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홍(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는 23일 한·미(韓美)의 사드(THAD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논의와 관련, "이 문제로 중국의 안보 이익을 훼손한다면 한·중(韓中) 관계는 어쩔 수 없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한·중 관계를 오늘날처럼 발전시키려 했던 노력들이 순식간에 한 가지 문제 때문에 파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전했다. 중국 대사는 "양국 관계가 파괴될 경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면서 "군비 경쟁 국면이 닥쳐도 한국의 안전이 보장되는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달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邱 대사는 45분 면담 대부분을 사드 문제에 할애했고 언론 공개 여부를 묻자 '사드에 대해선 공개해도 좋다'고 답했다"며 "유엔 對北 제재 결의안이나 북핵 6자 회담에 대한 중국 측 전략도 이야기했지만 (그 부분은) 공개를 원하지 않았다"고 했다.
북한의 핵개발을 사실상 비호하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야당을 찾아가 내정 간섭적 발언을 넘어 공갈 협박 수준의 막말을 한 중국 대사는 월남 같으면 추방당할 것이다. 중국 대사관 앞으로 군중이 몰려가 연일 反中시위를 벌일 것이다. 2008년 남미의 볼리비아는 미국 대사가 선거에 개입한다고 추방한 적이 있다. 2013년에 이집트도 터키의 에르도안 총리가 내정 간섭적 발언을 하였다고 터키 대사를 추방한 적이 있다. 중국 대사가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점에 중국에 우호적인 야당을 찾아가 反정부적인 발언을 한 것은 일종의 선거 운동 지원 행위로 볼 수도 있다.
1. 중국은 6자 회담 의장국으로서 반칙을 일삼는 북한을 감싸고 규칙을 지키는 한국을 압박해왔다. 심판이 공정성을 상실하였으니 한국은 판을 깨고 퇴장하였어야 했다.
2. 사드 배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정은이 발사 단추를 누르게 되어 있는 핵미사일을 막겠다는 미국과 한국의 국가 생존적 결정이다. 중국을 겨냥하는 것이 아님은 중국도 잘 안다. 강도를 막겠다고 담장을 높이려 하니 강도를 비호해온 형사가 "담장을 높이면 강도가 불편해진다"고 말하는 격이다.
3. 중국 대사가 북한정권엔 굴종적이고 親中사대적 성향이 강한 더불어민주당을 찾아간 것은 한국의 親中事大派를 선동, 이용하기 위한 非외교적 결례이고 주권 국가에 대한 모독이다. 정부는 중국 대사를 불러 엄중 경고하고, 중국 정부에 대사 소환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불응하면 추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4. 중국과 북한정권과 남한의 좌파 세력이 연대하여 연방제와 '중립화 통일안'을 내걸고, 韓美日 동맹을 교란시키면서 한반도의 자유통일을 방해할 것이라는 예상이 의외로 빨리 현실화되고 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위하여 唐의 힘을 빌었으나 唐이 신라마저 屬國化(속국화)하려 할 때 떨치고 일어나 對唐결전으로 한반도에서 추방하였던 역사적 先例가 있다. "개는 주인을 두려워하지만 주인이 개의 다리를 밟으면 물어야 합니다"(金庾信)는 식의 對中決戰 의지가 있어야 자유통일, 자주통일이 가능할 것이다. 총선의 한 목표는 親中事大派를 심판하는 것이어야.
강도를 막겠다고 담장을 높이려 하니 강도를 비호해온 형사가 "담장을 높이면 강도가 불편해진다"고 말하는 격이다. 중국 대사가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점에 중국에 우호적인 야당을 찾아가 反정부적인 발언을 한 것은 일종의 선거 운동 지원으로 볼 수도 있다.
"개는 주인을 두려워하지만 주인이 개의 다리를 밟으면 물어야 합니다"(金庾信)는 식의 對中決戰 의지가 있어야 자유통일, 자주통일이 가능할 것이다. 총선의 한 목표는 親中사대주의 세력을 심판하는 것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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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도 큰 문제다. 외교를 모를 뿐만 아니라, 중국입장을 이해만 하려고 한 모양이다. 외교안보분야에서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여야가 따로 없다. 중국대사의 내정간섭적인 건방진 태도에 대해 호통을 쳐야지, 이를 보고도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외교분야에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고, 이해하고도 가만히 있었다면 중국편을 든 것이다. 어느 쪽이냐? 김종인은 대국민 사과를 해라.
우리 정부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번에 본보기로 "구"대사를 추방하라.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계속 중국에 끌려다닐 것이다. 지금이 조선시대냐? 우리의 국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중국의 우리에 대한 경제적 제재? 하려면 하라고 해라. 중국도 우리도 세계경제에 깊이 편입되어 있어 이러한 제재를 하면 중국도 손해볼 것이 우리 보다 더 많다. 이에 겁먹지 말고, 우리 정부도 이 번에 한 번 강한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승만 박사의 유훈중에 시시비비는 목숨걸고 따져라.
라고 가르쳤다.이 대사놈 불러다가 따지고 내쫒아야한다.
그래야 국격이 선다.이건 선전포고 할때하는 망발을
막 내뱉다니.개놈의 새끼 짜장면 얼굴에 엎어서 내 쫒아라.
중국대사 明나라 시대로 착각!
중국대사 明나라 시대로 착각!
중국대사 明나라 시대로 착각!
입다물고 가만히 듣고 있었던 김종인씨도 문제라고 봅니다.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은 것이, 힘의 세력 만은 아님을 모르는 중국은 아직멀었다. 야비하게 남의 나라일에 갑질 하는 꼬라지 보면 , 가관이다. 정식 외교 루트를 피하여, 갖잖은 경거망동을 하고 분란을 일으 키는 속내는 예상된 드라마 이다. 그래 갖이고 국제 사회 패권을 잡겠다는 망상을 접기 바란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 다스려 질것인즉 , 후회해도 소용 없을 것이다.용서치 않을 것이다.
중국 대사란 놈도 문제지만 야당이 더 한심합니다.
아마도 미국 대사가 저런 발언을 했다면 촛불집회 하고 난리났겠지요.
예전에 한미FTA 체결할때는 난리치더니 중국FTA 체결때는 조용합디다.
중국 러시아 더럽고 치사한 나라입니다.
그에 비하면 미국은 정의로운 나라입니다.
내부의 적인 종북이 부터 대청소를 해야 함
중국을 다루는법.
1.거칠게 다뤄야 한다.
이건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흉노,선비,요나라,서하,몽고 칭기스칸,금나라 만주족,청나라,등 거칠게
다룰때는 끽소리 못한다.우리처럼 알아서기는 순이(순한 오랑케)
완전 밥이다.과거 송나라는 고려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조선으로
오면서 알아서 긴 이씨왕조는 완전 밥이되고 말았다.하기야 나라이름까지
허락맡고 졌으니 한심의 극치였다.
2.어떤 약속을 하면 안된다.
어차피 휴지조각일테니까.
맹박시절 한일 정보보호 협정을 무산시킨 사대 또라이들이
중국과는 협정에 찬성 했는데 우찌됬나 봐라,
미친 사대 또라이들 같으니라고.
중국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인정하기에
니들의 고향을 인정하는 중국이 그리도 고마웠나.
대한민국을 인정하고 동맹을 맺은 미국은 태어나설 안될나라
대한민국을 밀어주니 늘 반미 반일에 앞장서는것 아닌가.
그들의 반일 프레임은 반미의 뿌리를 갖고 있으니
이나라가 참 위험하고 복잠한 나라다.
이젠 짱개 속성을 파악하고 그대로 실천해야한다.
중국으로부터 일년에 약 400억덜러 정도의 무역흑자를 이루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중국으로부터 얻는 흑자를 빼면 우리는 무역적자국으로 전락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도 칼날 쥐고 있는 형국입니다
중국은 우리편 들지 않습니다
실사구시하입시다
칼날 쥐고 반중감정만 앞세워 얻을 것은 무엇입니까
중국에서 돈벌어
우리가 먼저 할 일은 자주 국방력을 높혀야합니다
무상예산 올해 123조원 한가구당 대충 천만원이죠
하위 30%에게만 무상혜택준다고 가정하면 3가구당 1가구가
3천만원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죠 명동길을 막고 물어보세요
3사람중 1사람 3천만원 받는 가정 있는지
저 생각은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 일 수도 있는 눈먼예산입니다
그 무상복지예산 반뚝 잘라 올해 국방예산 39조원에 보태
국방예산 100조원대로 증액하입시다
우리 국방력이 강하며는 물밑에서 협상 할 때
히든카드로 쓸 수 있는 것이 많아집니다
무상복지예산 줄이고 국방예산 증액하입시다
당연히 올것이 온것일뿐.. 누가 누구를 원망 할 처지가 아니다.
돈좀 벌겠다고 중국에 기계와 기술을 싸들고 몰려 가던 날이 불과 엊그제 같은데
돈 좀 벌어 보겠다고 김치 고추장을 모두 중국에서 사오는 주제에
기술도 다 빼앗기고 돈도 다 빼앗기고 이제 알몸도 제대로 챙겨서 나오지 못하는 주제에
중국이 어쩌니 저쩌니 할 형편도 못되는 신세가 됬구나.
원래 중국은 그런 나라였는데 저혼자서 전략적 동반이니 뭐니 하면서 줄거 다 주고
뺏길거 다 뺏기고 나서 이제 무슨 남탓을 하나 ?
중국이 핵폭탄을 대신 맞아 줄것도 아닌데 왜 중국을 믿어 ?
기술 다 가르쳐 주고 국내 중소기업들은 다 망하게 해 놓고, 농업도 다 망가트려 놓고
이제 와서 왜 중국이 북한의 핵을 없애 주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려 ?
내 나라는 내가 지키고 내가 필요 한 것은 내가 갖춰야지.. 중국이 뭐라고...
중국이 본색을
원래 중국은 그런 깡패 나란데
이제라도 근혜가 정신 차렸으니 다행
김종인과 그 떨거지들은 반역죄로 처벌하고
등신 노름한 관진 병신은 집에 보내고
제대로 된 사람들로 제대로 좀 하시면
국민이 조금 편하겄습니다
북괴의 핵무기공격발언이 비오듯이 쏟아지는이때, 그러한 북괴의 호전적발언과 행동을 제지하고 처리해야할 막중한 책무가있는 중국공산당이 적반하장격으로
오히려 우리대한민국의 종북본산으로 쳐들어가서 니들이 사드를 못막으면 전쟁난다고
공갈을 쳐대었으니 그런 버러장머리없는 대사는 당장 끌어내어 추방시켜야할것이다
이문제는 아주엄중한 국가의위신과 격이 달려있는 문제이다
전쟁촉발의 공포감을 가지고 핵무기없는 대한민국을 희롱한죄 막중하다할것이다
중공과의 모든관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지금당장 핵무기개발을 선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