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황교안 대표의 일정이다. 조국 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서명운동 본부 개소식에 참석한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해야 할 급수가 아닌가. 대통령권한대행까지 지낸 분이 왜 조국 수준의 인간을 상대하나? 자존심이 없나. 애국시민들의 자존심도 생각해야지. 이런 행동은 조국을 키워준다. 그는 벌써 대권후보 3위라고 하지 않나. 1인 시위, 삭발, 서명 등 많이 보아왔던 방식 말고 창조적인 방법을 찾아보라. 우선 10월3일 광화문에 나오라. 한나라당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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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15:00
추석 민심 국민보고대회
(위선자 조국 사퇴촉구 결의대회)
(국회 본관 앞 계단)
17:00
헌정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 광화문본부 개소식
(광화문광장)
18:00
조국 사퇴 1인 시위
(세종대로 사거리, 종로구 세종로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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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황교안
탄핵배신자당 한국당이여!
김진태가 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