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변인 박용진, "검찰 개새끼들"이라 막말했던 인물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에 대해서는 "나치선동가 괴벨스"로 폄하

金泌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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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중 인수위 수석대변인을 ‘나치(Nazi) 선동가 괴벨스’로 폄하한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항상 ‘입’(mouth)이 문제였던 인물이다. 민주당은 自黨 대변인 '입'부터 단속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尹수석대변인의 내정을 두고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다.

朴대변인은 얼마 전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을 “민족의 반역자”로 폄하했던 ‘패륜의원’ 김광진의 트위터 발언을 적극 옹호하며 이를 적극 격려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 죽지 마라, 김광진! 당신 잘못은 친일파를 친일파라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朴대변인은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이라고 쓰고 개새끼들이라고 읽는다. 아이고 속이 다 시원”이라고 적은 것이 뒤늦게 밝혀져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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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 태생의 박용진 대변인은 성균관대 재학시절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한총련(利敵단체) 산하 서총련 북부총련(서울지역 총학생회연합 북부지구총련) 의장을 지냈다.

朴대변인은 1997년 軍제대와 함께 대학을 졸업한 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現통진당 경기동부연합 상급조직)에서 정치부장을 지냈다.

2000년 권영길 민노총 위원장을 도와 민노당을 창당, 이후 민노당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2008년 민노당 분당이후 진보신당 후보로 서울 강북(을)에 출마하기도 했다.

2011년 從北세력(야권) 대통합 움직임에 가세, 親盧세력과 시민사회 인사로 구성된 ‘혁신과 통합’의 상임운영위원이 됐다. 이후 ‘혁신과 통합’이 舊민주당과의 합당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한 시민통합당의 지도위원으로 現민주당에 합류했다.

김필재/spooner1@hanmail.net

 

[ 2012-12-25, 19:2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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