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풍선기지 땅은 풍선후원금으로 산 것이 아니라 개인 자금입니다.
남한에 와서 20년간 안보강사, 선교사로서 강연과 세미나, 간증 약 3천회 이상
그 강연비를 거의 쓰지 않고 모아둔 것이 저의 재산이지만
여기서 약 5천만원 정도는 풍선탱크로리와 트럭 사는데 썼고
비록 길없는 맹지이지만 싸게 나온 분계선 근처 땅도 저 개인돈입니다.
우리 대북풍선단 정관 원칙은 -
후원자가 후원한 만큼 후원자 명의로 날리고 영상찍어보고한다.
풍선1개 비용은 총 10만원 그 중 인건비가 3인작업으로 봐서 1인 6천원.
이것이 저의 수입입니다.
풍선후원금이 기록된 은행구좌를 언제든지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댓글들은 다 지웠네요.
일편만 말하게 하는 북한이나 여기나 다를 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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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우죠. 그렇게 당당한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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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강조하겠습니다.
베네스트님! 대북풍선성금으로 땅투기 하고나 달러를 가로채거나 하지 않는다?!
저를 두고 한 말씀 같은데-
그럼내기 하나 하지요.-
상대에게 부담되지 않게 적게 걸겠습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면 베네스트님이 1천만원 내고
사실이라면 내가 1천만원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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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방적으로 댓글 지우는 자세이면 나오지 않겠지요.
분명히 말합니다.
저는 콘테이너에 살면서 풍선합니다.
땅은 경매로 5차례 따운되어 싸게 나온 것
분계선 근처의 맹지를 사서 풍선기지를 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처럼 몇개 풍선이 아니라 단번에 200개 풍선을 날릴 수 있는
5톤, 2.5톤 트럭에 탱크로리 풍선차로 하자면 기지가 없이는 안되기 때문이지요.

이중건님

국민행동본부는 쓰레기들과 다릅니다.
누구처럼 풍선성금을 받아 땅투기를 하거나 달러를 가로채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대북풍선을 당당하게 날리자는 것입니다.
종북세력들은 숨어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1. 이중건님께서 댓글을 올린 사기친내용이 ‘자유북한운동연합에 의뢰’한 것이라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일입니다.

2.풍향을 운운할 형편이 아닌 듯 한데요

3.귀하의 “단체 대북풍선단으로 광고하고 구좌는 국민행동본부로 입금”
그런식으로 말씀하지 마시고 직접 알려달라고 요청하세요

4. 풍선기술
- 그 기술 여러사람한테 가르쳐줘서 많이 날리면 좋은거 아닌가요

국민행동본부는 대북풍선단체가 아니고, 천안함 폭침 응징하기위해서 일년에 1번 대북풍선을
날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께 풍선을 같이 날리자고 부탁하지 않아서 이런식의 댓글을 쓰시는 것은
아닌 듯 싶군요

이중건님, 나이가 많은 어르신 같은데 저희 젊은이들이 보기에는 구역질이 나 보입니다. 글 내용을 보니 혹시 제 정신으로 쓰신 것 입니까? 미친 개에게는 똥만 보인다는데요?

이중건님, 자신이 한 말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행적을 다시 한번 돌아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옳으신 말씀.

대학생들 연수 비용, 즉 공금(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비용)을 불법으로 횡령한 사건에 대해서는 조용하다가 이제와서 천안함 6주기를 맞아 대북풍선을 보내려고 하는 국민행동본부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의심스럽다.

뭐가 정직하지 못했는지 뭐가 사기친건지 구체적으로 밝히세요
그리고 전쟁하는 나라에서 심리전이 무엇인지
공부 하시고 댓글을 올려주세요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좌파정권과 맞서 싸울때는 당신은 꼭꼭 숨어있었나요?

이중건님
국민행동본부 성명서가 마음에 안드셔도, 그래도 천안함 희생자들의 원혼을 조금이라도
알자는 의미에서 대북풍선을 날리자고하는것인데, 사기꾼이라고 댓글을 올리는것은 너무한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