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 우호 분위기는 2002년 日韓 월드컵 대회 당시
가장 피크였다.
그 다음 해,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크
게 히트하자, 한국을 방문하는 日本人 및 일본을 방
문하는 韓國人 규모는 동반 증가했다. 2011년 가요
홍백전에는 'KARA'와 '소녀시대' 등 K-POP 그룹이
등장하는 등 한류 붐이 절정을 이루었다.
하지만, 2012년 8월, 한국의 이명박(李明博) 대통령
이 日本 정부의 중지 요청을 무시하고 독도에 상륙하
자, 이러한 분위기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訪韓하는
日本人은 2012년 352만 명을 피크로, 2013년에는
275만 명, 2014년에는 228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줄
어, 올해는 200만 명 이하가 될 전망이다.
한편, 日本을 방문하는 한국인은 엔(円) 약세 등을
배경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금년은 11월 시점에
서 359만 명에 도달해 이미 작년 수준을 크게 상회
한 상태다.
韓日 간 상호 방문 규모.(2015년 11월까지 집계)
-겨울연가 방송(2003년)
-K-POP 가요홍백전 등장(2011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독도 상륙(2012년 8월)
-박근혜 정권 출범(2013년 2월)
안 그렇겄어요?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신문 방송에서 주야장창 일본 나빠 외치는데
왜 조선에 오는데?
일본 방송에서 밤낮으로 한국 나빠 하면
일본 가고 싶겠어?
자고로 조선종은 개량의 대상!
이미 일본 일반인들도 한국은 중국과 앞다투는 반일인 것을 알기 때문에..아무리 겉으로 화해다 해결이다 무드 조성해도 .. 더욱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제주도에도 위안부상이 생겼더군요. 한쪽으로는 일본 관광객 모실려고 난리고..다른 한쪽에서는 계속 위안부상 세워나가고..ㅋㅋ 웃기는 짬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