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2. 산케이(産經)신문
한국의 前위안부 여성 두 명이, 일본 정부와 산케
이 신문社 등 일본 기업에 대해 原告 일인당 2000
만 달러(약 21억 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美國
샌프란시스코 연방 지방재판소에 제기한 소송에
서, 同 재판소는 21일(현지시간), 全 21 피고에
대한 原告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로써 1심
재판은 종결되었다.
이번 판결은, 두 명의 前위안부가 2015년 7월 13
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신들이 성노예 취급을
받은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며, 일본측을 향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것에 따른 결과다.
訴狀에 의하면, 소송 대상은, 昭和天皇과 現천황,
기시노부스케(岸信介) 前수상, 아베 신조(安倍晉
三) 수상, 舊일본군과 관련된 일본 기업들 外 산
케이 신문社가 포함되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 지방재판소, 原告의 청구를 모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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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한일 관계 정상화이후 큰 현안 없이 경제발전에 일본의 도움을
받으며 잘 지내온 한일관계가 독도문제, 위안부문제,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등으로
크게 왜곡되어 왔다..
독도문제는 영토문제이지만 일본은 국제사법재판부에 회부하여 법적으로
풀어보자는 이야기로 영국과 아르헨티나 처럼 군사적 충돌을 하거나 할
위험은 전혀 없어 보이지만, 실제 점유국인 한국인들이 지나친 반응을 보여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고, 위안부 문제 또한 본질 보다 지나치게 정치이슈화하여
좌익들의 정치선전도구화 하였고, 야스구니 신사는 사실은 전범 피해국인 미국이
가만있는 데 우리가 더 설치고 있는 형세...
북한 주민 해방과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우리 방식대로 성취하기 위해
일본과 협력하였다면, 크게 이슈화 하지 않았을 문제가
역으로 북괴의 전략에 말려들어 전 국민을 독립투사로 반일 항일 유격대로
만들어 가는 양상을 보이고 이에 대해 질책한 현명한 지도자는 보이지 않는다.
오직 혈기 왕성한 항일 투사들만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