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국의 존 C. 스테니스 航母戰團의 홍콩 입항 요청을 거부하였다고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오늘 밝혔다. 미국 군함은 홍콩에 여러 번 입항, 군인들이 상륙하여 휴식한 전례가 있다. 중국은 美中 관계가 나빠지면 몇 번 입항을 거부한 적이 있다.
2주 전 애쉬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남중국해에서 작전중이던 스테니스 호를 방문, "우리는 이 지역의 긴장을 감소시키길 원하지만 동시에 이 지역의 모든 당사국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었다.
스테니스 호는 9만7000t에 길이가 약340m나 되는 니미츠 클라스의 航母이다. 지난 3월1일부터 남중국해에서 작전중이고 중국 군함들이 근접 관찰을 하고 있다.
스테니스 호는 9만7000t에 길이가 약340m나 되는 니미츠 클라스의 航母이다. 지난 3월1일부터 남중국해에서 작전중이고 중국 군함들이 근접 관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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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들은 촌놈들 야만의 것들
그것들을 숭상하는 조선의 등신들이 있으니!
슬프다! 그런 인간들 땜에 조선이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