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4동사전투표소 투표함 특수봉인지가 거리에서 발견되었다”는 인터넷 영상에 대한 안내 | ||||
선거법안내 및 위반행위 신고 1390 ‖ 한국선거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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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4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의 특수봉인지가 거리에서 발견되었다.”는 인터넷 영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서울 양천구 신정4동사전투표소(신정4동주민센터)의 투표관리관은 사전투표 2일째인 4월 11일 사전투표 개시 전 투표참관인의 참관 하에 투표함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특수봉인지로 투표함을 봉인하였고,
당일 사전투표자수가 많아(3,994명) 투표진행 중 투표함 내부에 쏠려있는 투표지를 고르게 하기 위해 투표함을 흔들어 정리하는 과정에서, 부착했던 특수봉인지 일부분이 훼손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투표마감 후 투표참관인 전원의 동의를 얻어 특수봉인지를 교체하였습니다.
※ 정당(4개 정당)추천 참관인 5명의 참관 하에 특수봉인지를 교체함.
훼손된 특수봉인지는 현장에서 회수·처리했으나 그 중 1개가 유실되어 양천구선관위 청사 인근 바닥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투표함 봉함·봉인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며, 정당추천 투표참관인이 투표함 이송 및 보관과정까지 모두 참여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유실됐다고 하면 그만이네 ㅋㅋㅋㅋㅋ
손님 : 보소. 주인. 내 신발이 왜 없오?
목욕탕 주인 : 어 그거 유실돼 버렸어요 ㅎㅎㅎㅎㅎ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