략가들이 재래식의 무기로는 도저히 넘어 설 수 없는 핵실험을 선언할 것을 미리 파악치 못하고 미군을 나가게 해놓았다. 그래 놓고 대책을 강구한다고 한다. 오히려 이런 말은 대국민 협박으로 몰고 가는 것으로 들리는 것 같아 기가 찼다. 다른 때는 노무현의 감싸 안는 투로 여러 번 말을 바꾸던 위인(爲人)이 그런 때는 국민들의 처참한 마음과는 상관이 없이 객관적으로 여실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6. 그런 식으로 말하면, 국민들의 속에 패닉과 남의 일처럼 여기는 오류(誤謬)가 형성이 된다는 것을 인식치 못한 행동(行動)어(語)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행동(行動)어(語)인지 그게 궁금하다. 오히려 그런 형식(形式)으로 말하는 것이 자기들의 절대 잘못을 덮어 갈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무엇으로 당장 대책을 강구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핵실험을 꼭 지하에서 하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 서울 상공에서 한다면 어쩔 것인가? 그 대책 강구란 무엇인가? 미국보고 북한의 핵 협박에 굴복하라는 것인가? 지금의 대책은 어디 가서 핵 몇 발을 돈 주고 사오겠다는 것인가? 참으로 뻔뻔스런 위인들이다. 오히려 그 뻔뻔함이 대한민국의 국민을 패닉과 무관심과 상황착오적인 오류에 빠뜨려 반미(反美)로 몰고 가게 하려는 의도라면 국가 반역적 행동이라고 본다.

7. 그의 국회 답변은 미국이 북괴를 만나주어 달래고 북괴를 어루만져 주는 일을 하라는 반미 운동을 하게 만드는 지시암시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그의 말의 의미가 다르다고 본다. 그가 대한민국의 국군을 압살(壓殺)하려는 핵실험을 하는 것을 보고 누구의 대변인처럼 객관적인 입장의 말을 하는 것은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백만 대군의 생명과 국민의 생명을 압살하는 적(敵)들을 두고 국민에게 이제 와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미군과 사이를 내어 놓고 이제 와서 무슨 대책을 어떻게 내놓겠다는 것인가? 그 말의 의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고 어떤 다른 것이 있다는 의도인가?

8. 직업군인은 적을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것이 유비무환의 정신이다. 그 정신이 없이 5년의 임기의 정책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것이 군인인가? 군인은 군인다워야 군인이다. 거기다가 한마디도 국민들을 결집시키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 국민들 속으로 적의 선무공작 곧 심리전이 파고들어 갈 기회를 마구 주는 것이다. 전문가가 이런 것을 몰라 그렇게 방치하는가? 아닐 것이다. 참으로 기가 찬 일이다. 국민도 제 2예비역이다. 전쟁이 나면 모든 국민이 군인이다. 군인들에게 향(向)하는 말이다. 군인들에게 하는 말은 군령(軍令)이다. 핵무기를 무서워하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군인정신(軍人精神)을 살려주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용기 천배 만배 무장시키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

9. 그는 우리를 압살(壓殺)하려고 핵실험을 하려는 저 김정일 일당을 무너지게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전혀 굽히지 말고 강력하게 결집하자는 말을 해야 하였다. 함에도 남의 일처럼, 대책강구는 립 서비스같아 보인다. 마치 그 핵무기가 남한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사건으로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북괴가 미국과 어떤 것을 얻어내려는 행동이라는 것에 초점(焦點)을 둔 장관(長官)의 말로 보이고 있는 것이 어찜인가? 적의 대남심리전에 전 국민을 노출시키는 이 사악한 위인들을 응징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자들을 어서 속히 경질(更迭)하고 새로운 진용을 갖추도록 국민들은 일제히 규탄(糾彈)하자. 10월 13일 2시다. 백만 명을 몰고 가서 죽기 살기로 외치자.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citizen/ 한나라당 이미 제2의 좌파로 포섭되었습니다.외쳐봐야 대답없는 이유입니다.당대표 박근혜씨 김정일과 평양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 속에 많은 뒷거래가 오간 흔적이 안보였나요? 이미 너무많이 적화되어, 정상화의 유일한 방법은 국민이 일어나야됩니다. 젊은 넥타이부대,애국 대학생이여!! 일어나야됩니다.젊은이들이 너무 부족한게 가장 큰일입니다. (2006-10-05 오후 4:04:)

구국기도/ 고맙습니다..댓글을 주셔서...이제 모두는 구국의 선봉장이 되어 위기의 국가를 건져내는 계기를 삼아야 합니다...젊은 이들이 생각보다 애국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개중에는 철 모르는 자들도 있지만, 애국 청년들이 아주 많습니다..예를 들어 그애비의 그 자식입니다...애국의 국민의 자식들은 애국자들입니다..빨갱이 애비의 자식은 빨갱이고요...잘 아시죠... 국민의 97%가 애국자입니다..따라서 애국자의 자식들이 다 애국자입니다..두고 보십시오...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 (2006-10-05 오후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