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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이 나서야 할 때 왜 가짜 조선군이 나오나?

외국귀빈이 사열을 하는데 왜 가짜 조선군이 나오나?
대한민국 국군을 조선군으로 만들다니 창피하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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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게이츠 미국방장관이 서울공항에 내렸다.  그런데 그를 영접하는 국군의 복장은 조선군이다. 

엄연히 대한민국의 얼굴 국군 복장이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외국사절이 오면 이렇게  조선군복식으로 사열하고 있다.   역사에서 보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 조선군의 복장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얼굴처럼 보여지고 있다.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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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히 대한민국 국군 군장으로   외국사절을 맞이해야 한다.

 

 

다음은   오마바 미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때  중국 의장대의 모습이다.  우리 조선군 복장의 의장대와는 너무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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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독일 의장대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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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의 군대는  조선군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군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대한민국 군복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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