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랑소아 밀레 (Jean-François Millet 1814 – 1875)
밀레는 농부와 농부의 삶을 그린 그림이 많다.
흙에서의 노동, 소박한 생활을 有持하기 위해 수고하는 그들 농부에게서 高潔한 정신을 보고
깊은 감동으로 존경하게 되고 그들의 삶을 소재로 그림을 많이 그린 밀레는 자연주의와 사실주의 範疇 안에 들 수 있다.
그는 화가로 성공한 후에도 농민에게서 평안한 삶을 배운것에 감사했다고 한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Willem van Gogh1853 – 1890)
고흐는 밀레와 같이, 농부의 흙과 함께한 素朴한 정신의 삶에 감동을 받았고 그들을 존경했으며 그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에 깊은 즐거움을 갖었다. 이것이 밀레처럼 고흐의 그림에도 그대로 反映되었고 밀레와 고흐를 정신적으로 연결시켜주었다.
고흐는 1880년초에 밀레의 그림으로 習作을 시작하였다. 어느 누구도 이보다 나은 가르침을 줄 수없다고 느낄만큼 이 시기의 습작은 고흐에게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분야를 배우는 것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1885년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밀레는 아버지, 카운슬러, 젊은 화가의 정신적인 支柱'라고 쓸만큼
밀레는 고흐의 예술세계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 (The sower)
고흐의 씨뿌리는 사람
이삭줍는 사람들(The Gleaners (1857)
고흐의 농부들
밀레의 첫걸음(First step )
고흐의 첫걸음
밀레의 씨뿌리는 사람
고흐의 씨 뿌리는 사람
밀레의 農具를 든 여인(Woman with a rake )
고흐의 농촌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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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의 포도원에서
오베 風景과 포도원
밀레의 땅을 뒤집는 사람들(Two men turning over the soil)
땅을 파는 두 농부(Two peasant digging)
밀레의 밀밭길
고흐의 밀밭
밀레의 비료펴는 사람(Peasant spreading manure)
고흐의 수확하는 사람( The reaper)
밀레의 乾草묶기(Trussing hay)
고흐의 단을 묶는사람
밀레의 休息(Rest From Work) ↑↓
고흐의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