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인수를 大選에 맞추려 작업한 흔적 없어…
秘話/32년 만에 공개된 외교문서로 재구성해본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 막후의 긴박한 순간들(3)

趙甲濟/金永男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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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위조여권 사용보다 100여 명의 인명 피해가 더 중대”
 
  핸더슨 소장은 7일 정해융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마유미에 대한 한국 측의 면담 요청에 대하여 난색을 보였다.
 
  “무리하게 진행하게 될 경우 마유미가 충격을 받아 단식투쟁할 우려도 있다. 회교 율법에서 단식하는 여자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것이 금지돼 있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주재국(바레인)이 한국 측에 즉각적인 인수를 요청할 가능성도 있어 양측 인계, 인수 준비가 완료되지 않은 현 상황하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주재 한국대사는 일본 정부의 호의적 태도를 전한다. 일본 외무성 관리가, ‘한국이 마유미를 인도받는 것에 대해 불만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는 것이다.
 
  〈일본으로서도 일본의 위조여권이 사용되어 국내에서 공안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마유미의 인도 문제에도 당연히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금까지 용의자와 KAL기 추락 사건과의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위조여권 사용 측면보다는 백여 명의 인명 피해라는 측면에서 신병 인도 문제에 관한 한국 측의 이해(interest)가 훨씬 크다는 것이 일본 정부 내의 컨센서스로서, 마유미가 한국 측에 주요 참고인이 될 것이므로 한국 측의 중대한 관심을 이해하며 최종결정은 바레인이 할 것이나 한국 측에 인도하면 일(日) 측은 이해하겠다는 입장임.〉
 
  바레인 주재 일본대사관도 이즈음 마유미를 직접 면담, 한국과 정보를 공유했다. 일본 주재 한국대사는 12월 10일, 전날 이뤄진 면담 결과를 보고했다.
 
  〈- 자신은 중국 태생으로서 1년 전 신이치와 만났으며, 86년 9월 말부터 금년 11월 중순까지 일본에 살았음(어디에 살았는가에 대하여는 모르겠다고 답변함).
 
  - 금년 11월 중순경 신이치가 유럽에 여행 가자고 유혹했을 때 자신은 사양했으나 여권이 나왔다고 해서 따라갔음. 여행 일정은 일본-프랑크푸르트-비엔나-베오그라드-바그다드 순으로 짰음.
 
  - 여행 시 신이치와는 일본어로 이야기했으며, 일본어는 신이치로부터 배웠음.
 
  - 바레인에서 호텔을 떠날 때 신이치로부터 위조여권이 발각되어 잡히게 될 경우에는 이것을(필터 부분) 씹어 먹으라고 하면서 담배 한 갑을 건네받았으며 출국이 정지되었을 때 둘이서 각각 필터 부분을 씹었으나 너무 딱딱했음. (하략)〉
 
 
 
미국의 견제?
 
박수길 전 駐유엔대사.
  용의자 인도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조짐이 12월 8일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공개된 외교문서에 따르면, 박수길 차관보는 8일 바레인에 있는 미 중앙정보국(CIA) 담당자를 만난 자리에서 마유미를 인도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귀띔을 접한다. CIA 직원은 독약물이 북괴 제조라고 단언할 증거가 부족하며 마유미가 KAL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의 조언을 참고하여 박수길 차관보는 ‘신이치와 마유미가 자살을 기도하는 데 사용한 독약의 성분과 형태는 한국에서 잡힌 북한 공작원이 소지하고 있던 것과 일치하며 북한이 이런 독약을 만드는 유일한 나라다’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10일 바레인 정부에 전달했다. 박수길 차관보는 이날 박상용 차관에게 과감한 제안을 한다.
 
  〈마유미가 늦더라도 (한국에) 15일까지 도착하기 위해서는 비행기의 내왕시간을 고려하는 경우 12일까지는 인도 통고를 주재국으로부터 받아야 하므로 주재국에 대해서는 시일이 지연될 경우에는 차라리 바레인 정부가 조사하라는 식으로 손을 터는 문제도 고려해볼 수 있음.〉
 
  박 차관보는 이날 최 장관에게 보낸 전보에서 모하마드 빈 칼리파 내무장관과의 면담 결과를 설명하였다.
 
  〈금일 본직(本職)은 모하마드 빈 칼리파 내무장관과 1시간 동안 면담 중 동인(同人)은 본직에게 한국이 대통령 선거로 인하여 극히 바쁜 중에 바레인을 방문하였으므로 조속 귀국해야 할 것으로 이해한다 운운하면서 선거를 의식한 발언을 한 바 있음. 마유미의 인도에 관한 미국의 입장이 delicate(신중)한 것으로 생각되는바 야당이 정부가 KAL기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비난하고 있음에 비추어 경우에 따라서는 주한미국대사관의 의견에 따라 마유미의 인도가 선거 이후로 되도록 미국이 바레인 측에 작용했을 가능성도 완전히는 배제할 수 없으니 마유미의 인도 문제와 관련해 미국 측에 너무 소상한 정보를 주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됨.〉
 
  최광수 장관은 12일 박수길 차관보에게 “12일 중으로 인도 결정이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기 바란다”면서 “만일 12일 중 인도 결정이 없는 경우 귀하는 14일에는 귀국하겠다고 통보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당시 바레인 외무상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한국 협상 담당자들은 면담 시간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었다. 최광수 장관은 사우디 주재 한국대사관에 12일 전보를 보내, “한일개발의 조중식 사장이 현재 제다에 체류 중인바 사우디의 와리드 왕자와 잘 아는 처지여서 그를 통하여 바레인에 대해 권고할 예정”이라고 박수길씨에게 알려주었다. 장관은 “또한 조 사장은 바레인 수상과도 친교가 있으므로 측면 지원 예정”이라며 “조 사장과 연락해 본건 협의, 추진 바람”이라고 지시했다.
 
  장관의 지시를 받은 직후 박수길 차관보는 이날 오후 2시에 보낸 짧은 전보에서 바레인 내무장관과 만나 마유미 인도 문제에 합의했다고 보고했다.
 
  〈12월 13일 19시에 바레인 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도록 특별기 출발 조치 바람. 특별기는 도착 후 1시간 내 급유 등 조치를 취하고 인수인계 완료 후 20시 바레인 공항 출발함.〉
 
  한 시간 뒤 박 차관보는 좀 더 상세한 내용의 보고를 했다. 박 차관보는 내무장관과 이날 12시15분에 만났다고 했다.
 
  〈본직(本職)은 지금 한국에서는 승객 가족들에 의한 데모가 계속되고 있고 언론매체들도 범인 인수 지연을 비난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있어 아국(我國) 정부의 입장이 심히 난처하다고 말하고 금일중 인도에 관한 최종통고를 받지 못할 경우 한국 대통령 선거 등 분주한 정치일정으로 부득이 마유미의 인수를 선거 및 개표가 끝난 후인 26일경으로 늦추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본직과 수사팀은 본국 정부로부터 12월 13일까지 바레인을 출발하라는 훈령을 받고 있음을 알려줬음.〉
 
 
  “They are crazy”
 
  최광수 장관은 13일 박수길 차관보에게 짧은 전보를 보내 “교섭 성공을 치하한다”며 “귀하의 건의대로 귀국 바람”이라고 했다. 이후 특별기가 서울을 출발하는 등 순조로운 상황이 진행되는데, 한국 외무부는 또 한 번의 충격적 통보를 받게 된다. 박 차관보는 13일 오후 4시 장관에게 긴급 전문을 보냈다.
 
  〈금일 15시 칼리파 내무장관이 본인에게 전화, 이유는 밝힐 수 없다고 전제하고 마유미 등의 인계 계획을 24시간 연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보했음. 본직은 특별기가 이미 서울을 출발하여 바레인으로 오고 있고 아국 정부에서도 인수를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한 이 시점에서 계획을 변경함은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 지연 이유를 설명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대단히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 ‘안전상의 이유’라고만 했음.〉
 
  박 차관보는 마유미를 관리하는 CID의 핸더슨 소장과 전화통화를 했다. 핸더슨 소장은 10분 전에 그런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했다. 핸더슨은 “이번 계획의 지연은 그릇된 판단에 기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습할 수 없는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They are crazy(그들은 미쳤어)”라고 말했다고 박 차관보는 보고했다.
 
  이런 과정에서 특별기는 13일 오후 6시 바레인공항에 도착했으며, 외교 당국은 계획을 완전히 연기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음 날이라도 인도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사람과 접촉하고 내부적으로도 논의하게 됐다. 최광수 장관은 14일 사우디 주재 한국대사관에 전보를 보냈다.
 
  〈한일개발 조(중식) 사장에게 연락, 그로 하여금 현재 새로운 상황에 따라 바레인 수상 및 가능하면 바레인 외무장관 등과도 접촉하여 특별 협조하도록 요청하고 결과 보고 바람.〉
 
  박 차관보는 14일 조중식 사장이 바레인의 칼리파 산업개발부 차관과 만난 내용을 장관에게 보고했다. 칼리파 차관은 내무장관의 사촌이었다. 조 사장은 “일본이 다시 관할권 문제를 제기했고 일부 각료(특히 문교부 장관)가 마유미의 국적조차 확인되지 않은 시점에서 한국에 인도를 하는 데 대해서 법률적 이의 제기를 했으며, 12월 12일 레바논에서 있었던 극렬파에 의한 대(對)바레인 협박을 의식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에 관할권을 주장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했으나, 일본의 기존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박수길 차관보는 1987년 12월 14일 외무장관에게 김현희를 태운 특별기가 바레인을 출발했다고 보고한다.
 
  좋은 방향으로 표변
 
일부 KAL 858기 유족과 시민단체에서는 KAL 858기 폭파사건과 관련해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해왔다.
  박 차관보는 이날 오전 11시 칼리파 내무장관과 면담이 계획돼 있었으나 11시15분 그의 비서를 통해 칼리파 장관이 감기로 인해 출근하지 못했으니 외무장관을 대신 만나라는 뜻을 전달받았다. 그는 외무장관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부재 중이라는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본국에 보고했다. 그 직후 박 차관보는 다시 전문을 보낸다.
 
  〈바레인 내무장관이 현지시간 18시35분 마유미 등 인도에 관한 주재국 정부의 최종 인도 결정을 전화로 통보했음. 특별기는 현재로부터 2시간 내 바레인 국제공항을 출발할 것임.〉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이번에 공개된 외교문서에는 소개돼 있지 않다.
 
  마유미와 수사팀 포함 총 54명은 현지시각 12월 14일 오후 9시40분 한국으로 떠났다. 마유미를 호송한 KAL 특별기는 한국 현지시각 15일 오후 2시5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최광수 장관은 18일 재외 공관장들에게 지시한다.
 
  〈KAL 폭파 사건이 북한의 소행임이 완전히 밝혀질 때까지 우선 본직의 성명서를 참고하여 주재국 외무성 및 언론계 등에 이 사건은 북한의 소행임이 거의 확실시됨을 설명할 것. 바레인 정부도 이제까지의 정황 및 구체증거로 보아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관련 국제 협약 규정과 정신에 따라 또한 국제 테러에 대한 공동 대처 노력의 일환으로 금번에 신병을 인도케 된 것임을 설명할 것. 과거 버마 랑군 아웅산 사건, 해외 한국인 납치 사례(최은희, 신상옥, 이재환 등)를 들어, 북한의 테러리스트 집단 이미지…〉
 
  그러면서 “당분간 KAL 폭파 만행 목적을 올림픽 방해 책동과 연계시켜 언급하지 말 것(대회 참가 각국 및 관광단에 대한 위기감 조성의 역효과 지양)”을 강조했다.
 
 
  “지나친 상상”
 
김승일과 김현희의 비행경로.
  한편 언론들은 이번에 공개된 외교문서를 인용하며 “전두환 정권이 KAL 858기 폭파사건을 정략적으로 활용하고자 김현희를 대선 전에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한 정황이 재확인됐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한 변호사는 모(某) 방송에 출연해 “처음부터 북한공작원인 것을 알고 압송하려 한 게 아니고 일단 북한 소행으로 몰고 가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주장하며 ‘무지개공작(대한항공기 폭파사건 북괴 음모 폭로 공작)’과의 연관성을 부각시키려고도 했다. 즉 안기부가 여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김현희를 정략적(政略的)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당시 교섭책임자로 바레인에 파견된 박수길 대사 등은 회고록을 통해 이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해왔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김현희가 김포공항에 도착한 날은 대통령 선거를 바로 하루 앞둔 날이었다. 이 일이 선거를 앞둔 민심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을 터였고 그만큼 선거 판도에도 파장을 미쳤을 것이다. 국민의 안보 의식을 일깨워줬고 그러니까 당연히 여당 후보에게 도움이 됐을 거라는 관측이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김현희 압송 날짜를 조정했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낭설일 뿐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바레인 당국과의 끈질긴 교섭 끝에 우리나라가 10여 일 만에 간신히 김현희의 신병을 인수할 수 있게 되었고, 서울에 도착한 시간이 우연히도 선거 전날이었을 뿐인 것이다. 우리가 압송 날짜를 조정할 만한 여유가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신병 인수에 성공하기까지 조마조마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심지어 일부에서 여당이 승리할 전망이 흐리자 사건 자체를 조작한 것이라고 하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은 황당하고 너무도 무책임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김현희를 국내로 데려오기까지 관계기관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나는 쉽지 않은 일을 해낸 관계자들의 노고와 공로를 진심으로 치하했다.〉
 
  다음은 박수길씨가 2014년에 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외교 이야기》라는 책에 소개된 관련 내용이다.
 
  〈그 정도까지는 몰라도 비행기를 폭파했다는 북한공작원이 선거일 하루 전에 압송되며 전국에 생중계되었으니 국민들의 안보의식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긴 했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정부가 선거를 위해 백수십 명의 국민을 희생시키는 자작극을 기획했다고 생각하는 건 지나친 상상이 아닐까? (중략)
 
  하기야 음모론 쪽으로 생각해보면 나조차 이용당한 것일 수 있다. 정부의 최상층 극소수가 기획했고 나는 그저 사건 후의 대책본부장으로서 송환을 위한 실무만 담당했던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이 지면에 자세히 다 적을 순 없지만 그 사건은 발생 초기부터 우리나라의 각국 재외공관을 비롯해 미국, 일본, 바레인 등 관련 국가의 모든 정보망이 동원되었다. 어느 일방의 조작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이번에 공개된 외교문서를 아무리 읽어보아도 한국 정부가 김현희 인수 협상을 선거날에 맞추는 방향으로 인위적 작업을 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상황 전개가 자연스럽다. 바레인 정부는 김현희가 범인이며, 피해자가 한국인들이란 판단을 한 순간 한국에 신병을 인도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체포와 범인 인수 과정에서 일본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것은 당시 두 나라 수뇌부(전두환-다케시타)의 관계가 좋았던 덕분이다.⊙  (끝)
 

김승일·김현희 KAL 858기 폭파 일지
 
  1987년
 
  11월 12일
      폭파팀, 평양 출발/모스크바 도착
 
  11월 13일
      모스크바 출발/부다페스트 도착
 
  11월 18일경
      오스트리아 입국 추정
 
  11월 23일
      빈 출발(14:25)/베오그라드 도착(15:30)
 
  11월 28일
      베오그라드 출발(14:30)/바그다드 도착(20:30)
      바그다드 출발(23:30)/아부다비 도착(02:50)
 
  11월 29일
      아부다비 출발(09:00)/바레인 도착(09:05)/KAL기 공중폭파
 
  11월 30일
      UAE 한국대사관, 신이치와 마유미 신원 파악, 일본에도 통보(보고시점 17:10)
      대한항공 직원, 신이치와 마유미 소재 파악(리젠시호텔), 일본에도 통보(보고시점 21:30)
      바레인대사관 김정기 서기관, 리젠시호텔에서 신이치와 마유미 면담(21:30)
 
  12월 1일
      일본 외무성, 바레인 주재 일본대사관에 마유미의 위조여권 소지 사실 통보(04:30)
      일본이 신고, 바레인공항에서 체포(09:00경)
 
  12월 5일
      한국 정부, 바레인에 신병 인도 공식 요청
 
  12월 7일
      박수길 차관보, 외무장관 특사로 바레인에 급파
      정해융 대사, 김현희 관찰(보고시점 13:30)
 
  12월 10일
      한국 정부, 북한 소행 증거 바레인에 추가 전달
 
  12월 15일
      김현희, 한국 도착

[ 2019-04-23, 14: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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