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자 "우유빛 박원순" 결백 과장에 지지자도 "그건 아니다" 탄식
1. 검찰수사 벌써 걱정 "저를 가두는 건 시민 여러분들을 가둔다는 것"
2. "걱정하지 마십시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3. "시민 여러분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4. "용산에서 소박한 시민들을 죽음으로 몰았지 않습니까?"
5. "중도 99%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6. "이번 선거는 무너진 우리 사회의 정의를 세우는 것"
7. "정직하고 소박하게 사는 사람들의 꿈 실현시키겠습니다"
8. "첫번째 복지시장이 되겠습니다"
* 만세삼창: 야권연대 만세, 시민행동 만세, 서울시민 만세
10월22일 토요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원순 멘토그룹 시민합창제"에서의 박원순 연설 동영상
말실수라도 할까 걱정하는지 연설 대목대목 들어갈 때마다 원고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서 사기저하 징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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