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종창 기자의 憲裁재판관 8명 '검찰 고발' 보도
"대통령의 권리행사를 방해해 직권을 남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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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가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 결정을 한 헌법재판관 8명이 보수 언론인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은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증인 진술을 검증없이 인용하고 진술을 왜곡해 파면 결정을 내렸다며 14일 서울중앙지검에 재판관 8명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고 전했다. 

우 기자는 고발장에서 “헌재가 대통령 파면 사유로 적시한 미르재단의 설립·운영과 관련해 허위와 다름없는 차은택의 증언을 검증없이 인용함으로써 대통령의 권리행사를 방해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K스포츠재단 설립도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미르재단과 마찬가지로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이 임원진을 선정하는 등 그 설립을 사실상 주도했다'라고 단정했다”며 “이는 허위공문서 작성”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우 기자는 또 “최서원(최순실 씨)은 검찰에서부터 두 재단 설립 이후에 대통령으로부터 재단 운영을 살펴봐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지만 재판관들은 이를 왜곡하고, KD코퍼레이션 등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임의로 확대 해석했다”고 부연했다.

[ 2017-03-15, 11:2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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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보코     2017-03-15 오후 11:03
이런 충격적인 일이????
단체로 고발해야 한다.
좌파는 고발지정단체가 정해져 있다.
보수는 단결해야 한다.유트브방송도 제각기이다.
만일 좌파정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헌재재판관들 살아 있을까 의문 든다.
왜 극좌는 있는데 극우는 없나??
   주몽     2017-03-15 오후 5:08
우종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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