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동지 여러분께
전교조는 참교육이라는 가면을 쓰고 학생들에게 민중혁명교육을 해 왔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반국가교육철결국민연합은 2008년부터 전교조 척결 운동을 했습니다. 전교조 참교육의 민족교육(미군철수교육) 민주교육(인민민주주의교육) 인간화교육(민중에 의한 연방제통일교육)이 민중혁명교육 임을 학부모 일반교사와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300여개 중고 앞에서 1인시위를 했고 팸플릿 200만 부를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여 참교육이 민중혁명교육임을 알려 왔습니다. 그리고 노동부에 전교조 규약이 교원노조법에 위반됨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법외노조 통보를 요구하여 관철시켰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참교육의 실체를 알리는 현수막에 “주체사상 전파하는 전교조” “전교조 참교육은 민중혁명교육” “이적단체 전교조”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하여 전교조가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은 전교조에 4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했습니다.
가난한 시민단체로서 배상금을 감당할 수 없어서 애국동지 여러 분의 정성어린 도움을 요청합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오나 저희들이 전교조가 척결될 때까지 투쟁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9.15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이상진, 이계성, 김종일, 김순희, 서희식)
계죄번호 국민은행813001-04-028704, 농협 056-02-175192 예금주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대법원은 전교조문제에 언제나 온정주의 판결 ..상식으로 이해되는 판결을 보고싶다.
...
모두 마음만큼 현금으로도움을 주면좋겠습니다.
적게나마 도움을 주겠습니다. 힘 내십시요
판사들이 세상을 뭘 알아요?
평생 지들끼리 모여서
대충 주고 받고
잘 먹고 잘 살고
그러다 그저 그렇게 죽는 거지요.
미국 교포가 그럽디다.
전교조 없는 미국에서 애 키운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힘 내십시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