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복지기관은 대기업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지방을 다녀보면 活氣가 느껴지는 도시가 있다. 당진, 서산, 평택, 수원, 구미, 포항, 울산, 거제, 여수, 창원 같은 곳이다. 건물이 번듯하고 문화 예술 공연장이 국제 수준이며, 사회 체육시설이 많다. 자연보존도 잘 되어 있다. 호텔과 식당도 서울 강남에 못지 않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뜨인다.
  
  이들 도시의 공통점은? 큰 공장과 대기업이 있다는 점이다. 큰 공장이 없는 대구는 1인당 국민소득이 10여년 간 전국 꼴찌이고 도시 분위기도 착 가라 앉아 있다.
  
  대기업이 주민생활에 格調와 활기를 불어넣는 힘은 돈이다.
  
  지난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팀이 善戰한 이유도 기업의 도움 덕분이었다. 비인기 종목 육성에 기업이 돈을 많이 댄 덕분이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냉대나 따돌림을 받지 않게 하는 힘도 경제력이고 대기업의 功이 크다. 외국에서 삼성, 현대, 기아, SK, LG의 광고판을 보면 마음이 든든하다. 세계 4大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의 1년 수출액은 인구 8000만의 터키와 거의 맞먹는다.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고 세금을 많이 내는 대기업은 가장 큰 복지기관이다. 이런 대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하도록 하려면 안에서 발목을 잡는 이들이 사라져야 한다. 대기업의 主활동 무대는 국내시장이 아니고 해외이다. 해외 시장에서 경쟁하여 이기려면 규모가 커져야 하고, 국민적, 국가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富者와 대기업을 괴롭혀서 국민과 국가가 得을 본다면 해야 한다. 손해가 보는 것이 확실하면 하지 않아야 한다. 대기업이 벌어들인 돈의 가장 큰 수혜자는 국가와 국민이므로.
  
  돈의 힘은 막강하다. 富國强兵强文强民强福이다. 나라가 부자가 되면 군대도, 문화도, 민주주의도, 복지도 튼튼해진다. 기업은 文明건설의 主力이다. 자본주의의 영원한 주인공이다. 이 원리를 시인하지 않고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면 서로가 괴롭다.
  ,,,,,,,,,,,,,,,,,,,,,,,,,,,,,,,,,,,,,,,,,,,,,,,,,,,,,,,,,,,,,,,,,,,,,,,,,,,,,,,,,,,
  세계500大기업 랭킹에서 삼성전자 20위!
  -한국은 500위 안에 13개 회사 진출시켜 세계 8위.
   趙甲濟
  
   2012년 7월23일자 미국 경제 잡지 포춘에 실린 年例(연례) 조사 '세계 500大 기업 랭킹'에 삼성전자 등 한국 회사가 13개 들어갔다. 매출액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데 올해도 기름값 덕분에 석유회사들이 대거 上位에 올랐다.
  
   1등은 영국과 네덜란드 합작인 로열 더치 셀로서 작년 매출액이 4850억 달러였다. 2등은 엑슨(미국), 3등은 월마트(美), 4등은 BP(영국), 5등은 중국의 시노펙 그룹, 6등은 중국 국립 석유 회사, 7등은 중국의 국영 전기 회사, 8등은 미국의 세브론, 9등은 미국의 코노코 필립스, 10등은 일본의 토요타, 11등은 프랑스의 토탈, 12등은 독일의 폭스바겐, 13등은 일본의 郵政(우정)회사, 14등은 스위스의 글렌코어(광물 및 식량 거래), 15등은 러시아의 가즈프롬, 16등은 독일의 E.ON(에너지 유통), 17등은 이탈리아의 ENI, 18등은 네덜란드의 ING, 19등은 GM, 20등이 삼성전자이다. 삼성전자는 작년보다 2등급이 올랐다. 제조업으로선 토요타, 폭스바겐, GM에 이어 네 번째이다. 즉, 삼성전자는 세계 4大 제조업체에 들어간다는 이야기이다. 벤츠를 만드는 다임러는 21위, GE는 22위, 포드는 27위이다. 한때 삼성의 라이벌이었던 소니는 87위.
  
   삼성전자는 작년에 1489억 달러의 매출에, 121억 달러의 이익을 남겼고, 22만1700여 명의 종업원을 두었다. 이익 랭킹에선 32등이다. 애플은 매출액은 55위이지만, 1082억 달러 매출에 이익은 259억 달러로서 7위이다. 
기사본문 이미지
출처: ChosunBiz 2011년 12월21일

   500大 기업에 가장 많은 회사를 진출시킨 나라는 미국으로서 132개, 2위는 중국 72개, 3위는 일본 68개, 4위는 독일과 프랑스가 각 32개, 6위는 영국 26개, 7위는 스위스 15개, 8위는 한국으로서 13개 기업이다. 500위 안에 든 한국의 13개 기업은, 삼성-SK홀딩스-현대자동차-포스코-LG전자-현대중공업-GS칼텍스-한국전력-기아자동차-S오일-한국가스公社-우리 금융 지주 회사-현대모비스 순이다.
  
   치열한 국제경쟁의 무대에서 한국의 대기업이 善戰(선전)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통계였다. 한국의 國力은 세계일류가 된 대기업群의 실력이기도 하다. 세계 1류인 대기업을 국제적 비교에선 3, 4류도 안 되는 정치와 언론이 쥐고 흔든다. 大選을 앞두고 대기업 죽이기 경쟁이 벌어질 모양인데, 從北척결과 부패척결을 할 용기가 없으니 만만한 기업을 표적으로 삼는 듯하다. 한국을 가장 빨리 망하게 하는 방법은 대기업을 괴롭혀 국제경쟁터에서 戰意(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일일 것이다.
[ 2012-07-15, 21:30 ]



[ 2012-10-04, 15: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