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ie hating them, that was freedom.”
― George Orwell, 1984
"그들을 미뭐하면서 죽는 것, 그게 자유였다."
“In order to get people to love you, you've got to get some people to hate you”
― Robert J. Braathe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몇 사람들이라도 당신을 미워하도록 해야 한다."
“Never waste a minute thinking about people you don't like.”
― Dwight D. Eisenhower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생각하는 데는 1분도 아깝다."
Martin Luther King Jr.
“Darkness cannot drive out darkness: only light can do that. Hate cannot drive out hate: only love can do that.”
"어둠은 어둠을 물리칠 수 없고, 광명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미움은 미움을 물리칠 수 없고, 사랑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Elie Wiesel
“The opposite of love is not hate, it's indifference. The opposite of art is not ugliness, it's indifference. The opposite of faith is not heresy, it's indifference. And the opposite of life is not death, it's indifference.”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예술의 반대말은 추함이 아니고 무관심이다. 믿음의 반대말은 異端(이단)이 아니고, 무관심이다. 삶의 반대말은 죽음이 아니고 무관심이다."
Mahatma Gandhi
“Hate the sin, love the sinner.”
"죄를 미워하고 죄인을 사랑하라."
Martha Gellhorn
“I know enough to know that no woman should ever marry a man who hated his mother.”
"나는 자신의 어머니를 미워한 남자와 결혼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Hannah Harrington
“Hate is... It's too easy. Love. Love takes courage.”
"증오는 너무나 쉽다. 사랑, 사랑은 용기가 필요하다."
Madeleine L'Engle
“Hate hurts the hater more'n the hated.”
"미움은 미움을 받는 사람보다는 미워하는 사람을 더 해친다."
Graham Greene
“Hate is a lack of imagination.”
"미움은 상상력의 부족이다."
"미워할 시간이 있으면 경멸하라. 그게 건강에도 좋다."
趙甲濟
"거짓말로 박수를 받는 길보다 진실로 미움을 받는 길을 선택한 勇者들이 文明을 지키고 건설하면서 역사를 前進시켰다. 미움 받는 용기가 진짜 용기이다."
조갑제
아버지가 미우니 죄 없는 아들을 집단폭행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미움은 상상력의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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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게 하는 말... 아마도 박원순/박주신 의혹건 관련하여, 언급하는 말 같은데.....
조갑제대표도 꼭 자신의 이런말을 기억해야 할듯.
일례로, 자기가 영도자(?)로 내새우고 싶은 전두환/노태우를 단죄한 김영삼을 미워하다보니 (?) ....
김일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 대통령으로서 민족운운 한번 한 것을 가지고 , 종북숙주/비호사상으로 까지...수백번이나 비판했고 또 할것으로 짐작 되는바,
영도자(?) 전두환/노태우의 재임중 삼일절/광복절 기념사를 살펴보라...얼마나 많은 '종북성 언급'이 있는지를...
하다못해, 박정희대통령은 74공동 성명을 ..조대표의 기준으로 본다면....이건 적국과 거의' 반역합의서' 그 자체다.
김영삼 무식하다고 인용하는것 중....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꾸었다고 , 國民의 한자뜻도 모른다고 비판했었지...한자의 달통국가인 일본/대만도..국민학교의 뜻/유래가 황국신민이란 것을 알고는 이미 바꾸었는데...YS 대한 미움에 눈이 멀어 비판하다가...자기 무식(?)을 오히려 드러내는 적도 있었지요... 이글에 딱 적합한 글이 아닐 수 없다.
김영삼을 비판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영논리/끼리끼리/패거리 논리에 따라....우리 TK출신은 ( 특히 전두환/노태우는) 이적행위하는 방산비리를 하든말든, 핵포기/비핵화선언을 하든말든...개성공단은 이적행위라 비판하면서도 노태우의 남포공단은 .....단 한번도........비판하지 않는 이중성...편애(?)/편향성이 너무나 뚜렷해서...
논객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정도.
다른 사람 ( 김영삼 포함 ) 수백번 비판할떄...오히려 이 위대한 영도자(?)라도, 최소한(?) 서너번은 같이 바판해 주는 아픔(?)이 있어야..이 글대로...미워하는 사람/당사자인 조갑제 대표를 다치게 하지 않는다. 그래야 논리와 설득력을 바탕으로 공감대 확산을 추구하는 조갑제 대표의 영향력을 키울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