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문/목숨을 바칠 만큼 위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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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이름:백의사 (000@hanmail.net) (0, 남, 000)
   2003-04-29 오후 5:41:00 211.45.19.190
  
  두갈래 길중 우리는 한길만을 갈수 있습니다.
  민주화세력이 옳을 수도 있고 빨치산을 때려잡던 유격대가 옳을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린 한길만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목숨을 바칠 만큼 귀중한 것 (Martin Luther King)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을 만큼 귀중한 것을 아직 찾지 못한 사람은 대단히 고달픈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저처럼 서른 여덟 먹은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언젠가는 이 사람은 어떤 위대한 원칙이나 위대한 사안, 위대한 대의를 위해 일어서야 할 시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사람은 겁이 나서 혹은 좀더 오래 살고 싶어서 그런 사명을 거부합니다.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기도 하고 남들에게서 비난을 받고 신망을 잃게 될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칼에 찔리지나 않을까, 총에 맞지나 않을까, 집이 폭파되지나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국 대의를 포기하게 됩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흔 살이 되었다고 합시다. 하지만 이 사람은 나이는 아흔이지만 이미 서른 여덟에 죽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사람이 숨을 거두는 것은 벌써 오래 전에 있었던 영혼의 죽음을 뒤늦게 알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사람은 정의를 위해서 일어서길 거부한 그 순간에 죽은 것입니다. 진리를 위해 일어서길 거부한 순간에 죽은 것입니다. 공정을 위해 일어서길 거부한 순간에 죽은 것입니다.
  
  
  
  
  
  
  
  
  
  
  
  
  
  
  
  
출처 :
[ 2003-04-29, 23:1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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