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晩
-1948년 10월, 맥아더 연합군 총사령관 면담
-1950년 02월, 맥아더 연합군 총사령관 면담, 요시다
수상과 정상회담
-1953년 01월,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 면담, 요시다
수상과 정상회담

朴正熙
-1961년 11월, 이케다 수상과 정상회담

全斗煥
-1984년 09월, 나카소네 수상과 정상회담

盧泰愚
-1990년 05월, 가이후 수상과 정상회담
-1992년 01월, 미야자와 수상과 정상회담

金泳三
-1994년 03월, 호소카와 수상과 정상회담
-1997년 01월, 하시모토 수상과 정상회담

金大中
-1998년 10월, 오부치 수상과 정상회담
-2000년 09월, 모리 수상과 정상회담
-2002년 09월, 고이즈미 수상과 정상회담

盧武鉉
-2003년 06월, 고이즈미 수상과 정상회담
-2004년 12월, 고이즈미 수상과 정상회담

李明博
-2008년 04월, 후쿠다 수상과 정상회담
-2008년 07월, 후쿠다 수상과 정상회담
-2009년 06월, 아소 수상과 정상회담
-2011년 12월, 노다 수상과 정상회담

¶역대 대통령(李承晩~李明博) 人當 평균 訪日 回數
: 2.25回(=역대訪日 총18回 ÷ 8명)

¶5년 단임 대통령(盧泰愚~李明博) 人當 평균 訪日
回數: 2.6回(=13回 ÷ 5명)

¶5년 단임 대통령(盧泰愚~李明博) 전체기간(25년)
중 평균 訪日 주기: 1년11개월(=1년11개월마다 1회 訪日)

¶역대 대통령(李承晩~李明博) 취임 후, 얼마 만에
訪日?
-李承晩: 3개월 만에
-朴正熙: 4개월 만에(국가재건의장 취임시점 기준)
-全斗煥: 4년 만에
-盧泰愚: 2년3개월 만에
-金泳三: 1년1개월 만에
-金大中: 8개월 만에
-盧武鉉: 4개월 만에
-李明博: 2개월 만에
⇒역대 대통령 취임후, 평균 1년2개월 만에 訪日

¶5년 단임 대통령(盧泰愚~李明博) 취임 후, 얼마
만에 訪日?
⇒평균 11개월 만에 訪日


※朴槿惠 대통령의 경우

-취임후 訪日 全無

-남은 임기중, 언젠가 訪日한다고 쳐도, 아무리 빨라
야 '취임 후 3년2개월'을 초과하는 상태로서, 5년 단임
대통령 중,5년 단임 대통령(盧泰愚~李明博) 평균 訪日 1년11개월마다 한 번씩과
最長이었던 盧泰愚 대통령 기록('2년3개월
만에 訪日')을 이미 경신했다. 이대로 10개월 後라
면, 역대 기록('4년 만에 訪日')을 능가하게 된다.

-나아가, 1년10개월 後라면, 임기內 한 번도 訪日하
지 않은 대통령이라는 前無後無한(未曾有의) 大기록
을 달성하게 된다.

-임기 4년째로 접어들도록 대통령이 여태, 바로 이
웃한 핵심 우방국을 방문하지 않고 있는(못하고 있
는?) 상황이다. 이유야 어찌됐든, 대통령이 마음 편
하게 訪日할 수 있도록, 분위기나 명분 하나를 마련
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대통령으로 하여금 애매한 상
태에 있도록 만든 보좌진들은, 도대체 평소 그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되도록 만든(방치한) 보좌진들은, '無能'
하거나 '無責任'하거나 아니면 '惡意的'이거나, 분
명 이 중 어딘가에 해당할 듯 싶다.

-심한 말 같지만, 혹시 여자 대통령이라서 보좌진
들은 덜 신경 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
야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오게 될 수 있나? 대통령께
서 뭔가로 인해, 혹시라도 마음에 근심하지 않도록
잘 모시는 것이 보좌진의 핵심 역할 중 하나다. 그
런데, 지금 같은 상태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절대
아니다.

https://youtu.be/T4aEl1wui9U
https://youtu.be/8_O79nHj6J4
https://youtu.be/Rgu_0g0zt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