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 선조가 싹싹 빌고ㅡ민비가 빌고ㅡ 일제때 숱한 독립지사가 빌고ㅡ 6.25때 김일성과 새끼들이 빌고ㅡ 남한 마저 비실대고 ㅡ친일은 죽일놈이라 무조건 삿대질하고ㅡ누구를 기대고 산다니ㅡ쌈질이나 하면서

내 주위의 인물들을 거의 완벽하게 표현하시는 군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사니 행복하냐?"라고 합니다. 고깃덩어리들...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제발 방송에 나와서 비슷한 헛소리 하는 인간들
입 좀 닫게 했으면!
대한민국은 정치와 언론이 없어지면 살아날 것!

노예는 주장은 없고 복종만 있어, 甲의 판이 되면 甲에 복종하고 乙의 판이 되면 乙에 복종할 뿐이니,
비록 방촌(方寸)의 심리상(心理上)인들 무슨 혁명할 조건이 있으랴.
< 申采浩, 차라리 怪物을 取하리라 > 中에서
※ 方寸의 心理 : 사람의 가슴속 한 치 사방의 넓이에 깃들어 있는 마음.

자기 주장은 없으면서 남에게 복종만 하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이 모여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사회를 비판한 신채호 선생의 글입니다.
남이 하는 노릇을 하지 않는 사람을 '괴물(怪物)'이라 하는데요,
신채호 선생의 말씀대로 지금이야 말로
'노예'로 살기보다는 차라리 '怪物'이 되기로 마음먹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 대륙의 수장 장개석 총통에게 "큰형님(大兄)"소리를 듣고, 미국 대통령의 존경을 받던, 기개와 줏대로 신생국 대한민국을 아무도 깔보지 못하게 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이 심히도 그리운 밤입니다. 오, 하늘이여!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이승만 전 대통령 같은 인물을 일으켜 주소서 ! 열혈청년 혁명가, 풍운아 이승만!

내 안전을 외국에 맡기고서는 항상 남집 불구경하듯 방관합니다.
제 정신이 아닙니다. 완전히 또라이 같아요.

중국과 미국 줄다리기를 즐기나요?
영차 영차 둘이서 힘내라 힘내???
이게 무슨 주권을 가진 국가인가요?

중국과 미국이 얼마나 비웃겠어요?
대통령? 장관?
아이고, 쪽팔려ㅡㅡ

기껏 대한민국을 세워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시민으로
살게했더니 이 개념없는 인간들은 또 국가가 사라져봐야
정신 차리겠나.차라리 중국의 제후국이 되는게 그리 좋으면
중국가서 살아라.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킬테니.오늘밤엔 국산
라면이나 끊여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