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삭발(削髮)을 했다
은박지 깔개 한 장 깔고서 밤새도록 졸지도 앉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며 기도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보면서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동참하며 삭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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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削髮)은 자기 의지를 타인에게 강하게 나타내거나 어떤 결심을 할 때 선택하는 행위라고 한다.
  
  청와대 앞 딱딱하고 추운 길바닥에서 얇은 은박지 깔개 한 장 깔고서 밤새도록 졸지도 앉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며 기도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동참하며 삭발을 했다. 까까머리로 빡빡 깎기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5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이발사가 물었다.
  
  "조국 사태 때문에 그러십니까? 후회는 안 하시겠지요?"
  "이까짓 삭발이 문젭니까? 나라 사랑하는 할머니들이 추운 길바닥에서 철야 기도도 하는데…"
  
  
  
[ 2019-10-07, 05: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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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19-10-09 오전 7:32
한국당 의원들 모조리 삭발하고,
국회의원 모두 사퇴하고,
철야 단식 투쟁해야 할 것이다.

   Abraham     2019-10-08 오후 4:07
내년 선거에 기대를 거는 어리석은 우파, 개돼지, 빙신들아!
이대로 가면 내년 선거는 없다. 있어도 필패이다.
내년 이맘 때쯤이면 김정은이를 대통령으로 모셔야 할것이다.
금년내로 구테타이든 혁명이든 무슨 수를 써러라도 두집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끝장이다.
나중에 땅을 치지 말고 지금, 바로 지금 들고 일어나라....
청와대로 처들어가서 문재인이를 체포, 처형하라.
그럴 자신이 없으면 끝이다.
복통이 터저셔 하는 말이다.
불법과 불의로 정권을 탈취한 자들을 합법과 정의로 굴복시킨다고 ????
소가 웃을 일이고 돼지가 포복절도 할 일이다.
꿈깨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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