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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7일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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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을 싫어하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돌았나? '잠행 인터뷰' '잠행 맛집투어' '잠행 내부총질'까지 윤석열 이준석 부산유세에 몰린 인파, 300m 걷는데 50분 걸려! 김종인이 윤석열을 하급자 취급하는 것은 용인될 수 없다! 문재인이 신기록 세웠다! 이준석, 정권교체만을 갈망하고 꾹꾹 참아왔던 우리도 이제 '여기까지만'! 조선일보의 김종인 띄우기는 저널리즘이 아니다! 정철승 변호사, 이제 됐나~? 이준석의 내부총질로 윤석열은 약200만 표 날아갔다! 이준석의 亂!

전두환, 그 남자의 미학! 죽음을 당당하고 담담하게 맞다! “윤석열씨, 청와대 아니면 감옥소다!” “초딩도 이렇게는 안한다” 홍준표 ‘살인자집안의 포악한 후보는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 “이준석, 푹 쉬어! 다시는 나타나지 말고”(전여옥) ‘이준석 스트레스’ 치료약은 전여옥 페북 조선일보, 오늘도 이준석 비호, 윤석열 비방! 남침덮는 종전선언은 대선공작이다! 윤석열 이준석의 부산거리유세 대성황! 조선일보는 편집국장이 이준석처럼 태업해도 안자르나?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사느냐 죽느냐"―Ⅱ "사느냐 죽느냐"―Ⅰ

“몇 년 내지 10년 안에 흥미로운 UFO 증거 찾을 것으로 생각” [인터뷰: 로엡 하버드大 천체물리학자(1)] “UFO 문제를 과학의 영역으로 들여와야”

강가 초막(草幕)의 꿈 부자나 권력자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